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일주일 만에 20% 가까이 폭락했는데도 빚투를 놓지 못하는 개인투자자가 늘고 있다.
12일 전
2,300원일 때 작성
반대매매 급증은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니라, 추가 하락 시 시장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로 읽힌다.
코스피는 지난 7일 6941.39에서 16일 5554.22까지 밀렸다. 이처럼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는 저가 매수 기회보다 자금 여력과 강제청산 위험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이 지적했듯 국내 기관과 개인 모두 매수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외국인 수급에 시장 방향이 크게 좌우되고 있다. 급락장에서 빚으로 버티는 전략은 반등을 기다릴 여유마저 잃게 만들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물타기 경쟁이 아니라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 여력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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