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데이터센터 반대가 선거 쟁점까지 커짐.
215,000원일 때 작성
미국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자기 동네 AI 데이터센터에 반대하고, 주지사 후보 74명 중 43%가 유예·금지를 지지했음.
표면 이유는 소음·빛이지만 뿌리는 전기임. 전기를 쓴 만큼 열이 나서 냉각수를 증발시키고, 전력망 증설 비용이 가정 요금으로 넘어가 미국 동부에선 가구당 월 16~21달러 올랐음. 전기를 끌어오는 송전선도 반대 대상이고, 완공 뒤 상주 인력은 20~50명뿐이라 '비용은 내가, 이익은 남이'라는 불만이 큼. 집값 영향은 아직 미지수.
한국도 수도권 주거지 근처(금천 독산동·김포 구래동)에선 이미 반대가 있고 지방은 유치를 환영하는 분위기. 2029년엔 데이터센터 80%가 수도권에 몰릴 전망이라 요금 전가·송전망·이익 공유가 국내 님비 확산의 관건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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