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부담에 코스피·반도체 약세
1개월 전
273,500원일 때 작성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 부담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장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약세를 보이며 지수의 상승 탄력을 제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분기 배당락일인 만큼 수급 부담이 일부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의 더 큰 변수는 배당락보다 금리와 거시환경입니다. 미국 금리가 안정되지 않는다면 반도체 업황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3분기 DS 부문 영업이익률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그러나 실적 확인 전까지는 금리 흐름과 외국인 수급을 함께 살펴보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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