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전일 종가 12,420원 · 전 거래일 대비 +1.14% · 시가총액 4,030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2016년 10월,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 공학연구소가 개발한 재활 로봇 '엑소아틀레트'의 원천 기술을 이전받아 '엑소아틀레트아시아'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코스모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따뜻한 기술의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뇌졸중, 뇌성마비, 척수손상 환자들의 보행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것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2026년 5월 11일 기술성장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오르는 이른바 '따따블'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요 제품으로는 성인용 '엑소아틀레트(EA2 PRO)', 유소년용 '밤비니 틴즈', 영유아용 '밤비니 키즈'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재활 로봇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일무이한 포트폴리오로 평가받는다. 국내 웨어러블 로봇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통합규격인증(CE)을 모두 획득했으며, 전 세계 42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완료하고 18개국에 제품을 판매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2.비즈니스 모델
주력 사업은 뇌졸중, 척수 손상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의료용 웨어러블 재활 로봇의 개발 및 판매이다. 성인용 지면 보행 재활 로봇인 '이에이투프로(EA2 PRO)'부터 시작해, 유소년용 '밤비니 틴즈', 그리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영유아용 '밤비니 키즈'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는 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B2B(기업 간 거래) 형태로 공급되며, 국내 69곳의 대학병원 및 재활 전문 기관에 보급되어 있다.
의료기관 중심의 B2B 모델을 넘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및 B2G(기업-정부 간 거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도 재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홈유즈(Home Use)' 버전의 로봇을 개발했으며, 이는 환자의 재활 효과를 극대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시장에서는 정부가 제품 가격의 최대 80%를 보조해주는 '홈유즈' 정책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과 연동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ExoCloud'를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의료기관의 로봇 설치 정보와 환자의 훈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해 환자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제공, 훈련 과정 분석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로봇 제조사를 넘어,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3.웨어러블 로봇 산업
웨어러블 로봇 기술은 이제 막 개화하는 단계로, 고령화 사회 진입과 재활 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산업 분야다. 특히 의료 및 재활 분야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는 영역 중 하나로, 뇌졸중,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보행 장애 환자들의 재활 훈련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병원에서의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에서의 보행 보조, 산업 현장에서의 근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이는 인간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며, 특히 의료용 로봇의 경우 각국의 엄격한 인허가 절차를 통과해야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모두 확보했으며, 이는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의미다. 이러한 인증은 강력한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며, 후발 주자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과의 융합이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의 생체 신호 및 보행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훈련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 이는 재활 치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4.로봇계의 아이언맨 슈트, 근데 이제 재활을 곁들인
코스모로보틱스의 핵심 기술은 '내추럴 게이트(Natural Gait)'로, 이름 그대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로봇이 구현하도록 돕는 정교한 알고리즘이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다리를 움직여주는 것을 넘어, 생체역학 센서가 착용자의 관절 각도, 지면을 딛는 힘, 보행 속도 등 미세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로봇 제어 시스템으로 전송되어, 마치 원래 내 다리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보행 패턴을 만들어낸다.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임상 테스트에서는 일반인의 보행 패턴과 거의 흡사한 궤적을 구현해내는 데 성공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영화 속 아이언맨 슈트가 어린이용, 청소년용으로 나뉘지 않듯, 기존의 재활 로봇 시장 역시 대부분 성인 환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코스모로보틱스는 세계 최초로 1~5세 영유아를 위한 '밤비니 키즈'와 5~14세 유소년을 위한 '밤비니 틴즈'를 개발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이는 성인과 신체 구조 및 보행 패턴이 전혀 다른 소아 환자들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로봇 기술을 개발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로써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연령대의 환자들이 재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생애 전 주기' 라인업을 완성한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각국의 규제라는 높은 산을 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국내 웨어러블 로봇 기업 중 유일하게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모두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마치 게임의 '치트키'와도 같아서, 경쟁사들이 인허가 문제로 고전하는 동안 주요 선진국 시장에 먼저 진출할 수 있는 '프리 패스'를 얻은 셈이다. 현재 전 세계 42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확보하고 18개국에 수출하며 K-로봇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5.코스모그룹의 야심작, 로봇 날개를 달다
코스모로보틱스의 탄생 배경에는 범LG가인 코스모그룹이 있다. 2016년 러시아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엑소아틀레트아시아'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코스모그룹에 인수되며 '코스모로보틱스'라는 새 이름을 얻고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코스모그룹의 허경수 회장은 주요 주주로 참여하며 회사의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그룹 차원에서 로봇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026년 5월, 코스모로보틱스는 기술성장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상장 과정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 1,140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6,000원에서 시작해 '따따블'인 24,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이후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광풍'에 가까운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다. 비록 현재는 주가가 다소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한 250억 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공모자금의 약 73%를 R&D에 투입하여, '밤비니 키즈'의 미국 FDA 인증 추진,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핵심 기술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홈유즈(Home Use)'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중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리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미국 '홈유즈(Home Use)'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미국에서 가정용 재활로봇으로 인증받으면 정부가 구매 비용의 최대 80%까지 보조해주기 때문에, 인증만 뚫으면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주요 제품의 FDA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어, 주주들은 그야말로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동시에 보유한 기술력은 주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재활로봇 라인업을 갖춘 점은 다른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힘든, 그야말로 '넘사벽'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술적 해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로봇의 위상을 떨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2026년 5월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력은 여전히 주주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요인이다. 당시 일반 청약에 6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던 만큼, 시장의 높은 관심과 유동성이 다시 한번 주가를 밀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한다.
우려
상장 후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마치 롤러코스터에 탄 듯한 불안감이 상당하다. 특히 상장 전 투자했던 벤처금융(VC) 등 재무적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짧아, 이들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나올 경우 주가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오버행' 이슈가 대표적인 우려 사항으로 꼽힌다.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몇 년째 계속되는 영업적자 구조는 주주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다. 회사는 연구개발비 등 투자 확대로 인한 '계획된 적자'이며 2027년 흑자 전환을 자신하고 있지만, 만약 예상대로 실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주가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존재한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넘고, 그중 상당 부분이 러시아 시장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러시아 매출의 상당 부분이 정부 주도 프로젝트 보조금에서 발생하는 구조라, 현지 정책이 바뀌면 매출이 급감할 수 있는 살얼음판 같은 상황이다.
7.실적 리뷰
2025년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88억 6,300만 원, 영업손실 81억 5,100만 원, 당기순손실 221억 3,0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연구개발비와 인력 충원 등으로 인해 적자 폭도 함께 커진, 전형적인 성장통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가 계속되면서 비용이 증가한 것이 적자 지속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상장을 앞두고 인력을 충원하고, 미국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절차에 비용을 투입하면서 판매관리비 부담이 늘어났다.
다만, 2025년 12월 5일 제62회 무역의 날에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속적인 적자 상황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
2025년 4분기 매출은 17억 4,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역성장하며 시장에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매출 감소와 더불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지속되며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러한 4분기 실적 부진은 회사가 제시한 미래 성장 시나리오의 현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3분기
2025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72억 원을 기록하며, 이미 2024년 연간 매출(7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하지만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손실도 61억 원에 달해,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의 대부분이 성인용 재활로봇 'EA2 PRO'와 청소년용 재활로봇 '밤비니 틴즈' 두 제품에 편중되어 있어, 매출 구조 다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 분기였다.
2025년 2분기
분기별 상세 실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2025년 1분기
분기별 상세 실적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코스모앤컴퍼니(24.72%): 코스모그룹의 지주회사 격으로, 2023년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코스모로보틱스를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음을 시장에 알렸다.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투자로, 그룹 차원의 든든한 뒷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주영(13.89%): 코스모로보틱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러시아에서 원천기술을 들여와 회사를 설립하고 기술 개발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로,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와 함께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허경수(7.49%): 코스모그룹 회장.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그룹의 신수종 사업으로 로봇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지분 보유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코스모앤컴퍼니
2023년 7월, 대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을 확보하고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를 통해 코스모로보틱스는 코스모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재무적 안정성과 함께 그룹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9.주요 계열사
ExoAtlet Global S.A.
코스모로보틱스의 핵심 자회사로, 유럽 시장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내 재활로봇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웨어러블 재활로봇 'ExoAtlet' 시리즈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가 글로벌 지주회사 구조를 갖추는 과정에서 완전히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코스모로보틱스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미국 현지 법인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다. 현재 주력 제품의 FDA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 보조금이 지원되는 '홈유즈' 시장 진입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FDA 인증 획득 후에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판매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미국 내 재활 병원 및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러시아 현지 법인
코스모로보틱스의 초기 성장 기반이자 현재도 중요한 매출처 역할을 하는 법인이다. 현지 정부의 재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올려왔다.
전쟁으로 인한 부상자들의 재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군인 병원 등에서 임상을 계획하는 등,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엔젤로보틱스: 국내 웨어러블 재활로봇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두고 다투는 가장 직접적인 경쟁 관계다. 기술력, 제품 라인업, 영업망 등 모든 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서로를 의식하며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재 직접적인 경쟁 관계는 아니지만, 막대한 자본력과 브랜드 파워를 가진 잠재적인 경쟁자로 꼽힌다. 이들 대기업이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경우, 시장의 판도가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예의주시해야 할 대상이다.
피앤에스로보틱스, 라온로보틱스: 상장 시 기업가치 산정을 위한 비교기업으로 선정되었던 회사들이다. 하지만 사업 영역에 차이가 있어, 코스모로보틱스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고평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6월 17일: 코스모로보틱스, 美 메디케어 보조금 확보 추진, 내년에 실적 턴어라운드할 것. 회사는 미국 공공의료보험(CMS)의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홈유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2027년에는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6년 5월 20일: 6000원 시작해 '따따블' 찍더니…개미들 또 난리난 '이 회사'. 상장 초기 급등 이후 조정을 받던 주가가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여전함을 증명했다. 북미 재활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 5월 11일: '재활로봇' 코스모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따블'.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6,000원)의 4배인 24,0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6조 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2026년 4월 20일: 코스모로보틱스, 2028년까지 연평균 60% 매출 성장 목표...5월 코스닥 상장. 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국 홈유즈 시장 공략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2028년까지 연평균 6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2026년 3월 18일: [IPO현미경]코스모로보틱스, 4분기 매출 역성장.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회사가 제시한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2025년 12월 5일: 코스모로보틱스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웨어러블 로봇 글로벌 경쟁력 입증.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 1월 20일: 코스모그룹의 숨은 로봇 자회사 '코스모로보틱스' 내년 코스닥 무대 노린다.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이 CES 2025 현장에서 로봇 사업을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코스모로보틱스의 상장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