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금 봐야 할 건 금리와 유가
1개월 전
31,800원일 때 작성
FOMC 이후 금리에 대한 시장 반영은 단기적으로 어느 정도 끝났다고 판단해서, 어제 오후 눌려 있던 전자닉스 비중 크게 확대함.
개별주도 몇 종목 가져가는 중인데, 막연하게 싼 주식보다는
코미코·
RFHIC·
와이지-원처럼 각자 특이사항이 있는 종목들이 더 강한 흐름을 보여주는 것 같음.
오늘 BOJ까지 마무리되면 9월 주요 매크로 일정은 일단락될 예정임. 추석 연휴 전이라 수급이 평소보다 좋지 않을 수는 있지만, 이미 9월 일정들을 앞두고 시장이 한 차례 가벼워진 상황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봄.
9월 말 마이크론 실적, 10월 전자닉스와 알파벳·아마존·메타 등 빅테크 실적 발표 모멘텀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11월 중간선거는 이미 민주당 집권에 대한 우려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고, 앤스로픽 IPO도 수급 쏠림이 나올 수 있음. 다만 공모자금 조달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확대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봐서, 11월 일정만으로 미리 비중을 줄일 필요는 없어 보임.
결국 지금 오로지 봐야 할 건 금리와 유가임. 증시가 오를수록 금리와 유가 흐름을 계속 확인하면서 비중 조절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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