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삼성 2나노 다시 보나?
1개월 전
272,750원일 때 작성
퀄컴이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후보로 심층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현재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와 익스트림 6세대는 TSMC 2나노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지만, 이후 세대부터는 삼성전자에 일부 물량이 배분될 가능성 열리는 상황임.
다만 아직 구체적인 생산 제품과 양산 시점,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음. 결국 삼성 2나노가 퀄컴이 요구하는 전력 효율과 성능, 단가를 얼마나 충족하느냐가 핵심임.
여기에 양사는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LPDDR6 공동 개발과 기술 검증도 진행 중인 만큼, 파운드리와 메모리를 아우르는 협력 확대 가능성도 주목할 만함.
수주가 현실화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고객 다변화와 선단 공정 경쟁력 회복에 의미 있는 신호가 될 수 있음. 반대로 평가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TSMC 중심 생산 체제가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음.
아직은 확정된 수주보다 ‘가능성’에 가까운 단계인 만큼, 향후 2나노 평가 결과와 LPDDR6 상용화 일정 확인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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