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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국민 복사용지 밀크와 백판지를 생산하는 해성그룹 제지사

2026.10.23 전일 종가 2,000원 · 전 거래일 대비 -9.50% · 시가총액 761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1958년 한국특수제지공업주식회사로 시작해 반세기 넘게 종이 한 우물을 판 해성그룹 소속의 제지 전문 기업이다. 인쇄용지, 백판지, 특수지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고급 인쇄용지 '아트지'와 프리미엄 복사지 '밀크(miilk)' 같은 대표 브랜드로 시장에 잘 알려져 있다.

  • 2023년 8월 세하가 구 한국제지를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한국제지로 바꾸면서, 인쇄용지부문과 패키지부문을 함께 운영하는 현재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을 꾀하고 있다.

공장 내부 컨베이어 위로 흰 종이 묶음이 이동하는 모습

▲ 포장된 흰 종이 묶음을 이송하는 공정 설비 — 원본 출처[1]

상자와 포장 단위가 적재된 높은 자동창고 선반

▲ 포장된 제품 단위를 보관하는 고층 물류창고 — 원본 출처[2]

2.비즈니스 모델

  • 한국제지는 인쇄용지부문과 패키지부문을 나누어 운영한다. 2026년 1분기 순매출 기준 인쇄용지부문은 76.2%, 패키지부문은 23.8%였고, 내수와 수출 비중은 각각 66.2%, 33.8%였다. 특히 온라인 쇼핑 및 배달 시장의 성장으로 포장재로 쓰이는 백판지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되고 있다.

  • 국내 인쇄용지 및 백판지 시장에서 각각 약 19%대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 내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다.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법인을 통해 북미 시장에도 아트지, 복사지 등을 판매하며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 인쇄용지는 대형 출판사·인쇄소 등 실수요자와 도매상·대리점에 판매하고, 해외에서는 해외법인과 에이전트를 활용한다. 패키지부문은 제과사·대형 인쇄소 등 실수요자 및 유통상을 대상으로 하며, 수출도 중국·일본·호주·미국 등으로 진행한다.

  • 원재료인 펄프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적 특징을 가진다. 수익성은 수입 펄프와 에너지 비용, 환율, 제품 판가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다. 회사는 합병 뒤 인쇄용지와 백판지의 설비 공유·통합 구매를 추진했고, 온산공장의 자체 스팀 생산용 복합보일러 가동을 원가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형 흰 종이 롤이 설비 축에 장착된 제지 생산 라인

▲ 대형 종이 롤을 장착해 가공하는 생산 설비 — 원본 출처[3]

넓은 흰 종이가 다수의 롤러를 지나가는 가공 설비

▲ 흰 종이를 롤러 설비로 이송하는 제지 가공 공정 — 원본 출처[4]

3.제지 산업

  • 제지 산업은 크게 인쇄용지, 백판지, 골판지, 특수지 등으로 나뉘며, 국내 시장은 소수의 주요 기업들이 과점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디지털화로 인해 인쇄용지 수요는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온라인 쇼핑 활성화로 포장재 관련 판지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는 등 지종별로 성장세가 차별화되고 있다.

  • 주원료인 펄프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국제 펄프 가격과 환율 변동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에너지 비용 절감이 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히며, 각 사는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생산 효율성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 환경 규제 강화와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식 개선은 제지 산업에 중요한 기회이자 도전 과제로 작용한다. 재생 펄프 활용도를 높이고,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 포장재 개발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관련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형 갈색 종이 롤이 회전 설비에 설치된 공장 내부

▲ 대형 갈색 종이 롤을 처리하는 제지 공정 설비 — 원본 출처[5]

4.반세기 종이 외길, 아트지의 명가

1958년 '한국특수제지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60년 넘게 종이라는 한 분야에만 집중해 온 역사를 자랑한다. 아트지는 원지에 백색안료와 바인더를 주성분으로 한 도공액을 코팅해 백색도·광택·인쇄적성을 높인 용지다. 회사는 1993년 3월 국내 최초로 더블코팅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소개한다. 이후 프리미엄 복사지 '밀크(miilk)', 고급 인쇄용지 '아르떼(ARTE)' 등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5.해성그룹의 든든한 허리

깨끗한나라 창업주인 최화식 회장과 명동 사채왕으로 유명했던 단사천 전 해성그룹 회장이 함께 설립한 회사로, 현재는 해성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다. 한국제지는 해성산업을 지배기업으로 둔 해성그룹 계열사다. 2023년 세하가 구 한국제지를 흡수합병하면서 존속법인은 한국제지의 상호를 사용하게 됐고, 그룹 안의 인쇄용지와 백판지 사업은 한 법인 안에서 운영되는 형태가 됐다. 합병 당시 회사는 경영자원 통합,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성 제고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후 인쇄용지와 백판지 설비의 공유, 통합 구매를 통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유통까지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와 '지플렉스'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이는 기존의 인쇄용지 및 백판지 시장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친환경 트렌드에 부응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 [기대] 나노셀룰로오스는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화한 고기능 소재다. 한국제지는 2018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해 현재 특수 코팅 첨가제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복합재·이차전지 소재 등은 적용 확대를 검토하는 단계다. 이는 제지 공정 기술을 비제지 소재 영역으로 넓히려는 중장기 기대와 연결된다.

  • [기대] 2026년 5월 결의한 5대 1 주식병합은 7월 28일 최대주주 보유주식에도 반영됐다. 공시상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기업가치 제고이며, 병합 자체를 실적 개선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 [우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쇄용지 관련 6개 제지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으로 한국제지에 490억5,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26년 1분기 회사는 이를 잡손실과 충당부채로 인식했고, 7월 21일 정정 공시는 과징금 납부명령의 효력이 8월 28일까지 정지됐다고 기재했다.

  • [우려] 제지 산업은 대표적인 내수 산업으로 간주되었으나, 최근에는 원자재 가격 변동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주 원재료인 펄프의 높은 해외 의존도는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부담을 가중시키며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7.실적 리뷰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

기간·기준

매출액

영업손익

당기순손익

2026년 상반기·연결 누적

4,193.5억원

92.4억원

-464.4억원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연결 누적 기준으로, 2분기 단독 실적과 구분한다. 음수는 손실을 뜻한다. 출처: DART 반기보고서 (2026.06)[6].

최근 연결 실적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분기순이익(손실)

2026년 1분기 누적

1,989.7억원

45.6억원

-475.9억원

2025년 1분기 누적

1,990.8억원

41.7억원

30.9억원

  • 연결 기준 3개월 누적 실적이며, 단위는 억원이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했고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다.

  • 다만 당기순손실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490억5,700만원을 기타비용의 잡손실 및 충당부채로 인식한 영향이 컸다. 영업 흐름과 영업외 비용의 영향을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

  • 과거에도 펄프 가격·환율·에너지비와 인쇄용지 수요 변화가 실적의 주요 변수였다. 패키지와 특수지, 친환경 제품의 확대는 이 변동성을 낮추려는 사업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해성산업은 2026년 7월 29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기준으로 한국제지 보통주 3,221만2,203주, 지분 84.7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발행 보통주식 총수는 3,803만144주다. 2020년 한국제지를 흡수합병한 후 제지사업부를 물적분할하여 현재의 지배구조를 확립했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3년 8월, 세하(주)가 한국제지(주)를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한국제지로 변경하면서 최대주주인 해성산업(주)의 지분율이 85.09%로 변동되었다.

  • 2024년 10월 15일,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 등으로 인해 해성산업의 지분율이 84.69%로 소폭 감소했다.

  • 2026년 2월 20일 공시 기준으로, 해성산업의 지분율은 84.69%로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2023년 세하와 구 한국제지의 합병이 완료되면서 해성산업의 지분율은 85.09%가 됐다. 2024년 10월 보고서상 해성산업 보유분은 1억6,106만1,019주, 84.69%였으며, 2026년 7월 28일 5대 1 주식병합으로 보유 주식 수가 3,221만2,203주로 줄었다. 같은 공시는 지분율이 84.70%라고 밝히고 있어, 주식 수 감소는 병합에 따른 변화로 이해할 수 있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자회사

한국제지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HANKUK PAPER USA, INC. 한 곳이다. 회사는 이 법인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 관련 서비스업을 수행한다. 북미 시장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수요 발굴을 위한 해외 판매 네트워크의 한 축이다.

해성산업

해성그룹의 모회사 격으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빌딩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임대 전문 기업이다. 2020년 한국제지를 인수한 이후, 제지 및 패키징 사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종합 제지 그룹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 간 복잡한 지분 구조를 단순화하고 각 사업 부문의 책임 경영을 확립하여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성디에스

반도체용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다. 1984년 반도체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현재는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제지와는 직접적인 사업 연관성은 적지만, 해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로서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해성산업은 한국제지의 지배기업이다. 해성디에스, 한국팩키지, 계양전기 등은 2026년 1분기 공시에 기타 특수관계자로 기재돼 있다. 이들은 한국제지의 연결 자회사와는 구분되는 그룹 계열사·특수관계자이며, 개별 사업 성과가 한국제지의 실적으로 직접 귀속되는 것은 아니다.

10.타사와의 관계

  •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국내 인쇄용지 및 백판지 시장에서 수십 년간 경쟁해 온 대표적인 라이벌 관계다. 이들 기업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치열한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우위를 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깨끗한나라: 백판지 시장의 주요 경쟁사 중 하나다. 과거 한국제지의 공동 창업주가 설립한 기업이라는 역사적 연결고리가 있으나, 현재는 각자의 길을 가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 중국 및 동남아시아 제지업체: 최근 몇 년 사이 생산 설비를 크게 증설하며 국내 시장에 저가 공세를 펼치고 있어 국내 제지업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들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는 국내 업체들의 단가 인하 압박으로 이어져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패키지 시장도 경기 둔화와 중국·동남아시아 증설 물량의 영향으로 경쟁이 강해진 환경이다. 회사는 가격 경쟁만으로 대응하기보다 특수지·친환경 포장재 등 고부가 제품과 품질·원가·물류 관리로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한다.

11.공시 및 뉴스

2026.07.29 ·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7] · 5대 1 주식병합 뒤 해성산업의 보유분은 3,221만2,203주, 지분율은 84.70%로 신고됐다.

2026.07.21 · [정정] 벌금 등의 부과[8] · 인쇄용지 관련 과징금 490억5,700만원의 납부명령 효력이 8월 28일까지 정지됐다고 정정 공시했다.

2026.06.05 · 한국제지, 2026나노코리아 참가…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신기술 선보인다[9] · 나노셀룰로오스·전자파 차폐지·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신규 수요처와 협업 파트너 발굴 계획을 밝혔다.

2026.05.29 · 주식병합 결정[10] ·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대 1 병합을 결의했다.

2026.05.14 · 분기보고서 (2026.03)[11] ·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5.6억원이었지만 과징금 충당부채 인식으로 475.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6.05.12 · 한국제지,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고기능 소재 사업 확장[12] · 특수 코팅 첨가제용 나노셀룰로오스 판매를 바탕으로 고기능 소재 적용처 확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04.03 · 한국제지, 친환경 포장재 수요 확대… 적용 문의 잇따라[13] · Green Shield와 G-Flex 등 종이 기반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의 적용 범위 확대를 알렸다.

자료

  • 한국거래소 KIND 기업상세·공시정보[14]

  • 한국제지 제품소개[15]

  • 한국제지 주요제품 miilk[16]

  • 한국제지 주요제품 Green Shield[17]

각주

  1. 원본 출처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process.do
  2. 원본 출처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process.do
  3. 원본 출처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process.do
  4. 원본 출처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process.do
  5. 원본 출처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process.do
  6. DART 반기보고서 (2026.06)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1693
  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7/29/000632/20260729000548/99602.htm
  8. [정정] 벌금 등의 부과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7/21/001304/20260721004271/91183.htm
  9. 한국제지, 2026나노코리아 참가…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신기술 선보인다 — https://www.hankukpaper.com/ko/pr/viewPrnews.do?findtype=N&id_bbs=960
  10. 주식병합 결정 —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acptno=20260529000914&docno=&method=search&viewerhost=
  11. 분기보고서 (2026.03) —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14/001398/20260514003049/11013.htm
  12. 한국제지,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고기능 소재 사업 확장 — https://www.hankukpaper.com/ko/pr/viewPrnews.do?findtype=N&id_bbs=962
  13. 한국제지, 친환경 포장재 수요 확대… 적용 문의 잇따라 — https://www.hankukpaper.com/ko/pr/viewPrnews.do?id_bbs=946&pageIndex=1
  14. 한국거래소 KIND 기업상세·공시정보 — https://kind.krx.co.kr/corpdetail/totalinfo.do?isurCd=02797&kisComCd=341436&method=searchTotalInfo&repIsuCd=KR7027970003
  15. 한국제지 제품소개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listProductinfo.do
  16. 한국제지 주요제품 miilk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mainProduct01.do
  17. 한국제지 주요제품 Green Shield — https://www.hankukpaper.com/ko/mobile/product/mainProduct05.do

자주 묻는 질문

한국제지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한국제지의 전일 종가는 2,0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9.5%입니다.

한국제지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한국제지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국민 복사용지 밀크와 백판지를 생산하는 해성그룹 제지사

한국제지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현풍 사고·손상 반영 후 1Q 본업은 회복. 491억 과징금 탓에 친환경 포장지로 마진 증명 전까진 저PBR 함정임.”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담합 제재의 가격 재결정으로 주력 인쇄용지의 할인 경쟁이 재개될 수 있음. 수요 감소·공급과잉 속 판가 하락이 얇은 마진과 영업현금을 잠식.”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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