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리튬 가격이 5월 고점 대비 53%나 빠지면서 9.36만 위안/톤까지 내려옴.
474,500원일 때 작성
원가 부담이 확 낮아지니까 ESS 시장이 제대로 활기 띠는 분위기임. 2030년 글로벌 설치량 전망치가 1,186GWh인데 이건 2023년보다 6.4배나 커지는 수준임. 삼성SDI는 이미 3분기에 ESS랑 BBU 팔아서 4,078억원 영업이익 내며 흑자 전환했고 LG엔솔도 ESS 매출 비중이 30% 초반까지 올라옴. 다만 리튬값이 떨어지면 판가도 같이 밀려서 제조사 이익은 생각보다 짤 수 있음. 결국 중국산 83.6% 점유율 속에서 미국 관세 장벽이 우리 기업들 수익성을 지켜줄지가 핵심 미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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