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방산 제대로 키우려나
2개월 전
133,200원일 때 작성
현대차그룹이
현대로템을 중심으로 방산 사업을 다시 묶는 모습입니다.
현대위아의 방산 특수사업부를 연내 현대로템에 이관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인데, 해당 사업부는 K2 전차 주포와 K9 자주포 포신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 약 4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현대로템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항공무장 개발 협력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전체 사업 규모는 약 1조9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단순한 사업 이관이라기보다 현대로템을 지상무기와 항공무장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기업으로 키우려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생산 역량을 한곳에 모으고 사업 영역을 넓히는 만큼, 앞으로 수주와 이익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입니다.
방산 포트폴리오를 키우려는 방향성은 분명해 보여서, 현대로템의 중장기 성장성을 다시 보게 됩니다.
7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