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용 D램, ‘포스트 HBM’으로 뜬다
19일 전
263,000원일 때 작성
‘포스트 HBM’으로 로봇용 D램이 부상하는 중임.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변을 인식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려면 연산장치용 메모리가 필수인데, 관련 D램 수요가 올해 8300Tbit에서 2030년 약 17만2000Tbit로 20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휴머노이드용 메모리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단순히 HBM 물량을 늘리는 경쟁을 넘어, 로봇의 실시간 추론과 동작 제어에 맞는 새로운 메모리 솔루션이 필요해지는 단계로 보임.
앞으로는 AI 반도체,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뿐 아니라 로봇에 최적화된 D램 설계와 공급 역량까지 반도체 경쟁의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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