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16일 전
234,000원일 때 작성
미국증시 혼조세 보임. 다우는 349P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하락 마감함. 국채금리와 유가가 같이 내려갔는데도 기술주 약세가 이어진 점 보면 거시 변수보다는 반도체 업종 고유 악재가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임.
특히 미국 메모리주인 마이크론 급락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까지 끌어내린 상황임. 원·달러 환율도 1,341.1원으로 올라 외국인 수급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SK하이닉스는 실적이나 중장기 메모리 수요 기대가 훼손된 건 아니지만, 단기적으로는 미국 메모리주 주가와 수급에 따라 변동성 커질 수 있음. 급락 구간에서 바로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미국 반도체주 흐름과 외국인 수급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게 나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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