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88,100원 · 전 거래일 대비 -2.44% · 시가총액 41.4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1982년 재일교포들이 설립한 신한은행을 모태로 하여, 2001년 국내 최초의 민간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금융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15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금융계의 어벤져스라 할 수 있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Value-up together!'라는 전략 아래 AI 및 디지털 혁신 기술을 내재화하고 시니어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그룹의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이었다.

▲ SOL트래블 신용카드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그룹의 핵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각 업계에서 최상위권의 시장 지배력을 자랑하며 그룹 전체 이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의 비중이 높아 순이자이익률이 타 은행 지주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보인다.
은행과 카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증권, 생명보험,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약 40%에 달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는 특정 업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의 비결로, 시장 변동성에도 잘 버티는 맷집을 길러주었다. 2026년 2분기에는 은행 NIM 개선과 대출자산 평잔 증가로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3.6% 늘었고, 증권수탁·WM 상품판매·IB 수수료 개선에 힘입어 비이자이익도 22.0% 증가했다. 그 결과 경비차감전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8.8% 성장했다.
그룹 내 다양한 자회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예를 들어, 은행 고객에게 카드나 증권 상품을 교차 판매하거나, 각 계열사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이는 마치 잘 짜인 축구팀처럼 각 포지션의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골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
고객 접점과 판매 경로
고객 접점은 영업점과 모바일 채널을 함께 쓴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카드·증권·보험·저축은행의 핵심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채널이고, 은행과 증권이 결합한 PWM 채널은 자산관리 고객에게 금융서비스와 자본시장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기업금융에서는 신한은행이 2026년 5월 삼성중공업·한국무역보험공사와 조선업 공급망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협력업체 대상 총 3,0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공급을 추진했다. 예금·대출만이 아니라 기업의 자금조달과 공급망 지원으로 금융을 연결하는 사례다.

▲ HARMONY 결함 관리 화면 — 원본 출처[2]

▲ 클라우드 통합운영센터 운영 구조 — 원본 출처[3]
3.금융지주 산업
국내 금융지주 산업은 기준금리 변동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정책에 따라 수익성이 좌우되는 경향이 짙다. 2026년에는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되면서 은행 간 기업대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금융지주사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신한의 2025년 연간 실적 설명에 따르면 시장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조달비용 개선으로 은행 NIM을 1.56%로 관리했다. 다만 가계대출 성장이 제한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생산적 금융과 기업대출을 둘러싼 경쟁이 강해질 수 있고, 수익성만큼 자산의 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성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금융업 진출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각 금융지주사들은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슈퍼앱'을 통해 고객을 묶어두려는 '락인(Lock-in)'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빅테크·핀테크의 금융 진출은 디지털 전환을 고객 접점 경쟁으로 만들었다. 금융지주들은 통합 앱, 맞춤형 서비스, 자산관리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넓히려 한다. 동시에 경기 회복 지연, 취약 차주와 기업의 신용위험, 부동산 PF 관련 손실 가능성은 건전성 관리의 긴장으로 남아 있다.
금융소비자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커지면서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잣대가 되었다. 각 금융그룹은 친환경 투자, 사회공헌 활동,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관련 활동을 강화하며 '착한 금융'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HARMONY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대시보드 — 원본 출처[4]

▲ HARMONY 일정관리 간트차트 — 원본 출처[5]
4.신한 슈퍼SOL
신한금융그룹의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신한 슈퍼SOL'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주요 5개사 핵심 기능을 탑재한 통합 앱이다. 여러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이체, 결제, 주식 거래,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마치 금융판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각 계열사 앱의 기능을 통합하면서도, 사용자 경험(UX/UI)을 해치지 않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카드·증권·보험·저축은행 등 5개 그룹사의 핵심 금융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그룹 통합 앱이다. 연혁상 그룹 통합 앱의 기반은 2023년부터 마련됐고, 2026년 6월 17일 현재의 신한 슈퍼SOL이 정식 출시됐다.
2026년 7월에는 은행 입출금 계좌의 예치금을 별도 이체 없이 주식 매매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상품 ‘SOL LINK’를 내놨다. 신한은행은 이를 신규 고객 유입과 주거래 관계 강화의 수단으로 제시했으며, 실제 고객 편의와 서비스 확장성이 플랫폼 경쟁력의 관건이 된다.
'스탁리그', '밸런스 게임'과 같은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도입하여 단순히 금융 업무만 처리하는 앱을 넘어, 사용자가 재미를 느끼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이는 앱테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고 플랫폼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5.ESG 경영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자체 ESG 평가 모델을 개발하여 여신 및 투자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 ESG 가치를 내재화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사회 내에 ESG 전략위원회를 설치하고 그룹사 CEO 평가에도 ESG 성과를 반영하는 등, 그룹 차원의 강력한 ESG 경영 추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 AAA 등급,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11년 연속 편입 등 국내외 유수의 ESG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ESG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퓨처스랩' 운영,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성과 평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 등 환경(E)뿐만 아니라 사회(S)와 지배구조(G)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이익을 넘어 사회 전체와 함께 성장하려는 신한의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대외평가에서는 DJSI World 11년 연속 편입, CDP 리더십 A- 이상 13년 연속 획득, 한국ESG기준원 ESG 통합등급 A+ 11년 연속 획득 등의 이력이 공개돼 있다. 다만 평가는 시점별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등급 자체보다 거버넌스와 전략이 실제 금융활동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2025년 주주환원율 50%를 조기 달성하고 2026년에도 배당금을 10% 이상 늘리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5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을 880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시킨 점은 영리한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기대] 2026년 2분기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740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7,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 같은 발표에서 상반기 중 약속했던 7,000억원의 자기주식은 취득과 소각을 마쳤다고 밝혀, 예측 가능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근거가 됐다.
[기대] 2026년 1분기에는 기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한 밸류업 Triple Plus’로 개편하며 ROE 10%+, 총주주환원율 50%+, CET1비율 13%+를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향후 3년간 DPS를 매년 약 10% 늘려가겠다는 방향은 회사의 계획이며, 실적·자본 여건에 따라 실제 환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기대] 비은행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그룹 전체의 이익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라이프가 신한카드를 제치고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1위로 올라섰으며, 그룹 전체 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우려] 홍콩 ELS, LTV 담합 의혹 등과 관련된 과징금 부과 가능성은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또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박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우려] 금리와 환율의 불확실성,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취약 차주 및 기업 신용위험은 대손비용을 높일 수 있는 변수다. 2026년 2분기에도 회사는 내수 회복 지연과 취약계층 고객의 어려움을 들어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려] 카드·캐피탈은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에 상대적으로 민감하다. 증권·보험의 비이자이익은 자본시장과 계리 가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은행 이익의 안정성이 그룹 전체 실적 변동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다.
7.실적 리뷰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
기간·기준 | 매출액 | 영업손익 | 당기순손익 |
|---|---|---|---|
2026년 상반기·연결 누적 | — | 46,307.3억원 | 34,958.0억원 |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연결 누적 기준으로, 2분기 단독 실적과 구분한다. 음수는 손실을 뜻한다. 출처: DART 반기보고서 (2026.06)[6].
분기별 흐름
공식 실적발표 기준 그룹 당기순이익은 다음과 같다. 2025년 4분기 값은 연간 수치에서 1~3분기 공식 발표치를 차감한 계산값이다.
기간 | 그룹 당기순이익 | 비고 |
|---|---|---|
2026년 2분기 | 1조8,201억원 | 분기 실적 |
2026년 1분기 | 1조6,226억원 | 분기 실적 |
2025년 4분기 | 5,107억원 | 연간 4조9,716억원에서 1~3분기 차감 |
2025년 3분기 | 1조4,235억원 | 분기 실적 |
2025년 2분기 | 1조5,491억원 | 분기 실적 |
2025년 1분기 | 1조4,883억원 | 분기 실적 |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보다 12.2% 늘었다. 견조한 이자이익과 수수료 중심의 비이자이익 성장이 경비차감전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8.8% 끌어올렸고, 대손비용은 14.7% 감소했다. 같은 시점 CET1비율은 잠정 13.43%, ROE는 12.4%, ROTCE는 13.9%였다. CET1은 예상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핵심자본 비율이고, ROTCE는 보통주자본 대비 수익성을 뜻한다.
2025년에서 이어진 변화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수익성 중심의 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효율화로 늘었고, 비이자이익도 수수료·유가증권·보험 관련 이익의 성장으로 확대됐다. 은행 NIM은 1.56%로 전년보다 2bp 낮았지만 조달비용 개선으로 하락 폭을 관리했다.
2025년 1분기에는 이자이익 성장으로 1조4,883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1조5,491억원까지 늘었다. 3분기는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에도 대손비용 관리로 1조4,235억원을 냈다. 4분기에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와 희망퇴직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가 반영돼 연간 흐름보다 낮아졌다.
건전성과 자본
PF 관련 선제 충당금 부담은 2025년 연간으로 줄었지만, 기업 신용위험과 취약 차주의 상환능력은 계속 점검할 변수다. 2026년 2분기 대손비용률은 42bp였고, 회사는 고금리·고환율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감안해 보수적 관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자본 측면에서는 위험을 반영해 계산한 자산인 RWA를 관리하면서 CET1비율을 유지하는 일이 배당·자사주 매입 여력과도 연결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공식 주주구성 페이지의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국민연금공단(9.031%): 4,384만6,070주를 보유한 최대 단일 주주다.
우리사주조합(5.040%): 임직원 보유분으로 2,447만282주다.
CITIBANK.N.AADR DEPT: 2,284만7,495주를 보유하고 있다.
자사주(1.717%): 회사 보유 보통주는 833만7,535주다.
BlackRock Fund Advisors의 경우 공식 페이지에 2018년 9월 27일 기준 대량보유상황보고서상 5.986% 보유 이력이 별도로 표시돼 있다. 이는 2025년 말 주주현황과 기준일이 다르므로 같은 시점의 지분으로 합쳐 읽으면 안 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5년 한 해 동안 총 1조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했다. 2025년 보통주 분기배당은 1~3분기 각각 570원, 기말 880원이었다. 2025년 당기순이익 기준 현금배당성향은 25.10%로 공시됐고, 연간 IR에서는 총주주환원율 50.2%를 제시했다. 2026년 1·2분기 보통주 현금배당은 각각 740원으로 결의됐다. 2026년 7월 23일 공시된 자기주식 소각 결정은 7,000억원 규모로, 669만8,565주의 보통주 소각을 예정했다. 실제 취득 과정의 주가 변동에 따라 소각 주식 수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도록 공시돼 있다.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주당순이익(EPS)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주당 가치 지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9.주요 계열사
이 섹션은 신한지주의 주요 연결 자회사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으로, 그룹의 모든 계열사나 손자회사를 망라한 목록은 아니다.
신한은행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이자 대한민국 리딩뱅크 중 하나로, 안정적인 이자이익 창출 능력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그룹 전체의 실적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추구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연간 3조 7,74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 실적에 크게 기여했으나, 4분기에는 순이자마진 하락과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신한라이프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077억 원을 기록하며 신한카드를 제치고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중 이익 기여도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보험계약마진(CSM)의 꾸준한 성장과 위험조정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이는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 이후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4분기에는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이연법인세 부채 반영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순손실을 기록했다.
신한카드
수년간 그룹 내 비은행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2025년에는 조달금리 상승, 마케팅 비용 부담,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16.7% 감소한 4,76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향후 조달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소비 심리가 회복될 경우, 견고한 회원 기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실적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카드는 결제와 개인금융을, 신한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을 담당한다. 신한카드는 2025년 조달·대손비용 압력과 희망퇴직 등 비용 구조 효율화 과정의 영향으로 손익이 전년보다 16.7% 감소했다. 2026년 2분기에는 희망퇴직 영향 소멸과 대손비용 감소로 전분기 대비 손익이 개선됐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라이프
신한투자증권은 위탁매매, 자산관리, IB와 상품운용을 맡는다. 2025년에는 주식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위탁수수료와 자기매매수익 개선으로 경상 수익력 회복이 빨라졌고, 2026년에는 은행·증권 협업형 PWM 채널을 통해 자산관리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보험사업을 담당한다. 2026년 2분기에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계리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에도 보험금융손익이 개선돼 전분기 대비 손익이 증가했다. 보험의 이익은 보험계약마진과 보험금·가정 변화에 따라 분기별로 달라질 수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국내에서는 KB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다른 금융지주사들과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금융 전반의 영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KB금융과 벌이는 경쟁은 대한민국 금융업계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자산 규모, 순이익, 주주환원 정책 등 모든 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인다. 국내에서는 KB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금융지주와 은행·카드·증권·보험 전반에서 경쟁한다. 자산 규모나 특정 분기의 순이익만으로 리딩뱅크 경쟁을 고정하기보다, 금리와 대출 성장, 자본시장 수수료, 자본비율, 주주환원 정책이 함께 비교되는 구도다.
최근에는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경쟁자로 부상함에 따라, 이들과의 협력 또는 경쟁 관계 설정이 미래 성장 전략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는 모바일 고객 접점과 이용 경험에서 경쟁 축을 넓혔다. 신한의 슈퍼SOL과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채널은 이에 대응해 그룹 내 서비스를 연결하려는 시도다. 다만 고객 확보 경쟁이 커질수록 마케팅 비용, 금융소비자 보호, 정보보호와 내부통제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10월 13일: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 인수 결의. 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에서 JKL파트너스로부터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지분가치 100% 기준 9000억원대에 인수하기로 승인했다. 신한지주는 이날 중 JKL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원문
최근 공시 및 뉴스
2026년 9월 7일 ·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PWM 센트럴 용산센터’ 통합 오픈[7] · 은행·증권 PWM과 증권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자산관리 채널을 열었다.
2026년 7월 23일 · 2026년 2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8] · 2분기 당기순이익 1조8,201억원, 주당 740원 분기배당 및 7,000억원 자기주식 취득 결의를 발표했다.
2026년 7월 23일 · 주식 소각 결정[9] · 7,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과 예정 669만8,565주를 공시했다.
2026년 7월 14일 · 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10] · 슈퍼SOL을 중심으로 5개 그룹사의 핵심 금융서비스를 연결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밝혔다.
2026년 7월 3일 · 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디지털 영상 공개[11] · 투자·패밀리 뱅킹·초개인화·비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앱의 활용 장면을 소개했다.
2026년 7월 1일 ·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신한 슈퍼SOL 런칭 이벤트[12] · 슈퍼SOL에서 터치·바코드·QR 결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자료
각주
- 원본 출처 —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card/travel/travel_credit.html
- 원본 출처 — https://www.shinhands.co.kr/service/pms
- 원본 출처 — https://www.shinhands.co.kr/service/cloud
- 원본 출처 — https://www.shinhands.co.kr/service/pms
- 원본 출처 — https://www.shinhands.co.kr/service/pms
- DART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306
-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PWM 센트럴 용산센터’ 통합 오픈 — https://www.shinhangroup.com/kr/archive/press/detail/928
- 2026년 2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 https://www.shinhangroup.com/kr/ir/finance/investorPresentations/detail/33171
- 주식 소각 결정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7/23/000297/20260720001853/61131.htm
- 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 https://www.shinhangroup.com/kr/archive/press/detail/852
- 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디지털 영상 공개 — https://shinhangroup.com/kr/archive/press/detail/830
-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신한 슈퍼SOL 런칭 이벤트 — https://www.shinhangroup.com/kr/archive/press/detail/877
- 2026년 1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 https://www.shinhangroup.com/kr/ir/finance/investorPresentations/detail/32583
- 2025년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 https://www.shinhangroup.com/kr/ir/finance/investorPresentations/detail/32335
- 2025년 3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 https://www.shinhangroup.com/kr/ir/finance/investorPresentations/detail/32089
- 2025년 2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 https://www.shinhangroup.com/kr/ir/finance/investorPresentations/detail/31940
- 2025년 1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 https://www.shinhangroup.com/kr/ir/finance/investorPresentations/detail/31732
- 신한금융그룹 연혁 — https://www.shinhangroup.com/kr/about/group/history6
- ESG 지배구조 — https://www.shinhangroup.com/kr/esg/strategy/governance
- ESG 전략체계 — https://www.shinhangroup.com/kr/esg/strategy/framework
- 대외 평가 — https://www.shinhangroup.com/kr/esg/achievements/evaluation
- 주주구성 — https://www.shinhangroup.com/kr/governance/shareholder/structure
- 배당현황 — https://shinhangroup.com/kr/governance/shareholder/allocation
- 신한은행, 삼성중공업·한국무역보험공사와 조선업 공급망 금융지원 협약 체결 — https://www.shinhangroup.com/kr/archive/press/detail/766
- 신한투자증권, IRP 신규·입금·이전 및 퇴직연금 ETF 정기투자 이벤트 실시 — https://www.shinhangroup.com/kr/archive/press/detail/842
자주 묻는 질문
신한지주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신한지주의 전일 종가는 88,1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44%입니다.
신한지주 PER·PBR은?
2026-10-23 기준 신한지주의 PER은 8.97배, PBR은 0.72배입니다.
신한지주 상대강도(RS)는?
2026-10-23 기준 신한지주의 장기 RS는 67, 단기 RS는 23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신한지주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신한지주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재일교포 자본으로 출범해 업계 1위를 다투는 금융지주
신한지주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PF 충당금 피크아웃 뒤 비이자 수익이 붙음. CET1 13%대에서 자사주 1.4조 매입·소각, PBR 재평가 이어질 듯.”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PF 사업장 부실이 재확대되면 충당금이 다시 늘어 순익·CET1을 동시에 깎고, 자사주 매입 여력을 축소할 위험.”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신한지주 관련 테마는?
현재 앤트위키 분류에서 신한지주 관련 테마는 은행 (시중은행·금융지주), 비트코인·가상자산입니다. 이 분류는 테마 편입에 따른 수혜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