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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급속정밀냉각 기술로 냉각마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

2026.09.10 전일 종가 9,580 · 전 거래일 대비 +2.46% · 시가총액 1,05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2016년 10월 18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교수였던 김건호 대표의 연구실에서 시작된 혁신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기술'이라는 다소 긴 이름의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의 뜨거운 레이저 등으로 지지는 방식이 아닌, 차갑게 얼리는 방식으로 의료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26년 3월 31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본격적인 성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주사 맞기 전, 잠시만요! 이젠 얼려서 마취한다. 리센스메디컬의 핵심은 바로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안 아픈 시술'의 실현에 있다. 특허받은 급속정밀냉각 기술은 시술 부위를 수초 내에 원하는 온도로 정확하게 냉각시켜, 마취 크림을 바르고 기다리는 불편함 없이 즉각적인 마취 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피부 미용 시술뿐만 아니라 안과, 동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전에 없던 편리함과 안전성을 선사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이 회사의 돈 버는 방식은 마치 면도기 회사와 같다. 처음에는 면도기(의료기기)를 비교적 저렴하게 보급하고,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는 면도날(카트리지 등 소모품)을 팔아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실제로 2027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소모품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B2B(기업 간 거래) 모델을 기반으로 병원, 특히 피부과나 안과, 동물병원 등을 주요 고객으로 삼는다. 국내에서는 유한양행 같은 대형 제약사와 손잡고 영업망을 탄탄하게 구축했으며, 해외에서는 이미 44개가 넘는 국가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장비와 함께 소모품이 꾸준히 필요한 사업 모델 특성상,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하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구조다.

  • 단순히 기기만 파는 것을 넘어, 자사의 독보적인 급속냉각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안과용 냉각마취기기 '오큐쿨'의 경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O)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으며, 탈모 치료나 화상 치료, 심지어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까지 넘보며 기술 하나로 어디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줄 태세다.

3.정밀냉각 의료기기

  • 기존 의료기기 시장이 레이저나 고주파(RF), 초음파(HIFU) 등 주로 '열'을 이용해 조직을 파괴하거나 변형시키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면, 정밀냉각 의료기기 시장은 그 반대편에서 '냉기'를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인체 조직은 40도 이상의 열에는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며 손상되기 쉽지만, 냉각에는 상대적으로 강해 영하 수십 도까지 견딜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이를 통해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마취, 염증 억제, 약물 전달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 산업의 핵심이다.

  • '아픈 건 정말 싫다'는 인류의 오랜 염원에 기술이 응답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과에서 스킨부스터나 필러 시술을 받기 전, 마취 크림을 바르고 20~30분씩 기다리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될 수 있다. 정밀냉각 기기를 사용하면 단 몇 초 만에 시술 부위의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은 물론, 병원의 시술 효율성까지 높여준다. 특히 통증에 민감한 환자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기술로, 미용 의료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단순히 통증을 줄여주는 것을 넘어, 약물 전달 시스템(DDS)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의 기술은 약물을 미세한 얼음 입자 형태로 만들어, 초음속으로 피부 장벽을 뚫고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주사 바늘 없이도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킬 수 있다는 의미로, 화장품이나 의약품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보톡스, 필러와 같은 주사 시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지닌 셈이다.

4.타겟쿨, 차가움으로 시장을 정조준하다

  • 리센스메디컬의 대표 제품이자 사실상 회사를 먹여 살리는 핵심 캐시카우다. 피부과에서 레이저나 주사 시술을 할 때 발생하는 통증을 줄여주는 휴대용 냉각기기로, 이름처럼 차가움(Cool)으로 시장을 정확히 조준(Target)했다. 독보적인 급속정밀냉각 기술을 이용해 시술 부위의 온도를 순식간에, 그것도 아주 정밀하게 떨어뜨려 마취 효과를 낸다. 덕분에 환자들은 고통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의사들은 더 편하게 시술에 집중할 수 있게 되니,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황을 만들어주는 셈이다. 이미 전 세계 44개국 이상에 진출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이 기기의 진짜 무서움은 '소모품'에 있다. 타겟쿨은 기기 본체와 함께 일회용 카트리지 형태의 소모품을 사용하는데, 시술을 할 때마다 이 카트리지를 교체해주어야 한다. 이는 한번 기기를 들여놓은 병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소모품 매출이 발생한다는 의미다. 회사는 2025년 8월부터 소모품 생산 공정 일부를 내재화해 원가를 50% 이상 절감했으며, 이를 통해 수익성을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비는 거들 뿐, 진짜 돈은 카트리지에서 나온다는 전략이 제대로 먹혀들고 있다.

  • 사람에게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동물용 버전인 '벳이즈(VetEase)'는 반려동물의 피부 질환 치료 및 약물 전달에 사용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한양행이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으며, 해외 8개국에도 대리점을 확보했다. 사람보다 통증 표현에 서툴고 피부가 연약한 동물들에게는 더욱 절실한 기술일 수밖에 없다. '타겟쿨'과 '벳이즈' 형제는 사람과 동물을 가리지 않고 '차가운 위로'를 건네며 리센스메디컬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5.눈에는 눈, 냉각에는 오큐쿨

  • "눈에 주사를 맞는다"는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공포를 단 10초 만에 잠재워 줄 구원투수, 바로 안과용 냉각마취기기 '오큐쿨(OcuCool)'이다. 황반변성 등 안구 질환 치료를 위해 눈에 직접 약물을 주사하는 유리체강 내 주사(IVT) 시술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건이 시행되지만, 마취 과정의 불편함과 통증은 환자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오큐쿨은 기존 점안 마취나 주사 마취와 달리, 정밀하게 제어된 냉각을 통해 각막과 결막을 1~2분 내로 빠르고 안전하게 마취시킨다.

  • 이 제품은 국내 의료기기로는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드 노보(De Novo)' 허가를 획득하며 그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드 노보 허가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술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해주는 제도로, 그만큼 기술적 장벽이 높고 독보적이라는 의미다. 이는 리센스메디컬이 단순한 국내용 기업이 아니라,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만한 기술력을 갖췄다는 강력한 증거다.

  • '오큐쿨'은 단순히 마취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넘어, 블록버스터 안과 치료제를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현재 주사 기능까지 결합한 올인원(All-in-One) 제품을 개발 중이며, 향후 기술이전(L/O)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는 리센스메디컬이 단순히 의료기기를 만들어 파는 회사를 넘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독보적인 '급속 정밀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단순히 피부 미용 시술 시 통증을 줄여주는 '타겟쿨'을 넘어, 동물용 의료기기 '벳이즈', FDA 혁신의료기기(De Novo) 승인을 받은 안과용 냉각 마취 기기 '오큐쿨'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기술의 범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마치 잘 만든 OS 하나로 스마트폰, 태블릿, 워치까지 다 만드는 애플의 전략과 유사하며, 향후 탈모 치료, 화상 치료, 당뇨성 피부질환 등 신규 시장 진출 계획까지 밝히면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소모품 기반의 지속적인 매출 구조로 전환하며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현재는 장비 매출 비중이 높지만, 기기가 시장에 보급될수록 일회용 카트리지와 같은 소모품 매출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면도기-면도날'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회사는 2027년까지 장비와 소모품 매출 비중을 4:6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소모품 생산 공정을 내재화해 원가 절감까지 성공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FDA 드 노보 승인 이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내 의료기기 최초로 FDA 드 노보 승인을 받은 '오큐쿨'은 기술의 혁신성과 안전성을 공인받은 셈이라,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O)이나 파트너십 체결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미 '타겟쿨'이 전 세계 4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고 '벳이즈'도 유한양행과의 협력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침투하고 있어,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해외 마케팅과 영업망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려

  • 지속적인 영업적자와 기술특례상장 기업이라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2025년에도 100억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아직 흑자 전환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사는 2027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는 신제품 출시와 시장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전제하에 나온 추정치이므로 실제 실적 달성 여부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

  • 상장 초기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 부담과 수급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상장 이전 투자했던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되면서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상장 첫날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였으며,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도 했다.

  • 주력 제품인 '타겟쿨'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아직 높다는 점과 매출채권 관리에 대한 우려가 있다. 2025년 기준 타겟쿨의 매출 비중은 68.2%에 달해, 다른 제품들의 성장이 더딜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또한, 2023년에는 매출액의 절반 이상이 매출채권으로 잡히는 등 과거 매출채권 손상 경험이 있어, 해외 거래처가 늘어나는 만큼 안정적인 대금 회수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7.실적 리뷰

2025년

2025년 4분기

  • 4분기를 포함한 2025년 연간 매출액은 88억 원, 영업손실은 10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41.0%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규모는 다소 줄어든 수치다.

  • 주력 제품인 피부 미용 시술용 '타겟쿨'과 동물용 '벳이즈'의 판매 호조가 연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75%에 달할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 회사는 소모품 생산 공정의 일부를 내재화하여 원가 절감을 시작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의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3분기

  • 2025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8%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2024년 연간 전체 매출(63억 원)을 이미 초과한 수치로, 제품 상용화 이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후속 제품인 동물용 의료기기 '벳이즈(VetEase)'가 출시 1년 만에 매출 20억 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는 단일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 해외 진출 국가를 35개국으로 늘리는 등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에 집중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2025년 2분기

  • 상반기 동안 상장을 준비하며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하반기 신제품 출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

  • 유한양행과 협력한 '벳이즈'의 국내 판매가 본격화되고 기존 '타겟쿨'의 해외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이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는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25년 1분기

  • 2026년 1분기 매출은 10억 원으로 전년 동기(22억 원) 대비 감소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기존 거래처의 제품 발주 이후 소모품이 소진되기까지 일시적으로 매출이 축소되는 양상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영업손실은 23억 원대를 기록하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손실 폭이 크게 늘지 않은 것은 비용 관리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 회사는 2026년 3분기부터 홈뷰티 디바이스 'Colloa 600' 출시 등을 통해 매출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김건호(23.07%): 공동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 회사의 창업자 중 한 명으로, 기술 개발과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엘비인베스트먼트(8.46%): LB기술금융펀드1호, 엘비넥스트유니콘펀드를 통해 투자한 주요 재무적 투자자(FI). 초기 성장 단계부터 후속 투자를 이어오며 회사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 스틱벤처스(5.24%): 스틱청년일자리펀드 등을 통해 투자한 주요 재무적 투자자.

  • 한국산업은행(4.24%): 국책은행으로, 신세계-케이디비씨아뜰리에투자조합을 통해 회사에 투자했다.

  • 이경자(0.05%):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 자사주: 해당 보고서 기준 자사주 보유 내역은 확인되지 않는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한국산업은행

  • 2026년 5월 29일, 장내 매도를 통해 보유 지분율이 5.26%에서 4.24%로 1.02%p 감소했다.

스틱벤처스

  • 2026년 3월 31일, 코스닥 신규 상장으로 5% 이상 주주로 신규 보고했으며, 이후 장내 매도를 통해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엘비인베스트먼트

  • 2026년 3월 31일, 코스닥 신규 상장으로 9.2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신규 보고했다.

김건호

  • 2026년 3월 31일, 코스닥 신규상장으로 2,170,059주(19.85%)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9.주요 계열사

Recens, Inc.

  •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된 현지 자회사이다.

  • 주력 제품인 '타겟쿨'의 미국 내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 FDA 드 노보 승인을 획득한 '오큐쿨'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0.타사와의 관계

  • 유한양행: 동물용 의료기기 '벳이즈'의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강력한 영업망을 통해 '벳이즈'가 국내 동물병원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LG화학: 과거 LG화학의 에스테틱 사업부와 급속정밀 냉각기기 '타겟쿨'의 사업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이는 '타겟쿨'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대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 글로벌 제약사들: 안구 냉각 마취 기기 '오큐쿨'과 관련하여 블록버스터 안과 치료제를 보유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안구 주사 시술의 통증과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기에, 치료제와 '오큐쿨'을 묶어 파는 패키지 딜 형태의 협업이 기대된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6월 19일: 글로벌 미용·성형 학회 'AMWC Korea 2026'에 참가하여 대표 제품 '타겟쿨'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K-에스테틱의 높아진 위상을 바탕으로 신규 바이어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2026년 5월 15일: 2026년 1분기 보고서를 공시했다.

  • 2026년 4월 7일: 스틱벤처스가 코스닥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 및 장내 매도 사실을 공시했다.

  • 2026년 3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신규 상장했다. 상장 첫날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2026년 3월 20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097.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4조 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 2026년 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미용·성형 학회 'IMCAS Paris 2026'에 참가해 '타겟쿨'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 2025년: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10대 대표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 2022년 9월: 주력 제품인 의료용 저온·냉동 수술기 '타겟쿨'을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상업화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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