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까지 참전…메모리 시장 사국지 되나
1개월 전
260,000원일 때 작성
CXMT가 제5세대 DRAM 플랫폼인 G5 양산을 공식 발표했다는 중국 언론 보도 나옴.
G5는 4중 노광 DUV 공정을 적용해 EUV 없이 16nm 선폭을 구현했고, 웨이퍼 생산량도 50% 늘려 bit당 원가를 크게 낮췄다는 설명임. 사실이라면 중국 메모리 업계가 DUV의 한계를 어느 정도 돌파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지금까지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사실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삼국지 구도였는데, CXMT의 G5 양산이 안정화되면 ‘사국지’로 재편될 가능성도 열림. 특히 고급 메모리까지 가격 경쟁이 번질 경우 기존 업체들의 수익성과 시장 전략에도 부담이 될 수 있음.
다만 공식 발표와 실제 양산 수율·공급 규모·고객 인증은 별개라서, 당장 판도가 뒤집혔다고 보기는 이름. 앞으로 G5가 어느 정도 물량으로 시장에 풀리고, 실제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입증하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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