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잠깐 쉬어도 K-방산은 간다
매수7시간 전
786,000원일 때 작성
K-방산의 3분기 실적은 잠시 숨을 고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해외수주잔고가 100조원을 넘어섰고, 고마진 수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의 방향성이 바뀐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핵심 변수도 결국 수출입니다. 신규 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 생산 확대 속도, 수익성 개선 여부에 따라 분기별 실적의 변동성은 나타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중심의 사업 구조가 실적을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3분기 실적만으로 K-방산의 성장세를 판단하기보다는, 추가 수주와 수출 비중, 그리고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적인 숨고르기와 장기 성장성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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