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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에코젠 수지와 관절염 약 조인스를 파는 화학·제약사

2026.09.11 전일 종가 53,900 · 전 거래일 대비 -1.82% · 시가총액 9,32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SK케미칼은 1969년 선경합섬으로 출범해 화학·생명과학 분야를 이어 온 SK그룹 계열 사업회사다. SK그룹의 화학 및 생명과학 부문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로, 친환경 소재 사업과 제약 및 백신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과거 SK케미칼의 백신 사업부가 분사하여 자회사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설립되었으며, 현재도 지분 관계를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12월, 기존 SK케미칼이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는 SK디스커버리로 인적분할되고, 사업회사인 SK케미칼은 재상장되었다. 이로 인해 현재의 SK케미칼은 온전히 사업에만 집중하는 구조를 갖추게 되었으며, 투자자들은 더욱 명확하게 회사의 사업 성과를 파악하고 가치를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2.비즈니스 모델

부문에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내열성 코폴리에스터 'SKYGREEN'을 비롯하여, 재활용 플라스틱인 'SKYPET' 등을 통해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플라스틱 생산을 넘어, 환경 규제 강화와 소비자의 가치 변화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린케미칼은 고기능 코폴리에스터 수지, DMT, 코팅·접착용 폴리에스터 수지와 재활용 PET 소재를 개발·생산·판매한다. 자동차·전기전자·생활소비재 고객이 요구하는 물성과 가공 조건에 맞춰 용도를 함께 개발하고, 소재 선정부터 공정 최적화까지 기술지원을 결합하는 방식이 단순 원료 판매와 구별되는 지점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에서 그린케미칼 비중은 70.3%였다.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은 전문의약품 개발 및 생산, 그리고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한 백신 사업으로 구성된다. 자체 개발한 신약과 더불어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다. 라이프사이언스의 파마 사업은 조인스·기넥신 등 전문·일반의약품을 병·의원 중심 마케팅과 유통으로 판매한다. 같은 분기 파마 사업부 매출 비중은 19.3%였으며,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CDMO 등을 통해 연결 매출의 25.7%를 차지했다. 연결조정이 포함되므로 부문 비중의 합계는 단순 합산과 다를 수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위탁생산(CMO)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SK케미칼의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쳤다. SK케미칼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주주로서 백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이는 화학과 생명과학이라는 이종 사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판매 경로는 내수·Local·직수출로 나뉘며,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수출 비중은 57.1%였다. SK멀티유틸리티는 공급구역 내 수요처에 스팀과 전기를 판매한다. 따라서 소재는 고객 채택과 원료비, 제약은 제품 판매와 유통 실행, 연결 실적은 백신 자회사 손익과 유틸리티 운영이 함께 영향을 준다.

SKYDMT 상자와 DMT 샘플 병, 흰색 고체 샘플

▲ SKYDMT DMT 제품 및 샘플 — 원본 출처[1]

3.플라스틱, 지구를 구하다? Green Chemical 산업

전 세계적인 탈플라스틱 움직임 속에서도 플라스틱의 완전한 대체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따라 산업계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거나,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SK케미칼과 같은 화학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환경 규제 강화는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EU는 203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전환할 것을 의무화했으며, 이는 SK케미칼의 재활용 코폴리에스터와 같은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의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2025년 2월 발효됐고 2026년 8월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2030년부터는 포장재 재활용성과 플라스틱 포장재 재생원료 관련 요건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재활용 적합 소재의 기회 요인이지만, 규제만으로 SK케미칼 매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소재의 공정 적합성, 고객사의 실제 채택, 안정적인 재활용 원료 확보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결국 Green Chemical 산업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단순히 기존의 석유화학 제품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사용 후 폐기물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술력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부터 선별·전처리·화학적 재활용·제품화까지를 그린 SK케미칼 순환재활용 도식

▲ SK케미칼 순환재활용 가치사슬 도식 — 원본 출처[2]

4.돌아온 화학의 왕자, 코폴리에스터

코폴리에스터는 SK케미칼의 그린케미칼 부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투명성과 내화학성이 뛰어나 화장품 용기,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다. 특히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안전성 덕분에 유아용 젖병 소재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는 '화학 제품은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고 기술력으로 신뢰를 얻어낸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2026년 5월 회사는 에코트리아 클라로 5종과 스카이펫 2종이 유럽 RecyClass의 PET 재활용 공정 기술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클라로 5종은 완전 호환, 스카이펫 2종은 특정 공정 조건의 조건부 호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사용 후 재생원료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검증한 것이지, 모든 실제 포장재가 자동으로 같은 수준의 재활용성을 얻는다는 뜻은 아니다.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다시 플라스틱의 원료로 되돌리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코폴리에스터 '스카이코펫 CR'을 선보이며 친환경 소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는 단순히 폐기물을 재사용하는 물리적 재활용을 넘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재활용해도 품질이 저하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녀 순환 경제를 실현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순환재활용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해중합으로 분자 단위까지 되돌려 원료화하는 접근도 병행한다. 회사는 중국 산터우에서 r-BHET와 CR-PET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중국 커린러와 원료 전처리 시설인 리사이클 원료 혁신센터(FIC)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다. 이 시설은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 추진 단계다. 해중합 기반 공정의 ‘반복 재활용’ 장점은 회사가 설명한 공정 특성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SK케미칼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재활용 업체인 슈에(Shuye)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 기지를 구축하는 등, 늘어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코폴리에스터 시장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넘어, 친환경 플라스틱의 표준을 만들어가려는 야심찬 계획으로 해석된다.

ECOZEN CLARO 표기가 있는 투명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4개

▲ ECOZEN CLARO 투명 용기 적용 예시 — 원본 출처[3]

5.제약과 백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SK케미칼의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은 자체적인 신약 개발 역량과 더불어 SK바이오사이언스라는 강력한 백신 전문 자회사를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이나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과 같은 스테디셀러 의약품이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백신 개발이라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구조다. 기넥신은 1992년 출시 후 판매가 이어진 은행잎 추출물 의약품으로, 회사는 2026년 5월 누적 매출 6,000억 원 달성을 발표했다. 회사가 제시한 2025년 매출은 344억 원으로, 제품의 장기 판매력은 파마 사업의 한 축이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자체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개발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및 노바백스 백신의 위탁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는 SK케미칼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백신 개발 및 생산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향후 새로운 팬데믹 발생 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물론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백신 수요가 감소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이 다소 주춤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회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SK케미칼의 장기적인 기업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새 성장축은 확정 매출보다 개발·판촉 실행에서 읽는 편이 정확하다. SK케미칼은 2026년 6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MASH 치료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상업화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고, 7월에는 한국에자이와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 J2H-1702는 후보물질이며, 데이비고는 SK케미칼이 300병상 이하 병·의원 프로모션과 전국 유통을 맡는 계약이다.

기넥신에프정 120mg 제품 상자, 소형 상자 및 녹색 정제 블리스터

▲ 기넥신에프정 120mg 제품 포장과 정제 — 원본 출처[4]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기대] 코폴리에스터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Green Chemicals) 사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재활용 플라스틱 수요가 늘면서, 해당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SK케미칼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순환재활용의 실행 단위 확대: 클라로·스카이펫 7종의 유럽 재활용 공정 기술승인과 중국 FIC 추진은 소재 성능뿐 아니라 재활용 원료 확보까지 연결하려는 시도다. 원료 조달과 전처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고객 적용과 원가 경쟁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 스카이펠의 판매 접점 확대: 오미아는 2026년 6월부터 유럽에서 스카이펠의 공식 유통, 고객 대응, 기술지원, 물류를 맡는다. 8월에는 센스맘 드모아 베개에 스카이펠을 적용한 상업생산을 시작했고 방석·매트리스 적용도 추진 중이다. 이는 소재 공급과 고객 공동개발을 결합한 사례지만, 후속 용도의 판매 확대는 아직 추진 단계다.

우려

  • [우려] 주력 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2025년 9월, 회사는 친환경 사업 투자를 위해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활용한 약 2,200억~2,4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추진했다. 이는 신사업 투자 재원 마련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알짜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지배력 약화 및 주가 희석 가능성 때문에 주주들의 복잡한 심경을 자아내고 있다.

  •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변동성이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은 꾸준히 제기되는 우려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사업으로 한때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엔데믹 전환 이후 실적이 둔화되며 SK케미칼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2025년 들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연결 실적의 적자 폭을 줄이는 데 기여했지만, 여전히 자회사의 실적에 따라 모회사의 주가가 좌우되는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 원료·물류와 수요의 동시 변동: 2026년 1분기 보고서는 PTA·MEG 등 코폴리에스터 원료가 유가·환율 영향에 노출돼 있고, 에너지·물류 충격과 가격 전가 한계가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수요 정체와 경쟁 심화 속에서 고기능 소재의 물성이 실제 고객 채택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 연결 자회사 손익의 영향: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은 매출 3,857억 원·영업이익 212억 원이었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 기준은 매출 6,559억 원·영업손실 189억 원이었다. 모회사 본업의 개선이 곧바로 연결 수익성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계속 확인할 대목이다.

  • 규제는 기회이자 이행 과제: PPWR 적용은 순환 포장 수요의 배경이 되지만, 고객의 소재 전환 속도와 재활용 공정 적합성, 원료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대가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은 늦어질 수 있다.

7.실적 리뷰

최신 연결 실적

기간

연결 매출

연결 영업손익

구분

2026년 상반기

14,010.1억 원

영업이익 134.6억 원

연결·1~6월 누적

2026년 2분기

7,451.2억 원

영업이익 323.5억 원

연결·4~6월 단독

2026년 1분기

6,559억 원

영업손실 189억 원

분기 연결 기준

2025년 1분기

5,366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

잠정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2조 3,652억 원

영업손실 2억 원

연간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에는 코폴리에스터와 의약품 판매 증가로 별도 매출 3,857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을 기록했지만, 연결 기준으로는 적자였다. 별도와 연결의 차이는 자회사 손익을 함께 보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과거 흐름에서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흑자 전환과 연간 적자 폭 축소가 눈에 띈다. 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코폴리에스터·의약품 판매 확대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을, 영업손실 축소의 배경으로 자회사 수익성 개선을 설명했다.

2026년 반기보고서[5]의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3.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3% 줄었다. 상반기 순손실은 193.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분기 단독으로는 영업이익 323.5억원, 순이익 68.1억원을 기록해 1분기 연결 적자에서 회복했지만, 상반기 누적 순손익은 적자에 머물렀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SK디스커버리가 최대주주라는 지배구조는 유지되지만, 2026년 8월 30일 현재의 주주별 보유비율은 이번에 확인한 2026년 1분기 보고서만으로 재확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에 적힌 SK디스커버리·국민연금공단·자사주·한국고등교육재단의 비율은 최신 대량보유 보고서 또는 사업보고서 공식 원문으로 확인되기 전에는 현행 수치로 제시하지 않는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17년 12월, 기존 SK케미칼이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와 사업회사 SK케미칼로 인적분할하면서 신설 법인으로 재상장했다. 분할 초기 최대주주는 최창원 부회장이었다.

  • 2018년 4월, 지주회사인 SK디스커버리가 SK케미칼 주식을 공개매수하여 지분율 24.1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는 지주회사 체제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었다.

  • 2021년 10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단행했다.

  • 2022년 3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자회사

  • 2018년 7월 SK케미칼의 백신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백신 전문기업이다.

  • 세포배양 독감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 등을 자체 개발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및 자체 백신 개발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 SK케미칼은 2026년 2월 기준 약 66.65%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은 SK케미칼의 연결 재무제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SK멀티유틸리티

2021년 12월 SK케미칼의 유틸리티 공급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집단에너지 사업자다.

SK멀티유틸리티: 2021년 물적분할로 설립된 집단에너지 사업자다. 공급구역 수요처에 스팀과 전기를 판매하며, 2025년 하반기 LNG·LPG 기반 열병합발전소를 완공해 상업 운영에 들어갔다.

엔티스 (ENTIS)

  • 1987년 SK케미칼과 벨기에의 Allnex(당시 UCB)가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로, 분체도료용 폴리에스터 수지와 자외선(UV) 경화수지를 생산한다.

  • 생산 제품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료의 핵심 원료로 사용되며, SK케미칼의 그린케미칼사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 합작 관계를 통해 Allnex에서 생산하는 UV 모노머 및 올리고머 등을 수입하여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관계기업·합작 및 해외 사업 법인

SK케미칼 소주법인: 중국에서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접착제를 생산·판매하는 해외 사업 법인으로, SKYBON 제품의 중국 내수와 수출 거점 역할을 맡는다.

10.타사와의 관계

  • Omya: 2026년 6월 스카이펠의 유럽 지역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오미아는 유럽 공식 유통사로 고객 영업·대응, 기술지원, 물류를 맡고, SK케미칼은 용도 개발과 고객 확대를 추진한다.

  • 센스맘·드모아: 2026년 8월 스카이펠을 활용한 침구 내장재 공동개발·생산 MOU를 체결했다. 베개는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방석·매트리스는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 Sanofi Pasteur: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세포배양 독감백신 생산 기술을 수출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백신 기업이다.

  • Eastman Chemical Company: 코폴리에스터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화학사다. SK케미칼은 고부가가치 제품과 재활용 소재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 LG화학·롯데케미칼: 범용 플라스틱뿐 아니라 친환경 바이오 소재와 재활용 플라스틱 사업에서 직간접적으로 경쟁하는 국내 화학 기업들이다.

  • 한미약품·GC녹십자·유한양행: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에서 경쟁하는 국내 제약사들이다. 화이자·로슈·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도 질환과 제품군에 따라 경쟁 상대가 된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실행과 공시

  • 2026년 8월 25일 · 스카이펠 적용 침구 시장 확대[6] · 센스맘 드모아 베개의 상업생산을 출발점으로 방석·매트리스 적용을 추진했다.

  • 2026년 8월 12일 · EU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 적용 개시[7] · 유럽의 포장 규정이 단계 적용되며 순환 포장 소재의 제도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다.

  • 2026년 7월 2일 · 데이비고 코프로모션 계약[8] · 한국에자이와 계약해 SK케미칼이 300병상 이하 병·의원 판촉과 전국 유통을 맡게 됐다.

  • 2026년 6월 30일 · J2H-1702 공동개발 의향서[9] · MASH 치료 후보물질의 국내외 개발·상업화 계획을 협의하는 단계로 진전했다.

  • 2026년 6월 8일 · 오미아와 스카이펠 유럽 유통 계약[10] · 오미아의 범유럽 유통·기술지원·물류망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계약이다.

  • 2026년 5월 21일 · 플라스틱 소재 7종 유럽 재활용 공정 적합성 확인[11] · 클라로와 스카이펫 제품군의 PET 재활용 공정 기술승인으로 소재의 공정 호환성을 확인했다.

  • 2026년 5월 8일 ·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12] · 별도 기준 성장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 기준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자료

  • SK케미칼 회사개요[13]

  •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14]

  • EU 규정 원문[15]

각주

  1. 원본 출처 — https://www.skchemicals.com/products/SKYDMT.aspx
  2. 원본 출처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751
  3. 원본 출처 — https://www.skchemicals.com/products/Claro.aspx
  4. 원본 출처 — https://www.skchemicals.com/ls/product_view.aspx?serno=1011
  5. 2026년 반기보고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3001371
  6. 스카이펠 적용 침구 시장 확대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833
  7. EU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 적용 개시 — https://environment.ec.europa.eu/news/new-eu-rules-packaging-enter-application-2026-08-11_en
  8. 데이비고 코프로모션 계약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814
  9. J2H-1702 공동개발 의향서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810
  10. 오미아와 스카이펠 유럽 유통 계약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806
  11. 플라스틱 소재 7종 유럽 재활용 공정 적합성 확인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802
  12.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796
  13. SK케미칼 회사개요 — https://www.skchemicals.com/about/abo_com.aspx/1000
  14.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 https://www.skchemicals.com/imgup/%5BSK%EC%BC%80%EB%AF%B8%EC%B9%BC%5D%EB%B6%84%EA%B8%B0%EB%B3%B4%EA%B3%A0%EC%84%9C(2026.05.13).pdf
  15. EU 규정 원문 — https://eur-lex.europa.eu/eli/reg/2025/40/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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