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주, 실적 앞두고 또 눈치보네
17일 전
1,487,000원일 때 작성
투심 위축이 전기·전자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임.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3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음. 실적 자체뿐 아니라 업황 회복 시점과 수요 가시성에 대한 의문이 함께 반영되는 분위기임.
LG전자도 전날 뉴욕 증시 기술주 약세, 국채금리 반등, 인공지능 관련주 변동성 확대 여파를 피하지 못하는 모습임. 여기에 LG이노텍은 원화 강세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광학솔루션 부문 수익성 악화 우려까지 겹치며 부담이 커지고 있음.
당분간은 개별 기업의 실적 발표와 환율 흐름,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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