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전일 종가 21,400원 · 전 거래일 대비 -2.06% · 시가총액 4,62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959억원, 영업이익은 47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6년 8월 21일 2분기 경영실적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 개최를 공시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카메라 성능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화전자는 전략거래선에 고사양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1차 Vendor라는 지위를 사업보고서에서 밝히고 있다.
과거에는 삼성전자와 애플 공급망 관련 기대가 자화전자를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업계의 ‘핫한 플레이어’로 부각시킨 배경이 됐다. 다만 공식 공시는 개별 고객사·모델별 공급을 특정하지 않으므로, 투자 판단에서는 제품군과 실적 흐름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Actuator)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대한민국 중견기업으로, 특히 사진이 흔들리지 않게 막아주는 손떨림방지(OIS)와 멀리 있는 피사체를 당겨 찍는 폴디드줌(Folded Zoom)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1981년 자석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해 쌓아온 자기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카메라 성능 경쟁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부터 애플 아이폰 부품 공급망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하고 구미에 신공장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사세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삼성전자는 물론 애플까지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업계의 '핫한 플레이어'로 떠올랐고, 매출 또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 자화전자 사업장 위치를 표시한 세계 지도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서 렌즈나 센서를 정밀하게 구동하는 액추에이터다. AF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OIS는 촬영 중 흔들림을 보정하며, Folded Zoom은 렌즈를 옆으로 배치해 얇은 기기 안에서 광학줌을 구현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고사양 부품을 개발·양산해 전략거래선에 공급하는 B2B 구조다. 고객사의 설계·품질 기준을 충족한 뒤 양산 물량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제품 믹스, 설비 가동률, 원재료와 제조원가, 환율, 전방 수요가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 고객사별 매출 비중이나 개별 수주 규모는 공식 자료에서 특정되지 않았다.
단순 조립보다 정밀 제어와 안정적 양산이 중요한 제품군인 만큼, 연구개발과 생산기술의 결합이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 자화전자는 카메라용 구동계 기술을 바탕으로 통신기기용 부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로봇·자동화 설비용 정밀기계부품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안건에서 신규 성장동력 목적의 사업목적으로 추가됐다.
주력 사업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들어가는 초정밀 부품, 즉 자동초점(AF), 손떨림방지(OIS), 폴디드줌 액추에이터 등을 개발하고 생산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이 통신기기용 부품 사업에서 발생하며,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기 때문에 자화전자의 부품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는 구조를 가진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애플로, 이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고사양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특히 애플 공급망에 진입한 이후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대규모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베트남과 구미 공장을 증설하는 등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원천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졌다. 단순히 부품을 만들어 납품하는 것을 넘어, 고객사의 차세대 카메라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용 PTC 히터 등 자동차 부품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 금속 하우징의 소형 카메라 모듈용 액추에이터 부품 — 원본 출처[2]
3.스마트폰 부품 산업
스마트폰 부품 산업은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흥망성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기술 집약적 산업이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 전체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대신 제조사들은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의 성능을 상향 평준화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의 성능이 곧 스마트폰의 급'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광학줌, 저조도 촬영, 동영상 촬영 시의 안정성 등을 구현하기 위한 액추에이터의 기술적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LG이노텍, 삼성전기와 같은 대기업부터 자화전자 같은 전문 중견기업까지 치열한 기술 경쟁과 단가 경쟁을 벌이는 전장이 되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소수의 검증된 부품 공급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는 경향이 짙어, 한번 공급망에 진입하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수 있지만, 반대로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은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핵심 원천기술 확보 여부와 고객사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맞출 수 있는 대규모 양산 능력이 이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4.애플 공급망 입성, 구미에 사과농장 차린 사연
2022년 자화전자가 경상북도 구미에 생산거점을 설립한 일은 회사의 생산 기반 변화로 남아 있다. 당시 시장은 이를 애플 공급망 진입 기대와 연결하며 ‘구미에 사과농장을 차렸다’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다만 공식 사업보고서는 구미공장 설립을 기록할 뿐, 애플 전용 OIS 라인이나 특정 고객사 물량을 위한 설비라고 특정하지는 않는다.
대규모 설비투자는 초기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을 함께 수반할 수 있고, 이후 성과는 실제 양산 물량과 제품 믹스에 따라 달라진다. 자화전자의 실적도 2025년 연결 매출 7,919억원·영업이익 591억원을 기록한 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4,959억원·영업이익 471억원으로 개선됐다. 이 실적 흐름을 구미공장 단일 요인이나 특정 고객사 공급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이 생산거점은 고사양 카메라 액추에이터를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폴더블폰·XR 기기 등으로의 확장 기대는 시장의 관측이며, 실제 제품 채택과 매출은 향후 공시와 실적으로 확인할 사안이다.
2022년, 자화전자는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하는 공시를 발표하는데, 바로 애플에 카메라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약 1,910억 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경상북도 구미에 신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이었다. 이는 자기자본의 60%가 넘는 거액의 투자로, 회사의 명운을 건 '올인'에 가까운 결정이었기에 성공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초기에는 대규모 투자로 인한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부품 공급이 시작되며 실적은 극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미 공장은 오직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손떨림방지(OIS) 액추에이터 생산을 위한 전용 라인으로 구축되었으며, 애플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통과하며 자화전자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성공적인 공급망 진입 덕분에 자화전자는 '삼성 의존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으며, 늘어나는 주문량을 감당하기 위해 2025년 말 구미 공장을 두 배로 증설하는 추가 투자까지 단행했다. 애플과의 동행은 자화전자의 주가를 끌어올린 가장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했으며, 한때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를 단숨에 연 매출 8천억 원대를 바라보는 우량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애플이라는 든든한 우군을 등에 업고 향후 폴더블폰, XR 기기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자화전자 제조 현장의 설비와 견학 장면 — 원본 출처[3]
5.자석 장인에서 OIS 명가로
스마트폰 시대에는 자석을 이용해 렌즈를 움직이는 AF 액추에이터로 카메라 부품 시장에 들어섰고, 이후 OIS와 Folded Zoom 제품군까지 고도화했다. 손떨림을 줄이고 얇은 기기 안에서 광학줌을 구현하려면 미세한 구동을 반복해도 품질을 유지하는 설계와 생산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자석 장인에서 OIS 명가로’라는 표현은 자성부품에서 정밀 카메라 구동계로 이어진 기술 전환을 압축한다. 휴대기기용 진동모터와 액추에이터에서 축적한 기술을 로봇·자동화 설비용 정밀기계부품 사업목적까지 넓히려는 단계에 있으며, 이는 공급 성과가 아니라 향후 성장축을 모색하는 준비로 볼 수 있다.
자화전자(Jahwa)라는 사명은 '자석(Magnet)'에서 따왔을 만큼, 이 회사의 뿌리는 자성재료 기술에 깊이 박혀 있다. 창업주인 김상면 회장은 KIST 연구원 출신의 엔지니어로서, 1981년 창업 초기에는 컬러TV 브라운관에 쓰이는 자석 부품(PCM) 등을 만들며 기술력을 쌓았다. 당시 일본이 독점하던 PTC 서미스터(온도에 따라 저항이 변하는 반도체 소자)를 국산화하고, 1998년에는 휴대폰 진동모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일찌감치 부품 국산화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2000년대 들어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자, 자화전자는 자석 기술을 응용해 카메라 렌즈를 정밀하게 움직여 초점을 맞추는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를 개발하며 본격적으로 카메라 부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특히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손떨림방지(OIS) 액추에이터와 잠망경처럼 렌즈를 굴절시켜 얇은 스마트폰에서 고배율 광학줌을 구현하는 폴디드줌 액추에이터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이처럼 수십 년간 한 우물을 판 '자석 장인' 정신이 오늘날 스마트폰 카메라의 '손떨방'을 책임지는 핵심 기술로 이어진 셈이다. 창업주 스스로를 '경영자보다 엔지니어'로 칭할 만큼 연구개발을 중시하는 문화가 자화전자를 단순 부품 조립 회사가 아닌,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술 중심 강소기업으로 만들었다.

▲ 배선형 모터 모듈과 여러 크기의 소형 진동모터 — 원본 출처[4]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기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9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7% 늘었고, 영업이익은 47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고사양 카메라 액추에이터 사업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 확인된 점은 긍정적으로 읽힌다. [기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로봇 및 자동화 설비용 정밀기계부품의 연구개발·기술용역·제조·판매를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기존 정밀 구동 기술의 활용처를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이는 사업목적 확장 단계이며 수주·양산·매출 성과를 뜻하지는 않는다. [기대] 북미 및 중국향 수주 증가에 힘입어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한 8,489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룬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애플과 삼성전자, 중국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한 액추에이터 공급이 증가하면서 향후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대] 기존 스마트폰 부품 사업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빅테크 기업에 공급하기 위한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로봇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자화전자의 기술력이 로봇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경우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려
[우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19억원, 영업이익은 591억원이었다. 실적은 고객 수요, 제품 믹스, 설비 가동률, 원가와 환율에 영향을 받으므로 외형 성장과 이익률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우려] 공식 자료는 전략거래선 공급 구조를 밝히지만 고객별 매출 비중과 개별 수주를 공개하지 않는다. 특정 고객사·지역 수주나 로봇 분야 공급을 확정 사실로 전제한 기대는 실제 공시와 실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려]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4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또한, 주요 고객사에 대한 높은 공급망 의존도는 글로벌 경제 둔화 및 반도체 시장 변동성과 같은 외부 변수에 취약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7.실적 리뷰
연결 기준 최근 실적은 다음과 같다. 단위는 억원이다.
기간 | 매출액 | 영업이익 |
|---|---|---|
2026년 2분기 | 2,352 | 225 |
2026년 1분기 | 2,607 | 246 |
2025년 4분기 | 2,070 | 267 |
2025년 3분기 | 2,559 | 194.2 |
2025년 2분기 | 1,678 | -92 |
2025년 1분기 | 1,612 | — |
2026년 2분기는 반기 누적 매출 4,958.8억원·영업이익 471.0억원에서 1분기 실적을 차감한 계산값이다. 2025년 4분기도 연간 매출 7,919억원·영업이익 591억원에서 3분기 누적 실적을 차감한 계산값이다. 2026년 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40.6억원이다.
2026년 상반기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을 냈다는 점은 2025년 2분기 적자 이후의 회복 흐름을 보여 준다.
2025년 실적 흐름
2025년 2분기는 매출 1,678억원, 영업이익 -92억원으로 계절성·가동률·원가·환율 등 이익 변수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3분기에는 매출 2,559억원, 영업이익 194.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연간으로는 매출 7,919억원과 영업이익 591억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카메라 사양 상향과 Folded Zoom·OIS 채용 확대는 시장에서 거론되는 성장 요인이다. 다만 제품별·고객별 탑재와 매출 기여는 공식 공시가 특정하는 범위에서 판단해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2026년 3월 13일 최대주주등 보유 현황
2026년 3월 13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상 최대주주등 보유 합계는 7,966,071주로, 당시 발행주식총수 21,756,636주 대비 36.61%였다.
김상면: 3,700,814주, 당시 17.01%. 김찬용: 991,451주, 당시 4.56%. ㈜나노테크: 2,035,806주, 당시 9.36%. ㈜미래안코리아: 1,238,000주, 당시 5.69%.
주식소각 이후 기준
2026년 3월 27일 보통주 151,134주가 소각되면서 발행주식수는 21,605,502주로 변경상장됐다. 따라서 3월 13일 신고서의 보유 비율은 소각 전 발행주식수를 기준으로 한 과거 수치이며, 이를 현재 지분구성으로 그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 지분율과 자기주식은 각 공시의 기준일·발행주식수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다.
9.주요 계열사
연결대상 종속회사와 생산거점
2025년 사업보고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요약은 기말 기준 비상장 종속회사 5개와 주요 종속회사 1개를 제시한다. 같은 보고서는 2025년 중 종속회사 합병으로 1개사가 연결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한다. 연결 실체는 재무제표 기준의 범위이며, 회사 연혁에 적힌 모든 해외 생산거점과 같은 의미는 아니다.
회사 연혁에는 중국 혜주공장, 개성자화전자, 베트남 공장인 자화비나·JH비나, 인도공장 설립이 기록돼 있다. 이들 거점은 통신기기용 정밀부품의 해외 생산·운영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화비나와 JH비나는 베트남 생산거점으로, 혜주공장은 중국 생산거점으로 회사 연혁에 남아 있다. 반면 개성자화전자는 지정학적 변수와 함께 봐야 하는 법인이다. 폴란드 법인의 역할, 해외 법인의 고객별 공급과 미래 사업 활용은 공식 자료가 직접 특정하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
JAHWA VINA CO.,LTD.
베트남에 위치한 주요 생산 법인으로,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008년에 설립되어 자화전자의 주요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원가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 공급망 관리에 있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속적인 증설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며 주요 고객사의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자화전자(혜주)유한공사
중국 광둥성 혜주시에 위치한 생산 법인으로, 중국 내수 시장 및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를 대상으로 부품을 생산 및 공급한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현지 생산 및 공급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지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며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JAHWA ELECTRONICS POLAND SP. Z O.O.
폴란드에 위치한 법인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및 판매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내 주요 고객사에 대한 근접 지원 및 물류 효율성 제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유럽 시장의 전기차, 로봇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경쟁 관계
스마트폰 카메라 액추에이터 시장에서는 기술과 가격, 품질, 양산 대응력을 둘러싼 경쟁이 이어진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 평가다. 삼성전기, LG이노텍과 국내외 다수 업체가 경쟁권으로 거론되지만, 자화전자의 공식 공시는 이들 회사와의 개별 경쟁 관계나 점유율을 특정하지 않는다.
경쟁 관계: 스마트폰 카메라 액추에이터 시장은 기술 집약적인 특성을 가지며, 국내외 다수의 부품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기업 계열사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국 및 대만 업체들과도 치열한 기술 및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협력 관계
자화전자는 전략거래선의 1차 Vendor로서 Folded Zoom·OIS·AF 액추에이터를 주로 공급한다고 밝힌다. 기존에 애플과 삼성전자를 주요 협력사로 지목한 서술은 시장의 인식과 기대를 반영한 것이며, 공식 자료만으로 고객별 공급·특정 모델 탑재를 확정할 수는 없다.
협력 관계: 주요 고객사인 애플 및 삼성전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폴디드 줌, OIS(손떨림방지)와 같은 고사양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핵심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애플의 폴디드 줌 탑재 본격화는 자화전자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성 법인 관련 맥락
개성자화전자는 남북 관계의 변화가 기업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역사적 사례다. 반기보고서에는 해당 법인이 재가동될 경우 보험수취금 반환의무와 담보 제공이 연계되는 약정 맥락이 기재돼 있어, 이 법인은 일반 해외 생산법인과 달리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분쟁 관계: 과거 개성공단에 생산법인인 개성자화전자를 보유하였으나, 남북 관계 경색으로 인해 현재는 실질적인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11.공시 및 뉴스
최신 공시
2026-08-21 ·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5] · 2026년 2분기 경영실적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기 위한 IR 일정 공시다.
2026-08-13 · 반기보고서 (2026.06)[6] ·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4,959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정기보고서다.
지배구조·주주환원 관련 공시
2026-03-24 · 변경상장(주식소각)[7] · 보통주 151,134주 소각에 따라 2026년 3월 27일 발행주식수가 21,605,502주로 변경상장됐다.
2026-03-13 ·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8] · 최대주주등 보유 합계는 당시 7,966,071주, 발행주식수 대비 36.61%로 신고됐다.
2026-03-05 · 주주총회소집 결의[9] · 로봇 및 자동화 설비용 정밀기계부품 관련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포함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정기보고서·IR 공시와 한국거래소(KIND)의 최대주주 및 변경상장 공시.
각주
- 원본 출처 — https://www.jahwa.co.kr/company/location.php
- 원본 출처 — https://www.jahwa.co.kr/product/product.php?ptype=list&catcode=10100000
- 원본 출처 — https://www.jahwa.co.kr/
- 원본 출처 — https://www.jahwa.co.kr/eng/product/product.php?ptype=list&catcode=11100000
-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1800051
-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3001078
- 변경상장(주식소각)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24/000209/20260324000920/68155.htm
-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13/001117/20260310003156/99602.htm
- 주주총회소집 결의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3/05/001020/20260305001939/91471.htm
자주 묻는 질문
자화전자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자화전자의 전일 종가는 21,4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06%입니다.
자화전자 PER·PBR은?
2026-10-26 기준 자화전자의 PER은 9.22배, PBR은 0.97배입니다.
자화전자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자화전자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애플과 삼성을 모두 홀린 OIS 액추에이터 명가
자화전자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북미 프리미엄 OIS 점유율 상승이 이익체력을 바꿈. 폴디드줌 확산과 로봇 구동계 첫 매출로 사상 최대 이익 눈높이 재상향 가능.”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북미 고객사 물량·모델 채택이 기대에 못 미치면 대규모 증설의 저가동이 고정비·감가상각 부담으로 이어져 이익과 현금흐름을 압박.”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