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시대, HBM 다음은 LPDDR·낸드
19일 전
15,930원일 때 작성
휴머노이드 로봇 고도화가 본격화되면 메모리 수요 구조도 달라질 가능성 있음.
지금까지 AI 시장 성장은 HBM 중심으로 설명됐지만,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움직이고 판단하려면 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LPDDR과 대용량 낸드플래시 수요가 함께 커질 수 있음.
특히 로봇 한 대가 처리해야 하는 영상·센서·동작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탑재 메모리 용량과 전력 효율이 중요해지는 구조임. 피지컬 AI 시장이 확대되면 메모리 사용처가 데이터센터에서 로봇과 엣지
디바이스로 넓어질 수 있다는 의미임.
이런 변화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로봇용 메모리와 피지컬 AI 생태계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전 포인트임. 당장은 HBM이 주도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LPDDR과 고용량 낸드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가능성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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