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수출, 이제는 현지 공급망이 승부처
1개월 전
31,650원일 때 작성
K방산 수출 확대가 계속되려면 현지 공급망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보임. 단순히 무기를 판매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지 생산·정비·부품 생태계까지 함께 제시해야 주요 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
최근에는 무인기 등 첨단 무기체계의 비중도 커지는 흐름임.
대한항공 역시 항공우주 역량을 기반으로 무인기와 방산 분야에서 역할을 넓힐 여지가 있어 보임.
다만 방산 사업은 수주 발표만으로 실적이 바로 반영되는 구조가 아닌 만큼, 실제 계약 규모와 납품 일정, 현지 협력 방식까지 확인할 필요 있음.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이지만 단기 주가에는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수 있어 차분히 지켜볼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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