antwiki
SK아이이테크놀로지 로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이노베이션에서 분할된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사

2026.09.10 전일 종가 17,640 · 전 거래일 대비 -0.73% · 시가총액 1.4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되어 2019년 4월에 설립된 회사로, 전기차(EV)와 IT 기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분리막(LiBS)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한다. 사명은 'SK information electronic technology'의 약자이며, 흔히 SKIET로 줄여 부른다.

  • 2021년 5월, 80조 원이 넘는 역대급 청약 증거금을 모으며 화려하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나,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26% 이상 급락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경쟁사들의 저가 공세 등으로 인해 주가는 공모가(105,000원)를 한참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2026년 8월 25일 SK이노베이션은 SKIET와의 합병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당시 공지된 합병기일은 2027년 1월 1일 예정이며, 절차와 일정은 향후 공시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여러 개의 롤러를 따라 넓은 흰색 필름이 연속으로 이송되는 제조 설비.

▲ 분리막 필름 연속 생산 설비 — 원본 출처[1]

SK 아이이테크놀로지 로고가 있는 청정복 작업자가 녹색 코어의 흰색 필름 롤을 들고 있다.

▲ 완성 분리막 필름 롤 — 원본 출처[2]

2.비즈니스 모델

LiBS 단일 사업

  • 주력 사업은 습식 분리막 및 세라믹코팅분리막(CCS) 제조로, 이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이 직접 접촉하는 것을 막아 화재나 폭발을 방지하는 안전성의 핵심 부품이다. 세계 최초로 5㎛ 박막 제품 개발과 축차 연신 공정을 완성하는 등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LiBS 제품 등에서 전부 발생했다.

  • 매출의 상당 부분이 관계사인 SK온에 집중되어 있어, SK온의 실적 및 전기차 시장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구조다. 이 높은 내부거래 비중은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고객사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 현상에 대응하여,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2026년에는 ESS 관련 매출 비중을 1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 공급을 추진 중이다.

생산·판매 구조

PE와 코팅원료, 윤활기유 등을 투입해 분리막을 생산한다. PE는 복수 공급업체에서 조달하고, 윤활기유는 SK온에서 공급받는 구조가 공시돼 있다. 제품 가격과 원재료 가격의 세부 조건은 고객사와의 계약 및 영업기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다.

분리막은 설비투자와 고정비 비중이 큰 장치산업이어서 판매량과 가동률 변화가 수익성에 크게 작용한다. 회사는 한국 증평·중국 창저우·폴란드 실롱스크에 생산라인을 두고 있으며, 유럽 중심의 생산거점 최적화와 ESS·전기차·로봇용 제품 연구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실험실형 공간의 금속 지지대에 흰색 분리막 필름 롤 두 개가 걸려 있고 필름이 아래로 풀려 있다.

▲ 분리막 필름 롤 — 원본 출처[3]

작업자가 청정 생산시설의 제어 패널에서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LiBS 생산 설비 제어 — 원본 출처[4]

3.2차전지 분리막 산업

  • 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핵심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 하나로, 배터리의 안전성과 직결되어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이 직접 닿는 것을 막고, 리튬이온이 이동할 통로를 제공하는 안전 소재다.

  • 주요 수요처는 IT·파워툴용 소형 배터리와 전기차·ESS용 중대형 배터리 업체다. 완성품이 아닌 중간재인 만큼 배터리 산업과 전기차·IT기기·에너지 산업의 수요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등 주요 시장의 회복 지연은 분리막 판매 환경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 중국 업체들이 글로벌 분리막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특히 SEMCORP, Senior 등 주요 기업들은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점유율은 점차 하락하는 추세다.

  •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등에 힘입어 ESS용 분리막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기존 전기차용 분리막 제조업체들도 ESS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이 중요한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청정복을 입은 작업자가 여러 롤 사이에서 흰색 필름을 손으로 확인하고 있다.

▲ CCS 필름 생산 작업 — 원본 출처[5]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주황색 분리막이 배치된 배터리 셀 구조도.

▲ 배터리 셀 내 분리막 구조 — 원본 출처[6]

4.눈물의 IPO, 그리고 개미들의 무덤

2021년 상반기 공모주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수요예측에서 1882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당시 중복 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대어급 공모주라는 점 때문에 80조 9,017억 원이라는 대한민국 공모주 청약 역사상 최대 증거금이 몰리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상장 당일, 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에 대한 기대감은 처참히 무너졌다. 시초가는 210,000원으로 결정되었으나 개장 직후부터 주가가 흘러내리며 결국 시초가 대비 26.43% 급락한 154,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사주 청약에서 30%가 넘는 미달이 발생하고, 이 물량이 기관 투자자에게 배정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5.선택과 집중, 비주력 사업 정리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한때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았던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CW) 사업을 정리하며 핵심 사업인 분리막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FCW는 폴더블폰 화면을 보호하는 투명 필름으로, SKIET는 자체 원재료 생산과 독자적인 제조 방식을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 했었다. 하지만 400억 원이 넘는 설비 투자에도 불구하고 사업 성과가 부진하자, 결국 2025년 11월 중국 기업에 해당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고, 부진한 실적을 타개하기 위해 분리막 사업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전 분기에 FCW 사업의 영업중단을 결정했으며, 2026년 1분기 말 관련 자산의 매각 및 철수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해당 사업부 손익은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됐다. 이는 매각 완료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분리막 사업의 경쟁력 회복과 재무 부담 완화가 이후 과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해외우려집단(FEOC) 규정으로 중국산 분리막의 북미 시장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반사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한국 분리막 기업에 북미향 중장기 공급 계약 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 [기대] 합병에 따른 재무 기반 보강: SK이노베이션은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분리막 사업의 차입 리파이낸싱과 금융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직 기능 통합과 사업구조 정비에 따른 비용 효율화도 회사가 제시한 기대효과다.

  • [기대]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응하여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ESS향 고객사를 확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 [우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캐즘)되면서 분리막 수요 역시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이어져 2024년부터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등 장기간 적자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2026년에도 유의미한 수익성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우려] 수요 회복 지연과 가격 경쟁: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북미 등 주요 시장의 수요 회복 지연, 중국 경쟁사의 가격 경쟁은 분리막 수익성에 계속 부담이 된다. 독립 법인 상태에서는 현금흐름 창출과 자금조달의 제약도 커졌다는 것이 합병 발표의 배경이다.

  • [우려] 합병 절차와 주주환원 불확실성: 합병은 당시 2027년 1월 1일을 예정일로 공지한 절차이며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25사업연도 배당을 중단했고, 2026년 주주환원 정책은 재무안정성과 투자·자금 수요를 검토한 뒤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7.실적 리뷰

연결 실적

기간

매출액

영업손익

2026년 2분기

395.3억원

-634.5억원

2026년 1분기

358.7억원

-732.3억원

2025년 연간

2,618.7억원

-2,463.6억원

2025년 1~3분기 누적

-1,706.0억원

2025년 2분기

827.3억원

-537.2억원

2025년 1분기

582.4억원

-696.4억원

모든 수치는 연결 기준이다. 2026년 2분기 수치는 반기 누계에서 1분기 실적을 차감한 분기 기준이며, 2026년 상반기 누계 매출은 754.0억원, 영업손실은 1,366.8억원이다. 반기보고서 기준 당기순손실은 1조 4,095.3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전기차 전방수요 둔화, 미국 정책 불확실성, 중국 경쟁사의 공급과잉 및 저가 공세가 겹치며 기존 중장기 계획의 투자·증설 목표를 계획대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회사가 공시했다. 장치산업 특성상 판매량과 가동률의 회복, 그리고 생산거점 최적화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5년 말 기준 최대주주는 SK이노베이션으로 지분 53.35%를 보유했다. 엠에스파워제일차는 8.55%, 국민연금공단은 4.73%였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지분율은 53.4%로 기재됐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상반기부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전기차 시장의 업황 악화로 인해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 2026년 8월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합병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5사업연도 배당을 중단했으며, 2026년 주주환원 정책은 재무안정성·수익성 개선·향후 투자 및 자금 수요를 종합 검토한 뒤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9.주요 계열사

SK온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회사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로 인해 배터리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실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SK온은 SKIET의 특수관계회사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상 윤활기유는 SK온에서 공급받는 주요 원재료 중 하나이며, SK온 및 그 종속기업과는 장기공급계약도 체결돼 있다. 다만 공시만으로 개별 분리막 판매처나 매출 비중을 특정할 수는 없다.

SK이노베이션

  • SK이노베이션은 SKIET의 최대주주이자 2026년 8월 발표된 합병의 상대방이다. 합병 발표는 분리막 사업의 재무 안정성, 자금조달 기반, 운영 효율을 함께 보강하려는 결정으로 설명됐다. 당시 공지된 합병기일은 2027년 1월 1일 예정이다.

  • SK그룹 전반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전략적 중요도나 지배구조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연결 자회사

  • SKIET의 연결 자회사는 중국의 **SK hi-tech battery materials (Jiangsu) Co., Ltd.**와 폴란드의 **SK hi-tech battery materials Poland sp. z o.o.**다. 두 법인은 각각 현지에서 2차전지용 분리막을 제조한다. 중국 자회사와는 분리막 생산·판매에 필요한 무형자산 사용 및 로열티 수취 구조가 공시돼 있다.

  • 중국의 저가 분리막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현지 생산을 통해 물류비 절감 및 고객 대응력 강화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생산 거점 다변화 전략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경쟁 환경

상해은첩(SEMCORP), 시노마(Sinoma) 등 중국 기업: 글로벌 분리막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관계에 있다. 이들 중국 업체는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객 및 협력 확대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제조사: 잠재적인 고객사이자 협력 관계로, SK온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이들과의 신규 공급 계약 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 고객사 다변화는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 미국 완성차 업체 및 배터리 제조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인해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면서 이들과의 협력 관계 구축이 중요해졌다. 중국산 소재 사용이 제한되면서 한국산 분리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8월 25일 · Merger FAQ — SK Innovation and SK IE Technology[7] · SK이노베이션은 SKIET와의 합병이 재무 안정성·운영 효율·분리막 경쟁력 회복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고, 당시 합병기일은 2027년 1월 1일 예정으로 제시했다.

  •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8] ·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754.0억원, 영업손실 1,366.8억원, 당기순손실 1조 4,095.3억원이 공시됐다.

  • 2026년 7월 30일 ·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9] · 회사는 2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질의응답 일정을 안내했다.

  • 2026년 5월 15일 ·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10] · LiBS 단일 사업, 생산거점·원재료 구조, FCW 영업중단 및 관련 자산의 매각·철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 2026년 3월 23일 · 제7기 정기주주총회 참고서류[11] · 2025년 말 기준 주요 주주 구성과 최근 2사업연도 배당 관련 사항이 담겼다.

  • 2025년 12월 19일 · 중장기 전략방향 및 투자계획 정정[12] ·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발 가격 경쟁을 반영해 기존 증설·투자 계획의 이행 현황을 정정 공시했다.

자료

SK이노베이션 공식 IR FAQ,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한국거래소 공시·IR 자료.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