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404,000원 · 전 거래일 대비 -1.46% · 시가총액 5조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레이저 마킹에서 출발해 드릴링·트리밍·커팅·어닐링 등으로 응용 범위를 넓혀 왔다. 주력인 레이저 마커는 반도체 칩이나 패키지 표면에 제조사·제품 정보 등을 새기는 장비다. 회사는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의 점유율을 국내 약 95%, 해외 약 60% 내외로 추정하는데, 이는 공식 시장통계가 아닌 회사 추정치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PCB(인쇄회로기판)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및 관련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레이저 종합 전문 기업이다. 1989년 설립되어 레이저 마킹 분야에서 세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커팅, 드릴링, 어닐링 등 다양한 레이저 응용 기술을 통해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력 제품인 레이저 마커는 반도체 칩이나 패키지 표면에 제조사, 제품명 등의 정보를 새기는 장비로, 국내 시장의 95%, 해외 시장의 60% 내외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레이저 어닐링, 그루빙, 스텔스 다이싱 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레이저 노칭 및 커팅 장비와 가공 결과 — 원본 출처[1]

▲ DPSS 레이저 소스 모듈과 가공 표면 — 원본 출처[2]
2.비즈니스 모델
레이저 응용 장비 판매: 반도체, 디스플레이, PCB 등 다양한 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요한 레이저 장비를 맞춤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경기와 웨이퍼 투입량에 비례하여 매출이 발생하는 레이저 마커는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의 선단 공정 전환 및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신규 고부가 장비 라인업 확대: 기존의 레이저 마킹 기술을 넘어 반도체 미세화 및 고적층화 트렌드에 발맞춰 레이저 어닐링, 그루빙, 스텔스 다이싱 등 신규 고부가가치 장비의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HBM 생산에 필수적인 웨이퍼 박막화 공정에서 레이저 커팅 장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일본 기업이 독점하던 시장에 진입하여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내수와 수출의 병행: 2025년 4분기 기준 매출은 수출 약 52%, 내수 약 48%로 구성됐다. 고객사의 설비투자와 웨이퍼 투입량, 해외 투자 사이클은 수주와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응용 장비의 확장: 레이저 마커가 기반을 이루는 가운데 그루빙·다이싱·어닐링·드릴링 등 고부가 응용장비가 제품 구성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구체적 공급 품목·물량은 공개 공시의 범위 밖이지만, 이들 기업의 선단 공정 전환과 설비투자는 시장에서 이오테크닉스의 수요 변수로 함께 거론된다.

▲ 로봇 레이저 용접 장비와 적용 소재 — 원본 출처[3]

▲ 레이저 솔더링 장비와 전자부품 접합 사례 — 원본 출처[4]
3.반도체 후공정 장비
AI 반도체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커지면서 얇은 웨이퍼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후공정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장비로 마커, 그루빙·다이싱, 패키지 커팅, PoP 드릴링, 웨이퍼·전력소자 어닐링, 디본딩 제품군을 제시한다.
그루빙은 웨이퍼 절단선 위의 층을 레이저로 제거하는 공정이고, 다이싱은 웨이퍼를 개별 칩으로 나누는 공정이다. LMC3200G는 절단선의 저유전율 재료와 금속 패턴을 제거해 블레이드 다이싱 과정의 칩핑을 줄이는 장비로 소개된다. LMC3200D는 200μm 미만 박웨이퍼용 비접촉 다이싱 장비다.
기존에 언급된 일본 DISCO와의 경쟁, 주요 고객사 공급은 업계 관계 서사의 성격이 강하다. 다만 박웨이퍼 가공에서 물리적 절단의 손상을 줄이려는 요구와 비접촉 레이저 공정의 활용 가능성은 회사가 공개한 제품 특성과 맞닿아 있다.
AI 반도체 시장의 개화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HBM의 특성상 웨이퍼를 얇게 만들고(박막화) 정밀하게 자르는(다이싱) 후공정 기술이 수율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전통적인 블레이드(물리적 톱날) 다이싱 방식은 얇아진 웨이퍼에 물리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비접촉식인 레이저를 활용한 그루빙 및 스텔스 다이싱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오테크닉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관련 장비를 개발하고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며 일본의 디스코(DISCO)가 장악하고 있던 시장에 균열을 내고 있다.

▲ 디스플레이 셀 형상 절단 장비 라인 — 원본 출처[5]
4.HBM 시대의 숨은 강자, 레이저로 판을 흔들다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AI 시대의 쌀로 불리며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이오테크닉스의 레이저 기술이 조용히 핵심 플레이어로 떠오르고 있다. HBM은 D램을 여러 층 쌓아 올리는 구조라 웨이퍼를 종이보다 얇게 갈아내고, 머리카락보다 얇은 다이아몬드 톱으로 잘라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조금의 흠집이라도 나면 전체가 불량이 되는 살얼음판 같은 공정이다. 이오테크닉스는 바로 이 지점에서 레이저라는 예리한 칼을 꺼내 들었다. 물리적인 칼날 대신 레이저로 웨이퍼에 홈을 파거나(그루빙), 내부를 절단해(스텔스 다이싱) 칩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HBM 수율 안정화의 마지막 관문을 책임지고 있다. 이는 마치 섬세한 외과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처럼, 나노미터 단위의 정밀함으로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 같다.
과거 일본의 디스코(DISCO)라는 거인이 버티고 있던 웨이퍼 절단 장비 시장에 이오테크닉스는 '극초단 펄스 레이저'라는 신무기를 들고 나타났다. 주변에 열 영향을 거의 주지 않고 원하는 부분만 깔끔하게 날려버리는 이 기술은 갈수록 얇아지고 높아지는 HBM 공정의 난제를 해결할 열쇠로 꼽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물론 최근에는 애플의 M4 칩 생산에도 이오테크닉스의 장비가 적용되는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HBM 시대의 진정한 승자는 레이저를 손에 쥔 자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HBM은 여러 층의 D램을 쌓는 구조여서 웨이퍼의 박막화·절단·열처리 공정에서 정밀도가 중요하다. 이오테크닉스의 그루빙·다이싱 장비는 이러한 정밀 가공 수요와 맞물리는 제품군이다. 레이저로 절단선을 가공하거나 웨이퍼 내부를 비접촉 방식으로 나누는 접근은 얇은 웨이퍼에서 물리적 손상을 줄이려는 공정 요구와 연결된다.
회사가 공개한 웨이퍼 어닐링 장비는 결정화, 도펀트 활성화, 표면 용융, 보이드 심 제거를 목적으로 한다.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맞춤 빔 형상, 높은 생산성을 특성으로 제시한다. 어닐링은 열로 결정과 불순물 상태를 조절하는 공정이다.
HBM 확대가 이들 장비의 수요를 키울 것이라는 기대는 투자자 사이에서 이어진다. 다만 애플 칩 적용, 특정 고객사의 HBM 양산 채택, DISCO 장비 대체는 공개 자료에서 확정적으로 제시된 사실이 아니라 시장 관측 또는 기대의 영역이다.
5.레이저 외길 35년, R&D에 진심인 '덕업일치' 기업
1989년 설립 이후 오직 '레이저'라는 한 우물만 파 온 이오테크닉스는 기술력에 있어서만큼은 타협이 없는 회사로 유명하다. 전 직원의 절반 가까이가 R&D 인력일 정도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이는 곧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특히, 장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레이저 소스를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수직계열화를 이룬 것은 이오테크닉스만의 강력한 무기다. 이는 단순히 원가를 절감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장비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기술에 대한 집념은 '레이저 어닐링' 장비 개발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D램이 미세화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오테크닉스는 기존의 열처리 방식 대신 레이저를 이용해 국소 부위만 정밀하게 가열하고 복원하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마치 피부과에서 점을 뺄 때 주변 피부 손상 없이 딱 그 부위만 레이저로 지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반도체 선단 공정의 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 기술은 삼성전자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차세대 공정에 속속 도입되며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이오테크닉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방증하는 사례로 해석되기도 한다.
1989년 설립 이후 레이저 응용기술을 축적해 온 이오테크닉스는 마킹에서 드릴링·트리밍·커팅으로 응용 범위를 넓혀 왔다. 고객별 공정 조건이 다른 주문형 장비 사업에서 광학·제어·가공 조건을 맞추는 역량은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다.
회사는 레이저 소스 제품군도 공개하고 있어 장비와 광원 기술을 함께 다루는 점이 미세 가공 응용을 넓히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레이저 어닐링은 미세화된 반도체 공정에서 열을 국소적으로 제어하는 응용 영역이다. 디아이티 관련 법적 절차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것이 어느 한 회사의 기술 우위를 뜻한다는 평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 ESL 계열 레이저 소스와 미세 가공 사례 — 원본 출처[6]

▲ 산업용 레이저 소스 모듈과 어블레이션 사례 — 원본 출처[7]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동사의 레이저 어닐링 및 그루빙 장비가 필수재로 부상하며 실적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차세대 D램과 HBM4 등 미세 공정 전환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마치 AI 시대의 곡괭이를 파는 회사처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대] 기존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에 북미와 중화권 신규 고객사 확보 및 낸드, 비메모리, 글라스 기판 등 새로운 응용처로의 확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캐시카우인 레이저 마커 사업을 넘어, 회사의 성장 스토리를 다각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1,278억원, 영업이익은 3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5.6%, 51.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429억원, 영업이익은 689억원이다. [기대] 수출 비중이 2025년 4분기 기준 약 52%였던 만큼, 해외 고객과 적용처 확대는 성장 여지를 넓힐 수 있다. 다만 개별 고객 확보나 품목별 매출 확대는 회사의 확정 발표라기보다 시장 기대의 성격이 강하다. [우려] 반도체 업황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더불어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디스플레이나 PCB 등 비반도체 장비 부문의 실적 회복이 더딘 점은 전체적인 이익률 개선에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우려] 주문형 장비 사업은 고객 설비투자와 반도체·PCB·디스플레이 업황에 민감하다. 전방 투자 시점과 제품별 매출 비중 변화에 따라 분기 실적과 수익성이 흔들릴 수 있다. [우려] 한국거래소는 2026년 4월 주가 급등을 사유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는 가격 변동에 대한 시장조치이며 사업 실적 자체와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 2025년 7월 자기주식 처분도 영업 성과와 구분해 볼 자본시장 이벤트다.
7.실적 리뷰
최근 연결 실적
기간 | 매출액 | 영업이익 | 전년동기 대비 |
|---|---|---|---|
2026년 2분기 | 1,278억원 | 391억원 | 매출 +35.6%, 영업이익 +51.4% |
2026년 1분기 | 1,151억원 | 298억원 | — |
2025년 4분기 | 1,013억원 | 144억원 | — |
2025년 3분기 | 1,005억원 | 260억원 | 매출 +21.1%, 영업이익 +149.2% |
2025년 2분기 | 943억원 | 258억원 | 매출 +27.0%, 영업이익 +293.0% |
2025년 1분기 | 848억원 | 145억원 | — |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2,429억원, 영업이익은 689억원이다.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은 3,809억원, 영업이익은 808억원이었다.
2025년 하반기 흐름
2025년 3분기에는 매출 1,005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장비 수요가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4분기 매출은 1,013억원으로 유지됐지만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낮아졌다. 분기별 제품 구성과 비용 변화가 이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2025년 상반기 흐름
2025년 2분기 매출 943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으로 개선 폭이 컸고, 1분기 매출 848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에서 성장 흐름을 이었다. 선단 공정 전환과 장비 투자에 대한 기대가 실적 전망을 밀어 올렸으나, 주문형 장비 사업 특성상 개별 분기의 수주와 매출 구성은 변동할 수 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성규동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후보이자 최대주주 본인으로 기재됐다. 회사는 성규동과 박종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창업주 중심의 장기 독립경영이라는 기존 맥락은 유지되지만,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은 시점별 공시를 기준으로 읽어야 한다.
기존에 적힌 성규동 외 특수관계인 31.09%, Baillie Gifford Overseas Limited 외 1인 7.42%는 해당 시점의 과거 비율로 볼 필요가 있으며, 현재 지분율로 제시하지 않는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1월 12일 기준 623,726주, 5.06%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했다고 보고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2026년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들 보고는 각 보고서 작성기준일의 보유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이며, 현재 보유비율이나 장기 투자 의도를 단정하는 근거는 아니다.
창업주 성규동 대표가 30년 넘게 확고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독립 경영을 이어오고 있어 경영권 변동과 관련된 이슈는 거의 없는 편이다.
9.주요 계열사
공시상 관계사 거래
2025년 회사 공시에는 EO Technics International, EO Technics Taiwan, EO Technics Suzhou와의 관계사 매출이 각각 79억원, 68억원, 60억원으로 기재됐다. 이는 해외 판매와 고객 지원을 위한 법인 네트워크가 사업과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Eo Technics (Suzhou) Co., Ltd
중국 쑤저우 법인은 중국 내 고객 대응 거점으로 언급돼 왔다. 관계사 매출이 공시된 점은 중국 시장과의 사업상 연결을 뒷받침하지만, 법인의 세부 기능과 현 시점 역할은 공개된 범위 이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Powerlase
2009년에 인수한 영국 소재의 DPSS(Diode-Pumped Solid-State) 레이저 소스 개발 전문 기업이다. 레이저 장비의 핵심 부품인 레이저 소스 기술을 내재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Innovavent
2011년에 인수한 독일의 레이저 기술 기업으로, Powerlase 인수와 더불어 이오테크닉스의 레이저 원천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유럽의 선진 기술력을 흡수하여 레이저 응용 장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기술의 깊이를 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10.타사와의 관계
고객 및 협력 관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국내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읽을 때 자주 함께 언급되는 기업이다. 이오테크닉스의 반도체 장비가 이들 기업의 설비투자와 무관하지 않다는 시장 관측은 존재하지만, 특정 장비의 공급·성능 평가·적용 공정은 공개 자료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협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단순한 고객사를 넘어선 핵심 파트너 관계다. 특히 삼성전자와는 HBM 수율을 높이는 핵심 공정에 맞춤형 장비를 공급하며 '기술로 연결된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도 차세대 HBM 공정용 레이저 커팅 장비 성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디아이티 관련 법적 절차
이오테크닉스는 2025년 8월 28일 디아이티를 채무자로 하는 부동산 가압류 결정 사실을 공시했다. 공시상 청구채권은 손해배상청구권 일부이고 청구금액은 158억원이다. 가압류 결정은 채권자가 제출한 소명자료를 기초로 한 보전절차이며, 이의·취소신청이 가능하다고 공시됐다. 따라서 양사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 경쟁 구도나 기술·특허 분쟁 가능성은 업계에서 거론된 관계 서사로 남아 있으나, 해당 가압류 공시만으로 본안의 결론이나 어느 한쪽의 기술 우위를 단정할 수는 없다.
[경쟁] **디아이티(DI Corp)**와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가 주로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반면, 디아이티는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양사 간 기술 경쟁 및 시장 점유율 다툼이 주목된다. [분쟁] 레이저 어닐링 장비의 핵심 기술인 '웨이퍼 온도 측정 및 제어 방식'을 두고 디아이티와의 특허 소송 분쟁 가능성이 잠재적 리스크로 거론되기도 했다. 이는 기술 기반 기업에게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성장통과 같은 것이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정기공시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2026.06)[8] · 기준일 현재 최신 정기공시로,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2,429억원과 영업이익 689억원을 담았다.
2026년 3월 16일 · 주주총회소집공고(제32기)[9] · 성규동 최대주주 겸 사내이사 후보와 박종구를 포함한 경영 체제, 2025년 연결 실적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경영·자본시장 공시
2026년 4월 30일 · 투자경고종목 지정[10] · 주가 급등에 따른 거래소 시장조치로, 영업 성과와는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2025년 8월 28일 · 소송 등의 판결·결정(일정금액 이상의 청구)[11] · 디아이티를 채무자로 한 158억원 규모 부동산 가압류 결정이 공시됐으며, 본안 결론과는 구분되는 보전절차다.
2025년 7월 15일 · 자기주식 처분 결정[12] · 자기주식 217,397주 처분결정을 공시한 자본시장 이벤트다.
자료
각주
- 원본 출처 — https://www.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6.php
- 원본 출처 — https://www.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8.php
- 원본 출처 — https://www.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6.php
- 원본 출처 — https://www.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6.php
- 원본 출처 — https://www.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4.php
- 원본 출처 — https://www.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8.php
- 원본 출처 — https://www.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8.php
- 반기보고서(2026.06) — https://dart.fss.or.kr/navi/searchNavi.do?naviCode=A002&naviCrpCik=00246417&naviCrpNm=%EC%9D%B4%EC%98%A4%ED%85%8C%ED%81%AC%EB%8B%89%EC%8A%A4
- 주주총회소집공고(제32기)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6/001661/20260316004975/00591.htm
- 투자경고종목 지정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4/29/001119/20260429002831/70804.htm
- 소송 등의 판결·결정(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 https://kind.krx.co.kr/external/2025/08/28/000557/20250828001185/70071.htm
- 자기주식 처분 결정 — https://kind.krx.co.kr/external/2025/07/15/000414/20250715001020/11333.htm
-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 제품 페이지 — https://eotechnics.com/m/en/products3.php
- 이오테크닉스 PCB 장비 제품 페이지 — https://eotechnics.com/en/products/equipment5.php
- 이오테크닉스 디스플레이 장비 제품 페이지 — https://www.eotechnics.com/m/en/products4.php
자주 묻는 질문
이오테크닉스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이오테크닉스의 전일 종가는 404,0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1.46%입니다.
이오테크닉스 PER·PBR은?
2026-10-23 기준 이오테크닉스의 PER은 84.56배, PBR은 7.1배입니다.
이오테크닉스 상대강도(RS)는?
2026-10-23 기준 이오테크닉스의 장기 RS는 91, 단기 RS는 10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이오테크닉스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이오테크닉스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 장비 제조사
이오테크닉스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마커·PCB 회복으로 2Q OPM 30% 돌파. HBM 고단화와 400단 NAND가 USP 커팅·어닐링을 밀며 2027년 매출 점프가 본게임임.”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매출 25%를 차지한 단일 고객의 CAPEX·공정 전환이 지연되면 장비 검수·매출 인식이 밀린다. 높은 레이저마커·응용기기 비중 탓에 마진과 현금회수가 동반 악화될 수 있음.”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이오테크닉스 관련 테마는?
현재 앤트위키 분류에서 이오테크닉스 관련 테마는 CXMT, 반도체 장비(후공정), HBM, DRAM입니다. 이 분류는 테마 편입에 따른 수혜나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