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조선 수출, 금융 지원으로 더 커질까?
13일 전
815,000원일 때 작성
한국수출입은행이 방산·조선 분야에 대한 수출금융을 확대한다.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중견 조선사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방향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현대로템처럼 수출 비중을 키우는 기업에는 금융 지원이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일수록 구매국의 금융 조건이 계약 성사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다만 금융 확대만으로 실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수주 확대와 납품,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책금융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는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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