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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콘

삼성전자에 CXL 및 SSD 테스터를 공급하는 장비사

2026.10.27 전일 종가 58,000원 · 전 거래일 대비 +21.98% · 시가총액 7,569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테스트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엑시콘은 2001년 테스트이엔지로 설립돼 2005년 현재 사명으로 바뀐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이다. 메모리 Component·Module과 광소자 테스트 시스템의 개발·제조·판매를 목적으로 하며, 본사는 성남, 제조 거점은 천안에 두고 있다. 과거 메모리 반도체와 SSD 테스터에 집중하던 것에서 나아가, AI 시대의 개화에 맞춰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받는 CXL(Compute Express Link) 테스터와 CIS(이미지센서) 테스터 등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메모리·Burn-in·SSD·SoC 테스터를 주력 영역으로 제시한다. 기존 메모리와 SSD 검사 장비를 기반으로 CLT(챔버형 저주파 메모리 테스터)와 CXL 테스터까지 범위를 넓혀, 메모리와 비메모리 양쪽의 검사 수요에 대응하려는 흐름이다.

EXICON EX9950으로 표기된 SoC 테스터 본체와 제어 캐비닛

▲ EX9950 SoC 테스터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를 개발하여 삼성전자와 같은 종합 반도체 기업(IDM)이나 후공정 전문 기업(OSAT)에 직접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장비 판매는 고객사의 신규 팹(Fab) 증설이나 공정 전환에 따른 교체 수요가 발생할 때 주로 이루어진다. 엑시콘의 핵심은 고객이 요구하는 규격에 맞춰 반도체 검사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ATE(Automatic Test Equipment) 사업이다. 메모리 Component·Module 테스터는 반도체 패키지 공정 뒤 기능을 확인하고, Burn-in 테스터는 고온·저온 등 극한 환경에서 신뢰성을 점검한다. SSD 테스터는 저장장치의 노화·신뢰성 검사를, SoC 테스터는 CIS·DDI·AP 등 비메모리 칩의 최종 기능 검사를 맡는다. 이는 기존 장비의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와 맞물려 지속적인 매출 발생의 기반이 된다. 회사가 새 성장 영역으로 제시하는 CLT는 DRAM 저주파 영역의 최종 기능 및 안정성 검사를 위한 장비다. PCIe Gen6·SAS 64G 프로토콜 테스터와 CXL 3.1 테스터는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개발완료로 기재됐다. 이는 제품 개발 단계의 확인이며, 고객사 양산 승인이나 매출 발생을 뜻하는 공시는 아니다. 메모리 테스터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CIS, DDI, AP 등 시스템 반도체 검사 장비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특정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만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ICON SST32KA로 표기된 대형 SSD/UFS 스토리지 테스터

▲ SST32KA SSD/UFS 스토리지 테스터 — 원본 출처[2]

EXICON i7304c로 표기된 챔버형 LF 테스터

▲ i7304c 챔버형 LF 테스터 — 원본 출처[3]

3.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 산업

반도체 수율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로, 제조 공정이 복잡해지고 칩이 미세화될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장이다. 특히 AI, 5G, 자동차 전장 등 고신뢰성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더욱 정밀하고 종합적인 검사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산업은 고객 요구사양에 따라 장비를 만드는 주문생산 성격이 강하고 고객 수가 제한적이다. 엑시콘은 장비의 설치·테스트·검수가 끝나고 고객이 설계대로 작동함을 수락한 시점에 매출을 인식한다고 공시했다. 따라서 수주 자체와 분기 매출은 같지 않으며, 설치·검수·납기 변화가 실적 인식 시점을 바꿀 수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내수 94.45억원, 수출 3.6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메모리 테스터 개발 경험을 SSD와 Burn-in, SoC 장비로 넓히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고객별 맞춤 장비 요구와 차세대 인터페이스의 등장이 후발 장비사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진다. 이에 따라 CXL 테스터 개발에 성공하고 고객사 양산 라인에 진입하는 기업이 향후 시장의 주도권을 쥘 것으로 보인다.

EXICON i2154로 표기된 양측 제어 패널형 번인 테스터

▲ i2154 번인 테스터 — 원본 출처[4]

4.신무기 CXL 테스터, AI 시대의 문을 두드리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폭증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CXL 기술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CXL(Compute Express Link)은 PCIe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차세대 메모리 연결 기술이다. 엑시콘은 CXL 2.0 테스터를 CXL DRAM 모듈의 최종 기능 검사 장비로 소개하며, CXL 3.1 이후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마치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최신 항해 장비를 갖추는 것과 같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에는 CXL 3.1 테스터가 PCIe Gen6·SAS 64G 프로토콜 테스터와 함께 개발완료로 기재됐다. 신제품을 먼저 갖춘다는 점은 새로운 대륙을 향할 항해 장비를 마련한 것에 비유할 수 있지만, 제품 개발완료와 고객사의 양산 승인·공급·매출 인식은 서로 다른 단계다. 기존의 메모리 모듈에 CXL 기술을 적용하면 용량을 10배 이상 확장할 수 있어 HBM과 함께 AI 시대의 필수 메모리 기술로 꼽힌다. 글로벌 CXL 시장은 2028년 15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엑시콘의 미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AI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메모리·저장장치의 고도화를 요구하면서 CXL 검사 장비에 대한 기대도 형성되고 있다. SSD 테스터와 CXL 테스터는 기술적 유사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SSD 시장에서 쌓아온 엑시콘의 기술력은 CXL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는 주력 무기인 칼을 다루던 장수가 창까지 잘 다루게 되는 격으로, 기술 포트폴리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장 규모와 개화 시점, 엑시콘의 실제 양산 매출은 공개 공시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5.삼성전자와의 끈끈한 동맹, 그 이상

엑시콘의 성장을 이야기할 때 삼성전자를 빼놓을 수 없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수의 임원이 삼성전자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이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한다.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수백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양사의 끈끈한 관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엑시콘의 제품 전개에서 삼성전자는 빼놓기 어려운 거래처다. 회사 IR은 메모리·Burn-in·SSD·SoC·CLT·CXL 제품군의 거래처 또는 주거래처로 삼성전자를 기재한다. 이는 회사가 여러 검사 장비 영역에서 삼성전자를 중심 고객으로 제시해 온 흐름을 보여준다. 2026년 7월 10일 회사는 CLT 및 SSD Tester 공급계약 498.5억원을 공시했다. 이어 7월 27일에는 5월 체결한 CLT Interface Board 공급계약의 납기일을 2026년 9월 4일로 정정 공시했다. 장비 수주가 이어진다는 점은 성장축이지만, 계약과 해당 분기의 매출 인식은 설치·검수·수락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물론 높은 단일 고객사 의존도는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자, 안정적인 실적의 기반이 된다는 장점도 명확하다. 엑시콘은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 등 다른 고객사로의 확장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엑시콘과 삼성전자의 관계는 장기간 이어져 온 고객·공급사 관계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공식 자료만으로 이를 전략적 동맹이나 단독 공급 관계로 확정할 수는 없다. 회사는 SSD 장비의 해외 고객 발굴도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 기반을 넓히는 일이 특정 고객 집중도에 따른 변동성을 완화할 전략 과제로 남는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CLT(Chambered Low Frequency Tester) 장비의 매출 성장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기존 일본산 장비의 노후화 및 교체 수요와 맞물려 국산화에 성공한 CLT 장비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2026년 1분기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공급 계약은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고 있다. [기대] 2026년 7월 공시된 498.5억원 규모의 CLT·SSD Tester 공급계약은 기존 메모리 장비에 더해 SSD와 CLT가 수주 축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근거다. [기대]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CXL(Compute Express Link) 및 PCIe 6세대 기반 SSD 테스터 시장 선점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PCIe Gen6·CXL 3.1 테스터를 개발완료로 기재한 점도 차세대 제품군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한다. [기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412.7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연간 매출 660억원·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한 뒤, 상반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되는지 주목하는 시각이 있다.

  • [우려] 2024년 주요 고객사의 HBM 집중 투자로 인해 DDR5 번인 테스터 등 기존 주력 장비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며 실적이 부진했던 경험이 있다. 향후에도 특정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투자가 편중될 경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도 불구하고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우려 요인으로 남아있다. [우려] 회사는 주문생산 방식이며 고객이 제한적이라고 공시했다. 장비의 설치·테스트·검수와 고객 수락 뒤에 매출을 인식하므로, 수주가 있어도 납기와 검수 일정에 따라 분기 실적의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우려] 7월 정정 공시로 CLT Interface Board 계약의 납기일이 2026년 9월 4일로 바뀌었다. 계약금액과 별개로 매출 인식 시점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제품별 투자 사이클과 고객 일정에 대한 의존은 계속 살펴볼 요소다.

7.실적 리뷰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메모

2026년 상반기(1~6월, 연결 누적)

412.7억원

21.7억원

당기순이익 85.2억원

2026년 1분기

98.1억원

-19.7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

2025년 4분기

451억원

—

회사 IR의 분기 매출 추이

2025년 3분기

114억원

—

회사 IR의 분기 매출 추이

2025년 2분기

76억원

—

회사 IR의 분기 매출 추이

2025년 1분기

19억원

—

회사 IR의 분기 매출 추이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실적은 매출 412.7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의 영업손실 뒤 상반기 누적으로 흑자를 냈다는 점은 실적 회복의 신호지만, 상반기 수치는 누적 기준이므로 2분기 단독 실적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2025년에는 연간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분기 19억원에서 2분기 76억원, 3분기 114억원으로 늘어난 뒤 4분기 451억원에 집중됐다. 과거의 급격한 반전은 장비 공급과 검수 일정이 분기 매출을 크게 움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2026년의 대형 공급계약은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소인 동시에, 실제 납품·설치·검수의 진행 속도를 함께 봐야 하는 항목이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최명배(14.48%) 엑시콘의 대표이사 회장이자 최대주주로, 2004년 테스트이엔지(현 엑시콘)를 인수하며 현재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와이씨와이씨, 샘텍 등 다수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와이씨(7.75%) 최명배 회장이 이끄는 또 다른 상장 계열사로, 반도체 웨이퍼 테스터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엑시콘과 사업적 시너지를 내고 있다. 디에이치케이솔루션(주)(7.58%) 최명배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로, 엑시콘의 본사가 이 회사 소유의 빌딩에 입주해 있다. (주)샘텍(5.62%) 2004년 최명배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엑시콘 인수의 발판이 되었던 초기 계열사 중 하나다. 자기주식 및 기타 특수관계인 상기 주요 주주 외에 조윤희 등 특수관계인 지분과 자사주 등을 포함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약 37.86% 수준이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합계는 37.86%로 기재됐다. 자사주 10만주도 별도로 보유하고 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0년 12월, 최대주주 최명배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기존 40.92%에서 37.33%로 약 3.59%p 감소하는 변동이 있었다. 2020년 4월, 최명배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39.76%에서 40.92%로 소폭 증가했다. 2020년 3월, 장내매수 및 총 발행 주식 수 증가 등의 사유로 최명배 외 8인의 특별관계자 지분이 1.25%p 증가하여 39.76%를 기록했다. 2018년 8월, 최명배 외 8인의 보유 지분이 0.27%p 증가하여 31.48%가 되었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에는 최대주주 변동이 없다고 기재됐다. 위 지분율은 2026년 3월 31일 기준이므로, 이후 대량보유 보고나 증자·매매에 따른 변동 가능성은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주요 계열사

(주)와이씨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필요한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전 세계에서 HBM용 고속 웨이퍼 테스터를 제작할 수 있는 단 두 곳의 기업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엑시콘과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의 전후방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관계사로, 최명배 회장이 양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와이씨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엑시콘 지분 7.75%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주)샘씨엔에스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에 사용되는 프로브 카드의 핵심 부품인 다층 세라믹 기판(STF)을 양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엑시콘, 와이씨)와 핵심 부품(샘씨엔에스)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여 그룹 전체의 사업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엑시콘의 2대 주주인 (주)와이씨가 2016년 삼성전기의 세라믹 사업부를 인수하여 신설한 법인으로, 엑시콘의 관계회사에 해당한다.

Exicon Japan Corporation

일본에 소재한 엑시콘의 100% 자회사로, 2006년 반도체 장비 연구용역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다만, 2014년 이후 현재까지는 별다른 매출 발생 없이 휴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과거 일본 시장 진출 및 기술 교류의 거점으로 설립되었으나, 현재는 실질적인 사업 활동보다는 법인 형태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엑시콘의 정기공시가 직접 밝힌 계열회사 총수는 Exicon Japan Corporation 1개사다. 와이씨·샘씨엔에스 관련 내용은 엑시콘의 연결 자회사 목록이 아니라 최대주주 측의 사업 관계와 업계 연관성을 설명하는 맥락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2025년 10월에는 204억 원 규모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회사 IR에 메모리·Burn-in·SSD·SoC·CLT·CXL 장비의 거래처 또는 주거래처로 기재돼 있다. 다만 제품별 거래처 표기는 고객별 매출 비중이나 개별 계약 조건을 뜻하지 않는다. **SK하이닉스와 Kioxia는 일부 메모리·SSD 제품의 거래처 표기에 괄호로 함께 제시된다. 이 표기만으로 현재 공급 규모나 관계의 강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FADU, SCS, Smart Modular, Furex, ASE, SESS, 한양반도체 등도 제품군별 거래처 목록에 포함된다. 이는 엑시콘이 메모리·SSD·SoC 장비마다 서로 다른 고객 접점을 구축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드반테스트(Advantest) 일본의 대표적인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특히 저주파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엑시콘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다. 과거에는 어드반테스트 장비 의존도가 높았으나, 엑시콘이 CLT 장비를 국산화하면서 시장 구도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네오셈, **디아이 SSD 테스터 및 기타 반도체 검사 장비 분야에서 경쟁하는 국내 기업들이다. 각기 다른 기술력과 고객사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CXL과 같은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향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어드반테스트(Advantest), 테라다인(Teradyne), 네오셈, 디아이**는 반도체 검사 장비 산업에서 비교되는 기업들이다. 엑시콘과 이들 기업의 경쟁 구도는 업계 관측으로 볼 수 있으나, 공식 자료만으로 각 회사와의 직접 경쟁 범위나 점유율을 확정할 수는 없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최신 공시

2026-08-14 · 반기보고서(2026.06)[5] · 6월 말 기준 연결 누적 매출 412.7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을 공시했다.

2026-07-27 · [기재정정]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 CLT Interface Board[6] · 5월 공급계약의 납기일을 2026년 9월 4일로 변경했다.

2026-07-10 ·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 CLT 및 SSD Tester[7] · 498.5억원 규모의 CLT 및 SSD Tester 공급계약을 알렸다.

2026년 상반기

2026-05-15 · 분기보고서(2026.03)[8] · 1분기 경영 현황과 주문생산·매출 인식 구조, 개발 현황을 담았다.

2026-05-08 · 기업설명회(IR) 개최[9] · 1분기 잠정 경영실적과 주요 경영 현황을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에게 설명하는 일정이었다.

2025년 참고 공시

2026-03-16 · 사업보고서(2025)[10] · 2025년 사업연도 실적과 회사의 사업·계열회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

  • 엑시콘 회사소개서 2026 IR[11]

  • 2026년 반기보고서 재무제표 원문[12]

자주 묻는 질문

엑시콘 전일 종가는?

2026-10-27 기준 엑시콘의 전일 종가는 58,0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1.98%입니다.

엑시콘 PER·PBR은?

2026-10-27 기준 엑시콘의 PER은 81.12배, PBR은 3.84배입니다.

엑시콘 상대강도(RS)는?

2026-10-26 기준 엑시콘의 장기 RS는 100, 단기 RS는 59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엑시콘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엑시콘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삼성전자에 CXL 및 SSD 테스터를 공급하는 장비사

엑시콘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외산 CLT 교체가 삼성 수주 1,018억원으로 증명됨. Gen6 SSD·CXL 양산평가까지 붙어 사상 최대 매출이 열림.”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삼성전자향 대형 수주 의존이 높다. 고객의 DRAM·SSD 투자·검수 지연 시 매출 인식이 밀리며 고정비·재고·운전자금 부담이 동시 확대될 수 있음.”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2026-10-27 엑시콘 상승 당시 어떤 이슈가 확인됐나?

엑시콘은 27일 21.98% 뛰어 5만8000원에 마감했다. 앤트로픽 IPO 신고와 미국 반도체지수 상승을 계기로 국내 AI·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했고, 반도체 장비 테마의 주도주로 분류된 엑시콘에도 매수세가 집중됐다. 전날 7% 넘게 밀린 뒤의 반등이지만 최근 한 달 상승 폭도 여전히 크다. 투자경고 해제 여부의 최초 판단 예정일이 이날이었던 점은 단기 수급의 관심을 키웠을 수 있다. 새 실적이나 수주보다 업종 기대와 경보 일정이 맞물린 급등으로, 장비 투자 기대가 얼마나 이어질지가 관건이 됐다. 이는 해당 거래일의 주가히스토리 해설이며, 가격 움직임의 유일한 원인이나 향후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준: 2026-10-27.

엑시콘 관련 테마는?

현재 앤트위키 분류에서 엑시콘 관련 테마는 CXL, 반도체 장비(후공정), NAND, HBM, DRAM입니다. 이 분류는 테마 편입에 따른 수혜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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