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호황, 얼마나 더 갈까?
1개월 전
269,750원일 때 작성
메모리 호황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 확인할 시점이 다가온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로 꼽히는 마이크론 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실적과 함께 향후 D램·HBM 수요 전망이 어떻게 제시되는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AMD의 방한도 변수로 떠오른다. HBM 공급 협력이 확대될지, 파운드리 분야까지 논의가 진전될지에 따라 국내 반도체 기업의 기대감이 달라질 수 있다.
결국 관건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단기 재고 보충에 그치는지,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구조적 수요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당분간 마이크론 실적과 AMD 관련 협력 소식이 업황의 다음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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