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술이전, 계약보다 후속 개발
2개월 전
266,000원일 때 작성
기술이전이라는 사실만으로 기업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계약금과 로열티 조건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지 못하는 사례도 많아, 기술이전 자체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지, 파트너사가 적극적으로 개발을 이어갈 의지가 있는지,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이 제시한 핵심 질문도 결국 여기에 있습니다. 경제적 권리와 파트너의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기술이전이라면 단기 모멘텀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기술이전 뉴스의 유무보다 계약의 질과 후속 개발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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