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매수2개월 전
14,900원일 때 작성
1. 한줄 요약: 주가 불안하지 않은 위치 + 얼라인 발 하반기 인적분할 + AI(?).
2. 26E OP 컨센 902억원 = ICT(ESL) ~800억원 + 전자부품 ~100억원.
• ICT는 OPM 8~10%, 하드웨어 + 구독 기반의 따박따박 비즈니스. 25년 하반기에 구독 상품 출시. 26년 들어, 유럽 확장 + 북미 진입하며, 분기 영익 200억 달성 (YoY 240%) -> 올해 컨센 영익 800억원
• 전자부품 OPM 1~2%, BEP 전력 부품 회사. 분기 영익 20~25억원 수준. 삼성전자 가전 내 파워 보드/모듈 >> EV 충전기용 파워모듈 >> 서버 PSU/BBU. P&L 단 재미는 없고, AI 향 BBU 고객도 없는 R&D 단계. 다만, 진입하려는 분야가 진입장벽이 낮아서 금방 들어가고 그만큼 낮은 마진일거 같음. 개인적으로 KKR 의 KCFT 사례와 오버랩.
3. 인적분할 타임라인
• 일단, 얼라인 - 회사/대주주 간 합의문에 인적분할 한다는 내용이 명문화 된 것으로 파악됨.
• 26년 3월에 얼라인이 선임한 사회이사 2명 선임 >> 그들의 목표는 ESL 쪽에서 영업 사원 보상체계 구축(대주주한테서 뺏어온 콜옵션 바탕) + AI 향 매출처 확보 일듯.
• 실무적으론, 전자부품 회사가 BEP 이상이기 때문에 인적분할을 미루진 않을 듯. 올해 하반기에 인적분할 하지 않을까.
4. 인적분할 하면?
• 일단 자사주는 전량 소각해서, 자사주 마법 같은 건 없음. 얼라인이 지분도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물적분할 꿈도 못꿈.
• ICT 비즈니스도 구독 매출 비중은 뜯어봐야하겠지만, 현재 시총 기준으로도 26E OP 대비 8x 수준. ESL 부문 얘네가 2등, 1등인 Vusion Group은 12배 정도 되는 듯. 이거 "따박따박 + 성장" 이라 시장에서 멀티플 잘 안쳐주면 자진 상폐 > 매각할듯.
• 현재 시총으로 "ICT + a". a는 나름 AI 서버향 고객사 들고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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