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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천마표 브랜드로 시대를 풍미한 업계 5위권 시멘트·레미콘 제조사

2026.09.10 전일 종가 8,270 · 전 거래일 대비 -0.48% · 시가총액 2,027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67년에 설립된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 전문 기업으로, 건설업계의 흥망성쇠를 함께하는 국가 기간산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 아파트, 도로, 항만 등 사회 기반 시설 건설에 필수적인 기초 자재를 생산하며, 국내 건설 경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 대표적인 장치 산업으로, 대규모 생산 설비 구축에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이 요구되어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이 매우 어렵다. 이 덕분에 성신양회를 포함한 소수 기업이 시장을 과점하는 안정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주가의 변동성이 비교적 낮게 유지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2.비즈니스 모델

  • 주력 제품은 건설 현장의 뼈대를 만드는 시멘트와, 시멘트에 물과 골재를 배합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레미콘이다. 전국 각지에 생산 공장과 출하 기지를 운영하며, 건설 현장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B2B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다.

  •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폐열발전 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 비용을 절감하여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효과까지 거두며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 순환자원을 시멘트 생산의 부원료나 대체 연료로 활용하는 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유연탄과 같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리는 비즈니스다.

3.시멘트 산업

  •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및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규모에 따라 업황이 크게 좌우되는 대표적인 내수 기반 산업이다.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고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될 때 시멘트 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 주 원료인 유연탄의 국제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유연탄 가격이 상승하면 생산 원가가 급등하기 때문에, 원가 상승분을 시멘트 판매 가격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반영하는지가 업계의 핵심 과제이자 수익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다.

  •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멘트 산업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생산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에, 탄소 포집 및 활용(CCU) 기술 개발과 친환경 대체 연료 사용 확대 등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되었다.

4.굴뚝 산업의 변신은 무죄

과거 시멘트 산업은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성신양회는 이러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대표적인 예가 탄소 배출량을 기존 시멘트보다 최대 29%까지 줄인 저탄소 시멘트 블루멘트(BLUEMENT)의 개발이다. 또한, 산업 폐기물 등을 연료로 재활용하여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등, 굴뚝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을 넘어,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사적인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다.

5.시멘트냐, 레미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성신양회의 사업 부문은 크게 시멘트와 레미콘으로 나뉜다. 시멘트는 공장에서 생산하여 전국으로 유통하는 반면, 레미콘은 굳기 전에 건설 현장까지 운송해야 하는 특성상 공급 반경이 제한적인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이 때문에 두 사업 부문은 서로 다른 시장 특성을 가진다. 시멘트 사업이 유연탄 가격 등 국제 원자재 시황에 민감하다면, 레미콘 사업은 각 지역의 건설 경기와 운송비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성신양회의 실적을 분석할 때, 이 두 사업 부문의 특징과 실적 기여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기업 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시멘트, 레미콘 등 기존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유연탄, 무연탄 등 자원 무역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2025년 3분기에는 무역 부문 매출 비중이 32.6%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 [우려]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력 사업인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방 산업의 부진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에서도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시멘트 판매량 감소의 여파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 34.4%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 [우려]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비교적 높지 않은 상황에서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꾸준히 지분을 매입하며 경영권 분쟁의 불씨를 남기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리스크로 꼽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김태현 회장이 꾸준히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늘리고는 있으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지배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존재한다.

7.실적 리뷰

2025년 4분기

  • 2025년 연간 실적 공시에 따르면 4분기를 포함한 전체 매출액은 1조 2,1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6억 원, 297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는 4분기에도 이어진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시멘트 판매량이 줄어든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연간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50원, 우선주 1주당 4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갔다. 이는 회사가 현금 흐름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향후 실적 악화가 지속될 경우 배당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 4분기 실적은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과 연간 실적을 비교해 볼 때, 4분기 역시 영업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영업이익 감소율(-18.0%)과 당기순이익 감소율(-34.4%)이 3분기 누적 감소율(-50.4%, -65.4%)보다 완화된 점은 4분기에 적자 폭을 다소 줄였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 3분기

  • 연결 기준 매출액 3,181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5%, 97% 급증하는 인상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시멘트 업계 전반이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례적인 성과로, 시장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단연 무역 사업 부문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6%까지 치솟으며 시멘트 내수 부진을 효과적으로 만회했다. 종속회사인 진성인터내셔널을 통해 건설 자재와 에너지 자원 무역을 확대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된 셈이다.

  • 다만,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누적 매출액은 2.0%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4%, 65.4% 감소하며 상반기까지의 부진을 완전히 털어내지는 못했다.

2025년 2분기

  • 2분기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기사나 공시 자료는 확인되지 않으나, 3분기 누적 실적이 상반기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을 통해 2분기 실적 역시 좋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의 위축이 2분기에도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내수 시멘트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으며, 이는 IMF 외환위기 시절보다도 낮은 수치다. 이러한 업황 악화는 성신양회의 2분기 시멘트 및 레미콘 사업 부문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해외 레미콘 사업 및 무역 사업이 어느 정도 실적 방어에 기여했겠지만, 국내 주력 사업의 부진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2025년 1분기

  • 1분기 실적 또한 구체적으로 공개된 자료를 찾기 어렵지만, 계절적 비수기와 건설 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부터 이어진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건설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을 것이다.

  • 일반적으로 1분기는 동절기로 인해 건설 공사가 줄어드는 시멘트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에 해당한다. 이러한 계절적 요인에 더해 전방 산업의 불황까지 겹치면서 시멘트 판매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5월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시멘트, 레미콘, 무역, 기타 사업 부문으로 나누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내수 시장의 경쟁 심화와 건설 경기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안고 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김태현 외 11인 (34.83%): 성신양회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 김태현 회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김태현 회장은 창업주의 장남으로 2022년 회장직에 오르며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 동양 (6.05%): 유진그룹 계열의 건자재 회사로, 2021년부터 성신양회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회사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경영 참여나 적대적 M&A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자사주 (약 1.6%):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으로, 2026년 2월 기준 약 4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어 경영권 방어에는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지만, 향후 소각이나 매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될 수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16년 3월, 김태현 당시 사장이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는 부친인 김영준 명예회장으로부터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된 이벤트였다.

  • 2021년 12월,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성신양회 지분 6.05%를 대량 매입하며 3대 주주로 등장,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 2024년 10월과 11월, 김태현 회장이 책임 경영 강화와 최대주주 지위 공고화를 위해 수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하며 지분율을 꾸준히 늘려나갔다.

  • 2025년 9월, 김영준 명예회장이 보유 지분 일부를 이에스파워에 증여하면서 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장남인 김태현 회장으로 이어지는 승계 구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 2026년 2월, KC산업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여 총 86.74%의 지분을 확보하며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했다.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9.주요 계열사

진성인터내셔널 (JinSung International)

  • 2017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무역 전문 계열사로, 성신양회의 사업 다각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멘트, 클링커 등 건설 자재는 물론 유연탄, 무연탄과 같은 에너지 자원과 비철금속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활발한 무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신양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5년 3분기 기준 30%를 넘어설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모기업인 성신양회에 시멘트의 주원료인 유연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룹 전체의 원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신레미컨

  • 레미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주요 종속회사 중 하나로, 성신양회의 시멘트 사업과 수직 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낮은 발열, 고강도, 비분리성 콘크리트 등 특수 레미콘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국내 건설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근과 같은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는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 베트남의 'SungShin VINA', 방글라데시의 'JinSung RMC', 사우디아라비아의 'JinSung International Industrial' 등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성신씨엠

  • 건설기초소재 전문 기업으로, 슬래그파우더와 슬래그 시멘트를 연간 100만 톤 이상 생산하여 수도권 및 충청권에 공급한다.

  • 평택 당진항에 위치한 대규모 수출입 설비를 기반으로 친환경 건설 기초소재를 유통하는 등 항만 물류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친환경 제품 개발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향후 그룹 내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는 계열사다.

10.타사와의 관계

  • (경쟁) 쌍용C&E, 한일시멘트: 국내 시멘트 시장은 상위 7개사가 과점하는 구조로, 성신양회는 시장점유율 5위권에서 쌍용C&E, 한일시멘트,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품 자체의 차별성이 크지 않아 가격과 품질,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한다.

  • (경쟁/협력) 유진기업(동양): 레미콘 업계의 강자인 유진기업은 성신양회의 주요 고객사이자 잠재적인 경영권 위협 세력이라는 이중적인 관계에 있다. 계열사인 동양을 통해 성신양회 지분 6%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의 관계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복잡한 지분 관계로 얽혀 있다.

  • (협력) 건설사: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성신양회의 시멘트와 레미콘을 사용하는 핵심 고객사다. 건설사들의 수주 실적과 건설 현장 상황에 따라 성신양회의 매출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안정적인 파트너십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협력) KC산업, 제네시스모듈러: 2026년 KC산업의 지분을 추가 인수하고, 2025년에는 제네시스모듈러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건설 자재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11.공시 및 뉴스

  • 2026년 3월 12일: 단양공장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

  • 2026년 2월 25일: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2,1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6억 원, 297억 원으로 18.0%, 34.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 2026년 2월 25일: 보통주 1주당 350원, 우선주 1주당 4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87억 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 2026년 2월 23일: 자회사 KC산업의 주식 351만여 주를 장외에서 추가 취득하여, 총 지분율이 86.74%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 2025년 12월 18일: 무역과 해외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3분기 주요 시멘트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증가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왔다.

  • 2025년 11월 23일: 2025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건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97% 급증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 2025년 9월 10일: 창업주인 김영준 명예회장이 보유 지분 일부를 계열사 이에스파워에 증여하며, 김태현 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 2024년 11월 12일: 김태현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개인 지분을 확대하며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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