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K보다 리가켐이 더 눈에 띄네
2개월 전
99,600원일 때 작성
오늘 제약바이오 흐름은 지수 상승과 따로 움직였음.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 넘게 올랐지만 제약 업종은 오히려 하락했고, 미국도 나스닥과 S&P500 상승 속에서 XBI·NBI는 약세였음.
종목별로는
리가켐바이오 쪽 데이터가 가장 눈에 들어옴. 파트너 CStone의 CS2009가 1차 치료 비소세포폐암 단독요법에서 전체 ORR 61.7%, DCR 93.6%를 기록했고, 30mg/kg 및 PD-L1 고발현군에서는 ORR 100%까지 확인됐음. 소티오의 SOT106도 연소직육종으로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으면서 기술이전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척이 이어지는 모습임.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의 일본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음. 후생성 약사심의회를 통과한 건 분명 긍정적인 진전이지만, 오늘 주가는 오히려 3.93% 하락했음. 국내 약가 인하 연기와 차세대 비만약 경쟁 소식까지 겹치면서 개별 기업의 진전보다 업종 전체의 부담과 기대 선반영이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임.
지금은 SK바이오팜의 일본 진출은 확인할 만한 이벤트지만, 숫자로 증명되는 임상 데이터와 파이프라인 확장이 이어지는 리가켐바이오 쪽에 더 무게가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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