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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민간 원전 및 발전설비 정비 1위 업체

2026.10.23 전일 종가 19,410원 · 전 거래일 대비 -2.12% · 시가총액 2,773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83년 석원산업으로 시작해 국내 발전소 정비 시장의 민영화 흐름을 타고 성장한 플랜트 종합정비 전문기업으로, 원자력 발전소 정비 분야에서 민간 1티어로 꼽힌다. 특히 발전소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터빈 정비 기술력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이를 바탕으로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발전 영역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 2022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원자력 발전 정비라는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자회사 수산이앤에스를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 방산, 우주항공 등 첨단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사업 범위는 원자력·화력·신재생 발전설비 정비를 중심으로 한다. 연결 종속기업 수산이앤에스는 MMIS(계측·제어 시스템) 제조·공급과 계측제어설비 정비를, 에스에이치파워는 해외 종속사를 통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맡아 사업 축을 보완한다.

해안 인근 발전 시설과 태양광 패널, 긴 이송 설비가 보이는 전경

▲ 동해 화력·바이오매스 사업소의 굴뚝, 설비동, 태양광 패널 및 이송 설비 — 원본 출처[1]

바닷가에 위치한 대형 화력발전소와 여러 굴뚝의 항공 전경

▲ 영흥화력 사업소의 발전 설비, 굴뚝, 항만 이송 설비가 보이는 항공 전경 — 원본 출처[2]

2.비즈니스 모델

  • 원자력, 화력,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종합 정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크게 경상정비와 계획예방정비(Overhaul)로 나뉜다. 경상정비가 평상시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것이라면, 계획예방정비는 가동을 멈추고 대대적인 분해·점검·정비를 수행하는 것으로, 기술적 난이도와 수익성이 훨씬 높다. 발전설비 정비는 발전소가 안정적으로 가동되도록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사업이다. 경상정비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오류를 예방·수리하는 일상 업무이고, 계획예방정비(O/H)는 설비 가동을 멈춘 뒤 분해·점검·정비하는 정기 공사다. O/H는 전력 수요가 높은 여름·겨울을 피해 봄·가을에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성이 있다.

  • 특히 원자력 발전소 정비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 소수의 업체만이 참여 가능한 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수산인더스트리는 한전KPS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단독으로 정비 적격업체 자격을 보유한 민간 기업으로서 강력한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

  • 100%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를 통해 원전의 두뇌와 신경망에 해당하는 계측제어시스템(MMIS) 정비 및 개발 사업을 영위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안전등급 제어기기(PLC) 'POSAFE-Q'를 신한울 1·2호기 등에 공급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SMR, 방산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그룹의 신성장동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원자력 발전소의 기계·전기 설비와 수·폐수처리·취수설비, 화력발전소의 기계·전기 및 연료환경설비, 바이오매스·연료전지·양수 등 신재생 설비의 정비를 수행한다. 수산이앤에스는 원전·화력 설비의 계측제어 정비와 연료전지 제어설비 정비를 더한다.

수주와 매출 구성

발전공기업과 민간발전기업이 발주하는 공사에 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으로 참여해 계약금액을 확정한다. 원전 정비는 경상정비와 O/H를 통합계약으로 제공하며, 화력·신재생은 경상정비 계약 뒤 전력수급계획에 맞춰 O/H를 별도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는 구조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원자력 484억원, 화력 233억원, 신재생 55억원, 기타 85억원으로 구성됐다. 원자력 비중이 가장 크지만 화력·신재생 설비 정비와 기타 진단·기술용역이 함께 매출 기반을 이룬다.

산과 바다 사이에 자리한 대형 발전 시설 전경

▲ 고성사업소의 굴뚝, 저장 설비, 이송 설비가 보이는 항공 전경 — 원본 출처[3]

국내 신재생·환경 사업장의 위치와 사업 목록을 표시한 지도

▲ 동해 바이오매스, 양양 양수발전소, 연료전지, 경주 방폐장 등의 위치와 사업 정보를 담은 지도 — 원본 출처[4]

3.원자력 르네상스

  •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주춤했던 글로벌 원자력 발전 시장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인한 폭발적인 전력 수요 증가는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

  • 원자력 발전 확대는 발전소 건설뿐 아니라 가동 이후의 정비·계측제어 수요와도 연결된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신규 대형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 방향, 태양광·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담았다. 이는 발전·정비 생태계의 정책 배경이며, 개별 기업의 수주를 보장하는 내용은 아니다. 수산인더스트리에는 원전 경상정비와 O/H의 반복 수요가 본업의 기반이다. 발전소 발주 공사에 입찰 또는 수의계약으로 참여하는 만큼, 정책 방향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려면 발주·계약·공사 진행이 각각 필요하다. 해외 원전 수출과 SMR 상용화에 대한 시장 기대도 같은 조건 아래에서 봐야 한다.

  •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은 한국의 원자력 발전량이 2035년까지 연평균 2.4%씩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정비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체코, 폴란드 등 해외 원전 수출 성과 역시 국내 원전 기자재 및 정비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 수산이앤에스는 원전 MMIS와 계측 분야의 경상·계획예방정비, 방사선감시설비 정비, 계속운전 내환경검증 용역을 수행한다. 원전의 ‘두뇌와 신경망’으로 불리는 계측제어 영역의 경험은 원전 정비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요소다.

바다를 배경으로 원자로 격납건물 두 기가 보이는 원자력발전소

▲ 고리원자력 사업소의 돔형 격납건물과 주변 설비 전경 — 원본 출처[5]

해안 산지에 조성된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조감도

▲ 경주 방폐장의 지상 시설과 산지 내부 처분 구역을 표현한 조감도 — 원본 출처[6]

4.그룹의 컨트롤 타워이자 캐시카우

2022년 기업공개(IPO) 이후 핵심 계열사인 수산중공업과 수산아이앤티 지분을 꾸준히 확대하며 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탄탄한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신사업 투자를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그룹의 핵심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수산그룹에는 건설장비 사업의 수산세보틱스(옛 수산중공업), 보안 솔루션 기업 수산아이앤티 등이 있다. 수산인더스트리가 발전정비에서 창출하는 현금흐름과 관계기업 투자를 바탕으로 그룹의 실질적 컨트롤타워라는 평가는 시장에서 이어져 왔지만, 지주회사 지위나 승계 구조를 회사의 확정 사실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2026년 1분기 공시 기준 최상위 지배자는 정석현으로 지분율은 54.42%였다. 회사는 원자력·화력·신재생 정비와 태양광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2025년에는 오미산풍력발전 지분 43%를 취득했다. 이처럼 기존 정비 사업의 현금창출력과 관계기업·신규 사업에 대한 자본배분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2025년 이익배당금액이 126억7천만원으로 2024년 112억6천만원보다 늘었다고 제시했다. 안정적 배당은 투자 매력으로 거론되지만, 향후 배당과 투자 규모는 이사회 결정 및 경영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5.차세대 먹거리 발굴의 첨병, 수산이앤에스

수산인더스트리의 100%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신기술 개발의 전초기지라 할 수 있다. 원자력 발전소의 핵심인 계측제어시스템(MMIS)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책과제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자력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을 응용해 LIG넥스원과 손잡고 방산 분야에 진출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로켓 엔진 연소시험설비 기술을 이전받아 우주항공 시장까지 넘보는 등 거침없는 사업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모회사의 안정적인 지원 아래 SMR, 방산, 우주항공이라는 미래 산업의 트로이카를 이끌며 그룹의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수산인더스트리의 100% 종속기업 수산이앤에스는 원전 계측·MMIS 설비의 경상정비와 O/H, 방사선감시설비 정비, 계속운전 내환경검증 용역을 수행한다. MMIS는 발전소 상태를 계측하고 설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며, PLC는 그 제어를 담당하는 장치다. 회사가 공시한 수행 항목에는 신한울 3·4호기 MMIS 안전계통 제어기(PLC) 공급, ARA 연구로 MMIS 안전계통 제어기 공급, 차세대발사체 엔진 연소실험설비 구축이 포함된다. 불법드론 방호시스템,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통합방호 체계 실증, 지상·항공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및 방산 관련 기술용역도 기재돼 있다. 원전 계측제어에서 축적한 기술을 SMR·항공·방산 등 고부가 정비 분야로 넓히겠다는 방향은 회사의 계획이다. 각 과제의 수주, 납품, 사업화 성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계획 자체를 매출이나 양산 성과로 바꿔 읽어서는 안 된다.

드론 중앙에 레이더·RF 스캐너·EO/IR 카메라를 연결해 표시한 방어 체계 도식

▲ 레이더, RF 스캐너, EO/IR 카메라와 드론의 탐지·식별 구성을 보여 주는 이미지 — 원본 출처[7]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기대]

  • [기대] 정부의 원자력 발전 확대 정책과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 통과로 원전 정비 물량 증가 및 신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특히 자회사 수산이앤에스가 개발한 원전 제어시스템(MMIS) 기술은 향후 K-원전 수출 및 SMR 상용화 시 수혜가 예상되는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UAE 바라카원전(BNPP) 기반의 신규 사업 확대, 동유럽·아프리카·동남아시아 마케팅, SMR·항공·방산 고부가 정비 진출 확대, M&A를 제시했다. 원전 정비의 반복 수요 위에 해외와 신사업의 선택지가 더해질 수 있다는 점이 기대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이는 장래 계획과 예측정보를 포함한 내용이다.

  • [기대] 2022년 상장 이후 꾸준히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주당 배당금을 900원으로 증액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원전 계획예방정비(O/H) 공사 증가로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향후에도 꾸준한 배당 정책을 이어갈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2025년 이익배당금액은 126억7천만원으로 전년보다 12.5% 증가했다. 현금흐름을 배당으로 환원해 온 이력은 배당주 관점의 강점으로 볼 수 있지만, 향후 배당 수준은 실적과 투자·인수 결정에 좌우된다.

[우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대주주 관련 루머와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시장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실제 결과가 예측과 다를 수 있다고 명시한다. 해외 사업 확대, SMR·항공·방산 진출, M&A는 모두 실행 단계와 자본배분의 결과를 확인해야 하는 과제다. 발전정비는 경상정비의 반복성이 장점인 반면 O/H는 발전소 가동 중단 일정에 따라 계절성과 공사별 변동성이 나타난다. 투자자 사이에서 거론되는 지배구조와 세대교체 관련 해석은 공식 공시로 확인된 사실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7.실적 리뷰

연결 기준 실적

2026년 반기보고서[8]의 연결 기준 실적이다. 상반기는 1~6월 누적, 2분기는 4~6월 단독 실적이며 금액은 억원 단위다.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26년 상반기 누적

1,782.9억원

194.8억원

413.7억원

2026년 2분기 단독

926.2억원

58.6억원

183.7억원

2026년 1분기

856.8억원

136.2억원

230.0억원

2025년 연간

3,376.6억원

430.8억원

488.3억원

2025년 1분기

792.7억원

105.4억원

94.1억원

단위: 연결 기준, 공시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와 2025년 1분기는 3개월 누적, 2025년은 연간 기준이다.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64.1억원, 30.8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원자력 매출 484억원, 화력 233억원, 신재생 55억원, 기타 85억원이 반영됐다.

2025년 1분기에는 새울 1호기·한울 6호기와 UAE 바라카 원전 관련 O/H 매출이 반영됐다는 흐름이 있었다. 이후 실적은 O/H 일정, 계약 진행률, 계측제어·기타 용역의 매출 인식에 따라 분기별로 달라질 수 있다. 2025년 연간 실적은 과거 전망치가 아니라 공시된 실제 연결 기준 수치로 봐야 한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2026년 1분기 말 공시상 최상위 지배자는 **정석현(54.42%)**이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자기주식의 세부 구성은 각 정기보고서의 기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점별 수치를 섞어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2년 8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며, 당시 최대주주는 정석현 회장이었다.

  • 2022년 9월, 정석현 회장의 장남인 정보윤 상무가 장내에서 368,223주(2.57%)를 매수하며 처음으로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주가 약세 시기에 지배력 확대를 위한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당시 매수의 동기를 지배력 확대나 저가 매수로 단정하는 것은 공식 공시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정보윤은 2025년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2026년 3월에는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9.주요 계열사

수산이앤에스

  • 국내 원전 계측제어설비(MMIS)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원전의 두뇌와 신경망에 해당하는 핵심 시스템을 공급한다.

  • APR1400 원자로용 안전등급 제어기기(PLC) 'POSAFE-Q'를 국산화하여 신한울 1·2호기, 신고리 5·6호기 등에 납품했으며, 차세대 i-SMR 국책과제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수산인더스트리의 원전 사업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체코 원전 수출 등 해외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이앤에스는 수산인더스트리가 100% 보유한 종속기업이다. 원전 계측·MMIS 설비와 방사선감시설비의 정비, 계속운전 내환경검증 용역을 수행하고, 화력 계측제어 및 연료전지 제어설비 정비도 담당한다. 신한울 3·4호기와 ARA 연구로의 MMIS 안전계통 PLC 공급, 발사체 엔진 연소실험설비 구축, 대드론·방산 관련 용역이 공시된 수행 분야다.

오미산풍력발전

  •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풍력발전단지로, 14기의 풍력발전기를 통해 연간 98,700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용량 60.2MW 규모의 발전사다.

  • 수산인더스트리는 오미산풍력발전 운영을 통해 풍력발전 유지보수(O&M) 역량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오미산풍력발전은 2025년 지분 43%를 새로 취득한 뒤 공동지배가 이뤄지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됐다. 최대주주 취득이라는 과거 설명과 달리 연결 종속기업으로 편입된 회사는 아니며, 풍력 운영·정비와 신재생 포트폴리오 확대의 실행 축으로 볼 수 있다.

SH Solar Farm VINA

  • 오미산풍력발전 인수를 통해 풍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전, 수산인더스트리의 주요 신재생에너지 사업 기반이었다.

  • 동남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사업 확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해외 거점이다. SH Solar Farm VINA는 에스에이치파워가 100% 보유한 해외 종속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영위한다. 수산인더스트리의 직접 종속기업이 아니라 에스에이치파워 아래에 편입된 연결 구조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고객사로, 국내 대부분의 원자력 발전소 정비 계약을 수주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2025년도 새울 1·2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의 발주처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수산인더스트리 공시 계약금액은 987억9천만원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K-원전 수출 컨소시엄의 핵심 멤버로서, 체코 원전 사업 등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다. 수산인더스트리의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가 APR1400 원자로의 필수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원전 수출 시 간접적인 협력 관계가 형성된다. 두산에너빌리티: K-원전 수출 생태계에서 협력 가능성이 거론되는 기업이다. 다만 체코 원전 사업 등 특정 해외 프로젝트에서 수산인더스트리 또는 수산이앤에스와의 계약·공급 관계는 이 문서에서 확인된 공식 공시 범위를 넘어서므로, 가능성을 확정된 협력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국내 발전정비 시장에서 경쟁하는 관계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 정비 시장에서는 민간 부문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으며, 화력발전 정비 부문에서도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새울 1·2호기 공사는 한전KPS 60%, 수산인더스트리 20%, 금화피에스시 20%의 공동수급 형태로 체결됐다. 따라서 이 공사를 수산인더스트리의 단독 수주로 볼 수 없으며, 같은 발전정비 시장에서 협력과 경쟁의 관계가 함께 나타난다.

11.공시 및 뉴스

정기·지배구조 공시

  • 2026.05.15 · 2026년 1분기보고서[9] · 1분기 연결 매출 856.8억원, 영업이익 136.2억원과 원자력·화력·신재생 사업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 2026.03.31 ·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10] · UAE BNPP 기반 사업 확대와 해외 마케팅, SMR·항공·방산, M&A 방향을 장래 계획으로 제시했다.

사업·계약

  • 2025.06.30 ·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 2025년도 새울1,2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11] · 한국수력원자력 발주 공사를 한전KPS·수산인더스트리·금화피에스시가 공동수급했으며, 회사 계약분은 987억9천만원이다.

정책·참고자료

  • 2025년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12] · 신규 대형원전 2기와 SMR 1기, 재생에너지 보급 방향은 정비·계측제어 수요의 정책 배경이다.

자료

한국거래소 KIND의 2026년 1분기보고서·기업가치 제고 계획·새울 1·2호기 계약 공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참고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산인더스트리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수산인더스트리의 전일 종가는 19,41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2.12%입니다.

수산인더스트리 PER·PBR은?

2026-10-23 기준 수산인더스트리의 PER은 5.61배, PBR은 0.5배입니다.

수산인더스트리 상대강도(RS)는?

2026-10-23 기준 수산인더스트리의 장기 RS는 55, 단기 RS는 50입니다. RS는 0부터 100 사이의 상대강도 지표입니다.

수산인더스트리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수산인더스트리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민간 원전 및 발전설비 정비 1위 업체

수산인더스트리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원전 OH가 이익 반등 입증. 새울 경상정비 착수와 UAE 레퍼런스 확장이 해외 O&M 재평가 촉발.”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OH 확대에도 외주비·해외 인력비가 매출 증가분을 잠식. 비용 통제 실패 시 영업이익과 현금창출력이 둔화.”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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