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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정밀

고려아연 지분을 품고 있는 산업용 펌프·밸브 제조사

2026.09.11 전일 종가 12,150 · 전 거래일 대비 -0.90% · 시가총액 1,914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산업용 펌프와 밸브, 그리고 관련 소재(주물)를 만들어 파는 유체기계 전문 기업으로, 사실상 공장이나 플랜트 같은 대규모 산업 시설에 들어가는 특수목적용 수도꼭지와 파이프, 펌프를 만든다고 이해하면 쉽다. 1986년부터 글로벌 기업 FLOWSERVE와 기술 제휴를 맺는 등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10개국에 걸친 영업망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고려아연의 계열사로, 최근 몇 년간은 본업보다 고려아연과 영풍그룹 간의 경영권 분쟁 전면에 나서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영풍의 주요 주주로서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 행동에 나서면서, 두 그룹 간 지분 경쟁의 핵심 키를 쥔 플레이어로 급부상한 상황이다.

파란 지붕의 대형 공장 건물과 전면 배관 설비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 KZ정밀 공장 단지 전경 — 원본 출처

2.비즈니스 모델

펌프

석유화학, 발전, 제지, 철강 등 국가 기간산업에 해당하는 다양한 분야의 공장과 플랜트에 필수적인 산업용 펌프(Pump)를 맞춤 제작하여 공급하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다. 유체, 기체, 분체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특정 물질을 원하는 곳으로 이송시키는 장비를 다루며,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 및 생산하는 B2B 사업이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밸브와 서비스

  • 펌프와 함께 배관에 설치되어 내용물의 흐름을 제어하는 산업용 밸브(Valve) 역시 중요한 수익원이다. 자동 밸브와 수동 밸브를 모두 취급하며, 펌프 시스템과 시너지를 내는 패키지 형태의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자체적인 기술력 외에도 해외 유수 브랜드 제품을 함께 공급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밸브 사업은 자체 볼밸브를 비롯한 자동·수동 밸브를 공급한다. 회사는 Flowserve의 국내대리점으로 Plug Valve, Butterfly Valve, Globe Valve, Lined Valve와 구동기·포지셔너·리미트 스위치 등을 함께 취급한다고 설명한다. 울산·여수·대산에는 퀵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이 거점은 펌프·밸브의 사양 선정, 적용, 정비,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구조로, 제조 매출만이 아니라 설비 가동 중 발생하는 서비스 수요에도 대응하는 기반이다.

  • 펌프와 밸브 등 완제품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인 주물(Casting)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수직계열화를 이루었다. 이는 원가 경쟁력 확보는 물론, 고객사의 긴급한 발주나 특수 사양의 제품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펌프 사업의 영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붉은색 철골 게이트와 붉은색 건물, 출입구 표지판이 보이는 서비스센터

▲ KZ정밀 애프터서비스센터 건물 — 원본 출처

검은 제어 장치와 금속 실린더, 배관이 결합된 산업용 밸브 구동 장치

▲ 제어 장치가 결합된 산업용 밸브 구동 장치 — 원본 출처

3.산업용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CAPEX) 경기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대표적인 시클리컬(경기순환) 산업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과 유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KZ정밀의 주력 제품이 사용되는 석유화학, 발전 플랜트 분야의 업황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KZ정밀의 수요처는 정유·석유화학 등 공정산업의 설비 운전과 투자에 맞닿아 있다. 회사는 안산 펌프공장에서 내산·내마모 정유·석유화학용 펌프를 생산해 왔고, 성능시험설비를 갖춰 제품 개발과 검증을 수행한다고 소개한다.

  • 높은 기술적 진입 장벽과 오랜 기간 축적된 트랙 레코드(납품 실적)가 중요한 산업이다. 한번 설치되면 장기간 사용되고,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규 업체가 기존의 신뢰 관계를 뚫고 시장에 진입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이는 기존 사업자에게 강력한 해자(垓子)로 작용한다.

  • 최근에는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를 넘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과 이차전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부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에는 펌프·밸브·주조 생산시설이 함께 있다. 주조 부문은 펌프·밸브에 필요한 소재 기반을 뒷받침하며, 회사는 Flowserve와의 기술 제휴를 바탕으로 주물 생산·검사설비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한다.

금속 밸브 본체 위에 대형 실린더와 계기, 제어 장치가 장착된 제품

▲ 실린더형 구동부가 장착된 산업용 밸브 — 원본 출처

파란색 플랜지 밸브와 검은 실린더형 구동부, 압력계가 결합된 제품

▲ 파란 플랜지 본체의 산업용 자동 밸브 — 원본 출처

4.주주행동주의의 최전선

  • 과거에는 조용한 우량 부품주 이미지가 강했지만, 2020년대 들어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면서 갑자기 분쟁의 최전선에 등판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KZ정밀은 영풍의 지분을 확보한 뒤, 영풍의 지배구조 문제를 지적하며 지배구조 개편과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제안에 나서고 있다.

  • KZ정밀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한 기업의 주주활동을 넘어, 고려아연-영풍 두 그룹 간 해묵은 갈등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2026년 영풍 정기주주총회에서는 KZ정밀이 제안한 정관 변경, ESG위원회 설치, 현물배당 및 분기배당 관련 안건이 부결됐다. 이는 제안 주체가 KZ정밀이고 대상 회사가 영풍이라는 점, 그리고 제안이 실제로 가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구분해 볼 사안이다.

  •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지분 분쟁 이슈가 시장의 관심을 환기시키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도 종종 나타난다. 기업의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지배구조 관련 뉴스 플로우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본업의 성장성뿐만 아니라 이 복잡한 싸움의 전개 과정도 함께 지켜봐야 하는 피곤한(?) 종목이 되었다. 지배구조 이슈는 회사의 제품 수요나 수주를 곧바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시장에서는 본업의 실적 발표와 별도로 지분 관계 및 주주활동의 전개를 관찰하는 요인이 됐다.

5.재무는 '저평가', 주가는 '고뇌'

2024년 기준 152억 원의 영업이익과 19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흑자를 내는 알짜 기업이기도 하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105억원으로 전년보다 2.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33.0% 감소했다. 다만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42.70억원, 영업이익 69.79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8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9% 증가했다. 수주형 제조업의 분기 변동은 개별 분기보다 누적 흐름과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안정적인 실적과 자산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장기간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 이는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과 함께, 앞서 언급된 복잡한 지배구조 및 경영권 분쟁 이슈가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대주주 간의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다는 디스카운트 요인이 상존하는 셈이다. 시장에서는 자산과 흑자 기반, 배당 여력을 가치 판단의 근거로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실적 변동성과 지배구조 이슈를 할인 요인으로 보는 시각도 공존해 왔다. 기준일이 없는 PBR 수치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보다 본업 수익성, 배당, 지분 관련 변수를 나눠 보는 편이 적절하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시장의 평가는 아직 박한 편이다. 회사는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절차 개선,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안정적 현금흐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배당정책을 제시했다. 2025년 결산에 대해서는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계획의 실현 여부는 이후의 이익과 현금흐름, 실제 배당 집행으로 확인될 부분이다. 결국 영풍과의 지배구조 문제가 어떤 식으로든 정리되고, 본업에서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어야만 이 지긋지긋한 저평가의 굴레를 벗어던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고려아연과의 지분 관계를 통해 2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특히, KZ정밀의 모기업인 고려아연이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KZ정밀의 펌프 및 밸브 제품 공급이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기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펌프·밸브 제조와 서비스 거점의 수익성이 회복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는지가 본업 측면의 관전 포인트다.

  • [기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배당절차 개선과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방침,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800원 배당은 주주환원에 관한 회사의 공식 방향을 보여준다.

  • [우려] 영풍그룹과의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면서 기업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경영 안정성을 저해하고 신사업 추진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영풍 측은 KZ정밀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탈법적 상호주 구조를 형성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보이고 있으나, 경영권 분쟁 상황과 맞물려 향후 배당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될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 [우려]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에는 약 21억원의 배당금 수익이 반영됐다. 영업이익 개선과 순이익의 증가 폭을 같은 성격으로 해석하기보다, 본업 이익과 지분·배당 관련 수익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우려] 고려아연의 2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가 KZ정밀의 실제 공급계약이나 수주로 이어졌다고 볼 공식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지배구조 이슈 역시 주가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본업의 성장으로 자동 전환되는 사안은 아니다.

7.실적 리뷰

분기 실적

단위: 억원, 개별 기준. 2026년 1·2분기는 영업(잠정)실적 공시 기준이며, 2025년 4분기는 연간 실적 공시 기준의 분기 실적이다.

기간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26년 2분기

잠정

342.70

69.79

68.56

2026년 1분기

잠정

229.68

18.26

85.24

2025년 4분기

연간 공시 기준

286.76

13.76

8.39

2025년 3분기

잠정

279.89

28.90

22.72

2025년 2분기

잠정

321.33

40.06

40.73

2025년 1분기

잠정

217.15

19.09

26.48

2026년 2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9% 증가했다. 다만 같은 분기 순이익에는 약 21억원의 배당금 수익이 반영돼 있어, 영업 성과와 순이익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2025년에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8%, 73.6% 감소하며 부진하게 출발했으나, 3분기 영업이익은 2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9% 증가했다. 이후 4분기에는 매출 286.76억원, 영업이익 13.76억원, 당기순이익 8.39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수익성의 진폭이 이어졌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신 대량보유 보고 기준

  • 2026년 7월 유미개발의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비율을 70.30%로 기재했다.

  • 2026년 4월 장형진의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보유비율 17.21%를 기재했다.

두 수치는 서로 다른 보고서와 보고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개별 보고서의 비율을 단순 합산하거나 하나의 동일 시점 주주명부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 과거에 공시·보도된 제리코파트너스, 최창규, 영풍, 자사주 등의 개별 지분율은 당시 기준의 역사 자료로 봐야 한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3월 20일, 주주총회에서 영풍정밀에서 케이젯(KZ)정밀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는 고려아연(Korea Zinc)과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 2024년 10월 23일, 최대주주가 제리코파트너스로 변경되었다. 이는 영풍 및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M&A 시도에 대응하여 최씨 일가가 지분 공개매수를 통해 경영권을 방어한 결과다.

  • 2024년 1월, KZ정밀(당시 영풍정밀)이 보유하던 영풍 주식을 고려아연의 손자회사인 SMC로 이전하면서, 영풍그룹 내 상호주 구조가 형성되어 의결권 제한 논란이 발생했다.

9.주요 계열사

고려아연

KZ정밀의 모기업으로, 아연, 연, 금, 은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 기업이다. 최근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KZ정밀과의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영풍그룹과 오랜 기간 동업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경영권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케이잼

2차전지 소재용 동박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고려아연의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Z정밀의 펌프 및 밸브 기술이 동박 제조 공정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전구체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고려아연, LG화학 등과의 합작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전구체 생산 공정에도 고도의 내구성을 지닌 펌프와 밸브가 필수적이므로, KZ정밀의 잠재적 고객사로 볼 수 있다.

연결 자회사와 그룹 관계의 구분

고려아연은 KZ정밀의 연결 자회사가 아니라 모기업이자 그룹 계열사다. 케이잼과 한국전구체는 KZ정밀의 연결 자회사 또는 직접 고객으로 단정할 공개 근거가 제시돼 있지 않으며, 해당 회사들의 사업과 KZ정밀 제품의 실제 적용·공급계약도 별도로 확인돼야 한다. 고려아연 그룹의 신사업을 KZ정밀의 확정 수주나 매출로 바꾸어 읽지 않는 구분이 필요하다.

10.타사와의 관계

영풍과는 한때 한 지붕 두 가족이었으나, 현재는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쟁 관계다. KZ정밀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을 지지하면서, 영풍과 직접적인 갈등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영풍과 KZ정밀의 관계는 고려아연 경영권 갈등의 맥락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아 왔다. KZ정밀의 영풍 대상 주주제안은 실제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다뤄졌지만 부결됐으며, 개별 소송의 금액이나 법률관계는 해당 공식 공시가 확인되는 범위에서만 판단할 사안이다.

**플로우서브(Flowserve)**와는 오랜 기술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1986년부터 미국의 플로우서브(당시 듀리론)와 기술 제휴를 맺고 ANSI 프로세스 펌프와 밸브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KZ정밀 기술력의 근간이 되었다. 현재는 OEM 방식으로 플로우서브에 역수출도 하고 있다. Flowserve와는 사업상 공식 관계가 확인된다. 회사는 1986~2012년 Duriron(Flowserve의 전신)과의 기술 제휴로 ASME(ANSI) 프로세스 펌프 생산을 시작했고, 현재 Flowserve에 역수출하는 모델도 보유한다고 설명한다. 밸브 사업에서는 Flowserve 국내대리점으로 여러 밸브와 구동기 제품을 공급한다.

MBK파트너스는 영풍과 손잡고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시도했던 사모펀드다. 이로 인해 KZ정밀과는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MBK파트너스는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 인수 국면에 참여하며 갈등 구도에서 자주 언급됐다. 다만 KZ정밀의 제품 판매·수주 관계와는 별개의 사안이며, 본업의 고객 또는 협력사로 볼 근거는 제시돼 있지 않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주요 공시

자료

DART의 2026년 반기보고서, 영업(잠정)실적,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배당결정 공시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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