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이젠 내성과 독성 싸움인 듯
1개월 전
59,700원일 때 작성
ADC 열풍이 단순한 약물 결합 경쟁을 넘어 내성과 독성을 얼마나 줄이느냐의 싸움으로 넘어가는 모습임.
에이비엘바이오의 ROR1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ADC 기술이 결합된 CS5001이 임상 1b상에서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는 점은 의미 있어 보임.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스에 기술 수출된 파이프라인이라는 점까지 더해져 양사의 기술 조합이 실제 임상으로 검증되는 과정에 들어섰다는 해석 가능함.
다만 초기 임상 결과만으로 성공을 단정하기는 이르고, 효능의 지속성·반응률·안전성 데이터와 후속 임상 설계가 핵심 변수임. 국가적 관심까지 ADC에 쏠리는 만큼, 결국 차세대 기술의 차이는 임상에서 확인될 내성 억제와 독성 관리 능력에서 갈릴 가능성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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