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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국내 단일 점포 매출 1위 백화점을 운영하는 유통 기업

2026.09.10 전일 종가 385,500 · 전 거래일 대비 -1.53% · 시가총액 3.6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대한민국 유통업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거인으로, 백화점 사업을 중심으로 패션, 뷰티, 면세, 가구, 부동산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발을 뻗치고 있는 종합 생활문화 기업이다. 1963년 삼성그룹에 인수된 후 신세계백화점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본격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고,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 대한민국 유통업계의 한 축을 담당해온 종합 생활문화 기업이다. 1955년 동화백화점으로 설립됐고, 1963년 삼성그룹에 인수된 뒤 신세계백화점으로 상호를 바꾸며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198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신세계그룹은 1997년 삼성그룹에서 독립했다.

  • 주력인 백화점 사업은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점포들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자회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 백화점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포지셔닝하여 고객을 유치하고, 입점 브랜드로부터 받는 판매 수수료와 임대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명품 브랜드 유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강남점의 성공은 이러한 전략의 대표적인 예시다.

  • (주)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신세계디에프, (주)신세계까사, (주)신세계센트럴시티 등 다수의 자회사를 통해 패션, 뷰티, 면세, 가구, 호텔 및 부동산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는 특정 사업 부문의 부진을 다른 부문의 성장으로 만회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게 해준다.

  • 최근에는 자회사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신세계센트럴'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의 터미널 운영 및 임대 사업을 넘어 그룹 내 핵심 부동산을 활용한 복합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 신세계는 기존 점포 리뉴얼과 복합시설 개발을 다음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회사 발표상 ‘더 그레이트 광주’는 광천터미널을 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6년 2월 체결한 3조원 규모 투자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2029년 백화점 확장을 시작해 터미널 현대화·특급호텔·공연장·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2033년 전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확정된 완공 실적이 아니라 회사가 제시한 장기 계획이다.

신세계 마켓 식품관 중앙 진열대와 과일·채소 진열

▲ 신세계 마켓 식품관의 신선식품 진열 공간 — 원본 출처[1]

제과 매장에서 여러 종류의 빵과 디저트 선물세트를 든 두 사람

▲ 베이커리·디저트 선물세트 전시 — 원본 출처[2]

3.유통업

  •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은 백화점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명품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성장률 정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백화점들은 온라인 채널 강화와 체험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려 하고 있다.

  • 중국의 자국 내 면세 시장 육성 정책과 다이궁(보따리상) 규제 강화, 그리고 변화된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는 국내 면세 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면세점들은 다이궁 의존도를 낮추고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생존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 면세업은 유통·관광·특허사업이 결합된 업종이어서 여행객 수, 환율, 국제정세와 공항 임차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중국 단체관광객과 다이궁 중심 수요가 약해진 뒤 업계는 개별 관광객과 다양한 국적의 고객을 유치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신세계디에프도 가격 경쟁 중심에서 경험 중심 면세점으로 전환하며 시내점과 공항점의 고객 구성을 다변화하고 있다.

  • 온라인 쇼핑의 확산과 소비 트렌드의 빠른 변화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백화점들은 점포를 대형화하고, 예술 및 과학과 같은 비쇼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며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 백화점 업계는 점포 대형화와 리뉴얼, 팝업스토어, 문화·식음·체험 콘텐츠로 대응하고 있다. 신세계는 강남점 식품관, 본점 럭셔리 공간 등 점포별 투자를 이어갔고, 2026년 2분기 백화점 총매출 2조170억원과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럭셔리·패션·식품·리빙의 고른 성장과 신규·외국인 고객 유입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보다 120% 증가한 5,800억원이었다.

선물 상자와 함께 전시된 올리브오일 병을 든 두 사람

▲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상품 전시 — 원본 출처[3]

4.그녀의 왕국, 백화점

  • 2015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정유경 회장은 신세계의 백화점 부문을 총괄하며 그룹의 핵심 사업을 이끌고 있다. 디자인을 전공한 감각을 바탕으로 점포 리뉴얼과 공간 혁신을 주도하며 신세계백화점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 그녀의 경영 스타일은 '지역 1번점' 전략으로 요약된다. 강남점을 국내 최초 연매출 2조원 및 3조원 점포로 등극시킨 것을 시작으로,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등 각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신세계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 그녀의 경영 스타일은 ‘지역 1번점’ 전략으로 요약된다.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넘었고 센텀시티점은 비수도권 점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2조원을 돌파했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도 2025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넘었다. 럭셔리 브랜드뿐 아니라 식품관·팝업스토어·문화·과학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 이유를 늘리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이다.

  •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회장으로 승진하며, 오빠인 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 부문과 계열 분리를 본격화했다. 이는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 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5.자회사 잔혹사, 그리고 선택과 집중

신세계까사

야심 차게 인수한 신세계까사는 수년간 적자를 내며 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다. 캄포 소파의 인기와 구조조정으로 2024년 1분기 흑자 전환했지만, 건설경기 침체와 환율·원자재 가격 부담으로 2025년 4분기 다시 2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후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자주(JAJU) 사업을 넘겨받아 생활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넓혔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192억원과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 패션과 뷰티 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익성이 저조했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를 신세계까사에 매각하며 패션과 코스메틱 본업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실탄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 패션과 뷰티 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 사업을 신세계까사에 매각하고 패션·코스메틱 본업에 집중하는 선택을 했다. 2025년 4분기에는 회계상 자주 사업이 중단영업으로 분류되며 2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26년 2분기에는 수입패션과 코스메틱 성장에 힘입어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으로 돌아섰다.

신세계디에프

  • 이에 신세계는 실적이 부진한 부산점을 조기 철수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주요 점포를 편제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한 강도 높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처럼 신세계는 면세 사업의 덩치를 줄이는 대신 내실을 다져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신세계디에프는 중국 경기 둔화, 고객 구성 변화와 인천공항 임차료 부담으로 실적 변동이 컸다. 2025년에는 희망퇴직과 부산점 폐점, 수익성 중심의 상품 구성 재편 등 체질개선을 진행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3% 감소한 5,426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덩치보다 수익성과 고객 경험을 우선하는 전략이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지만, 여행 수요와 공항 운영비 변화에는 계속 노출돼 있다.

짙은 남색 세일러 칼라 반팔 원피스 상품 이미지

▲ 스튜디오 톰보이 세일러 칼라 원피스 — 원본 출처[4]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기대] 백화점 본업의 경쟁력 강화와 명품 소비의 꾸준한 증가세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주요 점포의 리뉴얼 효과와 외국인 관광객 매출의 가파른 회복세는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2025년 백화점 사업 부문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증명했다.

  • [기대] 외국인·신규 고객 확대: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5,8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0% 늘었고 신규 고객 중 30대 이하 비중도 높았다. 국내 소비 둔화를 해외 고객과 젊은 고객 유입이 보완할 수 있다는 기대다.

  • [기대] 전 사업 흑자와 책임경영: 2026년 2분기에는 백화점과 주요 연결 자회사가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의 책임경영 강화,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정책도 기업가치 제고 기대를 뒷받침한다.

  • [기대] 광주 복합개발: 광천터미널을 백화점·호텔·공연장 등이 결합된 랜드마크로 바꾸려는 계획은 장기 성장 선택지다. 지역 친환경 농수산물 판로 지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협약도 지역상생의 접점을 넓힌다.

우려

  • [우려] 자회사 수익성의 변동성: 면세·패션·리빙 사업은 2025년 적자와 2026년 흑자 전환을 오갈 만큼 환율, 임차료, 소비경기와 원자재 가격에 민감했다. 한 분기의 흑자가 구조적인 안정으로 굳어지는지가 관건이다.

  • [우려] 대규모 투자의 선행 비용: 점포 리뉴얼은 고객을 끌어들이지만 감가상각비와 운영비가 먼저 발생한다. 소비 회복이 늦어지면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 사이에 시차가 생길 수 있다.

  • [우려] 광주 계획의 실행 단계: 3조원은 투자 양해각서 규모이며, 2029년 착공·2033년 전체 준공도 회사가 발표한 목표 일정이다. 인허가와 자금조달, 단계별 사업 진행에 따라 실제 일정과 수익화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7.실적 리뷰

최근 분기 실적

단위는 억원이며 연결 기준이다. 총매출은 임대매장 판매액 등을 포함한 거래 규모이고, 순매출은 회계상 매출액이다.

기간

총매출

순매출

영업이익

기준

2026년 2분기

31,414

17,804

1,671

회사 잠정실적

2026년 1분기

32,144*

1,979*

상반기 누계 차감치

2025년 4분기

34,196

19,338

1,725

회사 발표·연간 수치 차감치

2025년 3분기

28,143

16,361

998

회사 발표

2025년 2분기

28,958

16,938

753

회사 발표

2025년 1분기

28,780

16,658

1,323

회사 발표

* 2026년 상반기 누계에서 2분기 수치를 뺀 값이다. 1분기 순매출은 제시된 자료에서 금액을 확정할 수 없어 표시하지 않았다. \ 2025년 연결 연간 순매출 69,295억원에서 1~3분기 순매출을 뺀 값이다.

흐름과 이익 변수

2025년 1분기에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백화점이 전년 수준의 총매출을 지켰지만 판관비와 인건비, 리뉴얼 뒤 감가상각비가 이익을 눌렀다. 면세점은 인천공항 임차료 증가로 적자로 돌아섰고 인터내셔날도 수입 브랜드와 환율 부담을 받았다. 2분기에도 공간 투자 비용과 면세·패션·까사의 적자가 연결 영업이익을 753억원으로 낮췄다.

3분기에는 연결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8,143억원, 998억원으로 개선됐다. 백화점 영업이익은 리뉴얼 비용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감소폭이 축소됐고, 센트럴과 라이브쇼핑이 이익을 보탰다. 4분기에는 백화점 총매출 2조1,535억원과 영업이익 1,433억원, 신세계센트럴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다. 강남점·센텀시티점·대전신세계 Art&Science의 거래액 성장과 외국인 매출 증가가 호조의 배경이었다.

2026년 2분기에는 백화점 영업이익이 1,088억원으로 늘고 신세계디에프가 33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인터내셔날 70억원, 센트럴 149억원, 까사 24억원, 라이브쇼핑 52억원의 영업이익이 더해지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의 두 배를 넘었다. 공간 투자의 성과와 자회사 체질개선이 같은 분기에 맞물린 결과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정유경(29.17%): ㈜신세계 총괄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딸로, 백화점 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그룹의 최대주주이다.

  • 국민연금공단(13.42%): 주요 기관 투자자.

  • 이명희(0%):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2025년 5월, 보유 지분 전량을 딸 정유경 회장에게 증여하며 지분 승계 작업을 마무리했다.

  • 정용진(0%): 신세계그룹 회장. 정유경 회장의 오빠로, 이마트 부문을 책임지고 있으며 ㈜신세계 지분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 자기주식: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 등의 정책에 활용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5월: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신세계 지분 10.21% 전량을 딸인 정유경 회장에게 증여했다. 이로써 정유경 회장의 지분율은 18.95%에서 29.16%로 상승하며 단독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 2020년 9월: 이명희 총괄회장이 ㈜신세계 지분 8.22%를 정유경 당시 총괄사장에게 증여하며, 정 총괄사장의 지분율이 10.34%에서 18.56%로 높아졌다.

  • 2016년: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이 각자 보유 중이던 ㈜신세계와 ㈜이마트의 지분을 맞교환하며 남매간 분리 경영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주주환원

회사는 2025~2027년 자기주식 20만주, 약 2% 이상을 소각하고 주당배당금을 30% 이상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정책을 제시했다. 2024~2027년 최저배당은 주당 4,000원이며, 2025년 주당 현금배당금은 5,200원이었다. 2026년 2분기에는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분기배당도 시행했다.

9.주요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

  •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체 브랜드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다수 운영하고 있다.

  • 프리미엄 패션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 패션·라이프스타일·화장품을 제조·유통하는 상장 연결 자회사다. 자체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를 운영하며, 자주 사업을 까사로 넘긴 뒤 패션·코스메틱에 집중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2,916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이었다.

신세계디에프

  • 면세점 사업을 운영하는 법인으로, 한때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몇 년간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철수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

  •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명품 비중이 높은 신세계의 특성상 수혜가 예상된다.

  • 시내·공항 면세점을 운영한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국적의 개별 관광객,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뷰티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바꾸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5,426억원,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센트럴

  •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미에스테이션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알짜 계열사다.

  • 호텔 매출 증가와 임대 수익 호조에 힘입어 2025년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연결 실적에 기여했다.

  • 고속터미널 부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 구 신세계센트럴시티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임대·식음 시설 등을 연결하는 부동산·터미널·호텔 사업자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087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이었다. 안정적인 임대와 호텔 수익은 백화점·면세보다 경기와 비용 변동이 다른 완충축으로 작용한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마테라소·캄포를 중심으로 가구와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자주 영업양수로 종합 라이프스타일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192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이었다. 건설경기와 환율·원자재 가격은 여전히 주요 변수다.

신세계라이브쇼핑

통신판매와 티커머스를 담당하며 자체 패션, 뷰티·건강식품과 관계사 연계 상품을 판매한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868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이었고 상반기 누계로는 ㈜신세계 편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0.타사와의 관계

  • 이마트: 한 지붕 두 가족.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이마트와는 과거 한 회사였으나, 2011년 인적분할을 통해 분리되었다.

  • 이마트: 한 지붕에서 갈라진 두 축. 대형마트 부문은 2011년 인적분할로 신세계에서 분리됐다. 현재 정유경 회장의 백화점부문과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부문이 각자의 전문 영역을 중심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계열 분리의 토대가 마련됐다는 것이 회사의 공식 설명이며, SSG닷컴 등 겹치는 영역의 후속 지분 정리는 시장의 관심사다.

  • 롯데쇼핑** & **현대백화점: 유통 맞수. 백화점 업계의 오랜 경쟁자로, 주요 상권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 유치, 점포 리뉴얼, 차별화된 팝업스토어 기획 등에서 삼사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 롯데쇼핑·현대백화점: 유통 맞수. 신세계·롯데·현대는 국내 백화점 시장의 상위 3사다. 주요 상권에서 명품 브랜드 유치, 점포 리뉴얼, 식품관과 팝업스토어 등 차별화 콘텐츠를 놓고 경쟁한다. 신세계가 공시에서 추정한 2024년 상위 3사 기준 시장점유율은 36%였다.

  • CJ그룹: 과거 제휴와 현재 관계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 상대. 과거 CJ제일제당과의 제휴를 통해 이마트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다는 관계 서술이 전해진다. 다만 이는 이마트를 매개로 한 과거 사례이며, 현재 ㈜신세계 백화점 법인과 CJ그룹 사이의 구체적인 협력·경쟁 범위는 공개된 공식 자료에 제시돼 있지 않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사업·ESG

  • 2026년 8월 27일 · 신세계百,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손잡고 ‘자연과 공존하는 성장’ 나선다[5] · 생물다양성 보전과 친환경 농수산물 판로 지원 협약을 발표하고, 광천터미널 복합개발의 2029~2033년 단계별 계획을 재확인했다.

공시 확인

  • 2026년 8월 26일 ·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공시[6] · 후속 기업설명회 개최 계획을 공시해 기관투자자 대상 소통 일정을 알렸다.

  • 2026년 8월 21일 ·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공시[7] · 별도의 기업설명회 개최 계획을 공식 공시했다.

  •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8] · 2026년 상반기 사업·재무·위험 정보를 법정 정기보고서로 공개했다.

실적·주주환원

  • 2026년 8월 11일 · 본업경쟁력·전문화·체질개선 3박자 앞세워 ㈜신세계 상반기 최대 실적 경신[9] · 2분기 연결 총매출 3조1,414억원과 영업이익 1,671억원을 발표하고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분기배당을 제시했다.

자료

  • 신세계 IR자료실[10]

  • 신세계 경영정보·지배구조[11]

  • 제6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12]

최근 수정전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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