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10,210원 · 전 거래일 대비 +1.59% · 시가총액 3,87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26년 3월 18일 제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쏘카는 2011년 10월 31일 설립됐고, 2022년 8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전국 단위 카셰어링을 주력으로 하는 모빌리티 기업이다.
앱으로 원하는 차량을 10분 단위로 예약·이용하는 단기 카셰어링과 월 단위 구독인 쏘카플랜을 운영한다.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2025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2026년 2월 25일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매출은 4,707억원, 영업이익은 232억원이었다. 영업흑자 전환과 당기순이익은 다른 지표이므로 구분해 읽어야 한다.
공식 출처: SRC01 (2026-03-18) · SRC02 (2026-02-25)
2.비즈니스 모델
2025년 사업보고서는 카셰어링, 플랫폼, 차량 매각 등을 사업 범위로 구분한다. 플랫폼에는 일레클 전기자전거 공유, 모두의주차장 검색·결제, KTX 결합 서비스가 포함된다.
단기 카셰어링은 앱에서 대여시간과 쏘카존을 정해 예약하고, 대여요금과 차량손해 면책 상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용 뒤에는 주행에 따른 요금이 반납과 동시에 자동 결제된다고 설명한다.
2026년 5월 14일 회사는 단기 카셰어링과 구독을 연계하는 차량 생애주기 확대 전략을 설명했다. 같은 발표의 풀스택 모빌리티 구상은 주·월 단위 구독, 1년 이상 중장기 이용, 중고차 커머스로 차량 수요를 넓혀 가겠다는 계획이다.
공식 출처: SRC01 (2026-03-18) · SRC03 (2026-05-14)
3.카셰어링 및 모빌리티 플랫폼
2025년 사업보고서는 B2C를 사업자가 보유 차량을 직접 관리해 대여하는 방식, P2P를 자동차 소유자와 이용자를 중개하는 방식으로 구분한다. 국내에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차량대여사업자 자격을 갖춘 B2C 사업자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설명한다.
차량 상태·운행 데이터 수집용 단말기와 IoT 기술, 차량을 배치·관리할 운영 시스템 및 AI·머신러닝 모델이 함께 필요한 산업이다. 보고서는 이런 온·오프라인 운영 기술을 진입장벽으로 설명한다.
자산과 금융비용도 함께 봐야 한다. 회사는 변동금리 예금·차입금에서 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이 달라지는 이자율위험을 공시하고, 이자율 변동의 불확실성과 순이자비용을 줄이는 것을 관리 목표로 제시했다.
공식 출처: SRC01 (2026-03-18)
4.쏘카 2.0, 체질개선 프로젝트
쏘카는 2026년 2월 25일 발표에서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과 카셰어링·쏘카플랜 간 차량 운영 최적화를 쏘카 2.0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같은 발표에서 2024~2025년 차량 1대당 생애주기 매출총이익은 1,420만원으로, 도입 이전인 2022~2023년보다 약 40% 높았다고 밝혔다. 연간 가동률은 37.8%로 전년보다 3.1%포인트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2026년 5월 14일 발표의 48% 개선 수치는 2026년 1분기에 매각한 차량의 LTV를 2022~2023년과 비교한 값이다. 앞선 40%와 관측 대상·기간이 다르므로 같은 수치로 섞지 않는다.
공식 출처: SRC02 (2026-02-25) · SRC03 (2026-05-14)
5.창업주의 귀환과 자율주행의 꿈
2020년 '타다 금지법' 사태의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이재웅 창업주가 2026년을 기점으로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며 쏘카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는 카셰어링 본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정체된 성장의 한계를 돌파할 새로운 동력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된다.
이재웅 의장이 카셰어링 본업의 경쟁력 강화를, 박재욱 대표가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등 미래 신사업을 각각 총괄하는 '투트랙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패권을 잡기 위한 장기적인 청사진을 그리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쏘카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차량 공유 회사를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이미 2만 대에 가까운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운영해온 경험과 축적된 주행 데이터는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할 쏘카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의 한 축은 기존 차량 운영 개선과 새 데이터 사업이다. 회사는 2026년 5월 14일 발표에서 쏘카 2.0에 따른 7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와 풀스택 모빌리티·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계획을 함께 제시했다.
미래 서비스는 단계별 계획으로 봐야 한다. 2026년 8월 28일 회사 게시자료에서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쏘카의 데이터를 AI 학습 형태로 만드는 것을 첫 단계로, 레벨4 라이드헤일링 등을 목표로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2025년 말 사업보고서 주주표에서 8,441,713주·25.70%로 기재됐다. 이 수치의 기준일과 이후 증자·매수 공시는 구분해야 하며, 주주 관계만으로 경영권 분쟁의 발생이나 인수 의도를 단정하지 않는다.
우려 요인으로는 변동금리 차입금 등에 따른 이자율위험이 공시돼 있다. 미래 성장 계획을 확정 매출로 보거나, 공시된 금융위험을 무시한 수익 보장으로 읽지 않는다.
공식 출처: SRC03 (2026-05-14) · SRC09 (2026-08-28) · SRC01 (2026-03-18)
7.실적 리뷰
2026년 2월 25일 회사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매출은 4,707억원, 영업이익은 232억원이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2024년 같은 분기 30억원보다 늘었다.
이 발표의 조정 당기순이익 64억원은 2025년 연간 값이며, 자회사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 248억원을 제외한 회사의 조정 지표다. 이를 4분기 순이익이나 회계상 당기순이익으로 바꾸어 쓰지 않는다.
2026년 5월 14일 발표의 1분기 연결 매출은 971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이다. 회사는 카셰어링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3% 감소한 721억원이었지만 매출총이익은 139억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 8월 11일 발표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210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이었다. 회사는 이로써 8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SRC02 (2026-02-25) · SRC03 (2026-05-14) · SRC04 (2026-08-11)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에스오큐알아이(19.20%): 이재웅 창업주가 최대주주로 있는 벤처캐피탈. 쏘카의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웅(9.99%): 쏘카 창업주이자 이사회 의장. 개인 명의로도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며 회사에 대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롯데렌탈(25.70%): 쏘카의 2대 주주. SK㈜로부터 지분을 인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하며 이재웅 창업주 측과 미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박재욱(2.98%): 현 쏘카 대표이사. 창업 초기 멤버로서 이재웅 의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다.
자기주식(비중 확인 필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3년 8월, 롯데렌탈이 SK㈜가 보유하던 쏘카 지분 17.9%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며 2대 주주로 부상, 본격적인 지분 경쟁의 서막을 알렸다.
2024년, 창업주인 이재웅 전 대표가 롯데렌탈의 지분 확대에 대응해 수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쏘카 주식을 매수하며 최대주주 지위 굳히기에 나섰다.
2025년 3월, 이재웅 전 대표 측의 에스오큐알아이가 쏘카 주식 공개매수를 선언했다. 이는 경영권 안정을 위한 조치로, 롯데렌탈을 견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해석된다.
9.주요 계열사
2025년 사업보고서의 연결대상에는 나인투원이 지분 100% 종속기업으로 기재돼 있다. 사업 내용에는 나인투원의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일레클이 포함된다.
모두의주차장 운영사였던 모두컴퍼니는 2025년 1월 1일을 합병기일로 쏘카가 흡수합병했다. 사업보고서는 2025년 6월 17일 나인투원 합병계획을 철회했다는 경과도 구분해 기재한다.
브이씨엔씨는 현재 종속회사로 단정하지 않는다. 2025년 사업보고서의 관계기업 주석은 회사가 해당 연도에 보유 지분 전량을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기재했다.
2026년 8월 24일 회사 발표에 따르면 같은 해 5월 자율주행 합작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설립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공급 협력사업을 시작으로 라이드헤일링 등 서비스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공식 출처: SRC01 (2026-03-18) · SRC08 (2026-08-24)
10.타사와의 관계
롯데렌탈(그린카): 카셰어링 시장의 오랜 경쟁자이자 현재는 2대 주주라는 미묘한 관계. 롯데렌탈은 자회사 그린카를 통해 쏘카와 경쟁하는 동시에, 쏘카 지분 인수를 통해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려는 이중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렌탈이 장기적으로 그린카와 쏘카의 합병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두고 경쟁하는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 카카오와 티맵은 각각 택시 호출, 내비게이션 등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렌터카, 공유차량 중개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며 쏘카를 압박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업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파트너. 쏘카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차종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 및 기술 교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HD현대: 쏘카의 법인용 카셰어링 서비스(쏘카비즈니스)의 주요 고객사. HD현대 17개 계열사는 업무용 차량을 쏘카로 전환하며 비용 절감과 ESG 경영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SK일렉링크: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파트너. SK일렉링크와의 제휴를 통해 쏘카 이용자들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전기차 카셰어링 경험이 한층 개선되었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10월 01일: 자기주식 286,008주 소각 결정. 쏘카가 이사회에서 보통주식 286,00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2,999,919,48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15일입니다. 소각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입니다. 원문
2026년 2월: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연결 기준 매출 4,707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년 1월: 창업주 이재웅 전 대표,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 복귀 예정 발표.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025년 3월: 이재웅 창업주 측의 에스오큐알아이, 쏘카 주식 17만여 주 공개매수 공시. 2대 주주인 롯데렌탈을 견제하고 경영권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025년 1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운영사 모두컴퍼니 흡수합병 완료. 주차와 카셰어링 서비스 간의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2023년 8월: 롯데렌탈, SK㈜로부터 쏘카 지분 17.9%를 인수한다고 발표. 쏘카의 2대 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 경쟁 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자주 묻는 질문
쏘카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쏘카의 전일 종가는 10,21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1.59%입니다.
쏘카 상대강도(RS)는?
2026-10-23 기준 쏘카의 장기 RS는 57, 단기 RS는 54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쏘카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쏘카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국내 시장 점유율 80%를 장악한 1위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8분기 흑자로 계절성 리스크 걷어냄. 블랙라벨·주차 성장에 APX 자율주행 옵션까지 붙어 플랫폼 재평가 기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유가 상승분을 요금에 전가하지 못하면 핵심 카셰어링 마진이 먼저 훼손된다. 비용절감 여력이 소진되면 흑자 지속성이 약화될 수 있다.”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쏘카 관련 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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