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원가 개선주만 웃었다
1개월 전
83,900원일 때 작성
9월 11일 건설주 흐름은 종목별 차별화 뚜렷했음.
DL이앤씨는 주택 원가율을 76.7%까지 낮췄다는 소식에 3.3% 상승했음. 성수2지구 수의계약 가능성까지 부각되며 원가 개선과 수주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는 모습임.
GS건설은 4.8% 올라 가장 강했음. 반면
현대건설은 1.8% 하락했는데, 1조원대 마천5구역 재개발 수주 참여 검토 소식에도 주가 반응은 제한적이었음.
유가가 배럴당 102.5달러로 6.7% 급등한 가운데 중동 확전에 따른 건설자재 공급망 불안은 부담 요인임. 비용 안정화가 확인되는 업체와 해외·대형 프로젝트 노출도가 높은 업체 간 차별화 이어질 가능성 있음.
한편 SK디앤디는 10.8% 급등했음. 한앤코가 최소 3년간 상장폐지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투자심리 개선된 영향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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