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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미국 1위 여드름 패치를 만드는 창상피복재 ODM 기업

2026.10.23 전일 종가 24,400원 · 전 거래일 대비 -0.81% · 시가총액 3,921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티앤엘은 고기능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상처를 보호하고 치유를 돕는 창상피복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하이드로콜로이드라는 소재를 활용한 여드름 패치가 주력 제품으로, 국내외 유수의 제약사와 화장품 브랜드에 ODM(제조자 개발 생산) 및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2020년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으며, 이후 K-뷰티 트렌드 확산과 맞물려 해외 시장, 특히 북미 지역에서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K-의료기기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흰색 용기에 파란 뚜껑이 달린 Burn Cool Spray 제품

▲ Burn Cool Spray 상처 관리 스프레이 제품 — 원본 출처[1]

2.비즈니스 모델

  • 티앤엘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자체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 기술을 활용하여 상처치료재, 특히 여드름 패치와 같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국내외 고객사의 브랜드로 공급하는 ODM/OEM 사업이다.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티앤엘은 고객 주문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주문마다 사양과 공정, 소요 시간이 달라 일률적인 생산능력·가동률을 제시하지 않는 구조이며, 고객 요구에 맞춘 개발과 생산을 함께 수행하는 ODM/OEM 공급이 사업의 한 축이다.

  •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B2B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기존의 창상피복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혈재, 마이크로니들 패치 등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및 미용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적 진입 장벽을 높이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미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 판매 경로는 의료기기·제약·대리점 채널과 코스메틱·드럭스토어 채널로 나뉜다. 2026년 1분기 창상피복재 수출 판매경로 가운데 ‘당사→코스메틱→드럭스토어’가 96.2%를 차지했다. 주요 매출처 C사는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의 68.5%로 공시돼, 주문 변동과 고객 집중도가 매출·수익성의 중요한 변수다.

  • 국내에서는 제약사와 협업한 ODM, 지역 대리점, 의료기기·코스메틱 제조업체에 대한 소재 기반 반제품 판매를 병행한다. 원재료 가격과 환율, 고객 주문의 시점·구성도 이익 변동에 영향을 준다.

색상별 ComfiFAST MULTISTRETCH 제품 상자 3개

▲ ComfiFAST MULTISTRETCH 탄력 튜브형 붕대 제품군 — 원본 출처[2]

3.의료기기 및 에스테틱

  • 티앤엘이 속한 창상피복재 시장은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와 함께 미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 산업이다. 과거에는 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최근에는 여드름 패치처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며 약국, H&B 스토어, 온라인 채널 등으로 유통망이 다변화되는 추세다.

  • 창상피복재는 상처를 보호하고 오염을 막으며, 삼출액을 흡수하거나 체액 손실을 줄이기 위해 쓰이는 의료기기다. 병의원 중심 수요에 더해 트러블 케어처럼 일상에서 쓰는 제품의 접점도 넓어지면서 약국·대리점·코스메틱 및 드럭스토어 채널이 함께 형성돼 있다.

  • K-뷰티 열풍은 국내 창상피복재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소셜 미디어와 이커머스 플랫폼의 발달로 인해 한국 화장품 및 미용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이는 티앤엘과 같은 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증대로 직결되었다.

  •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점착성을 가진 페이스트층과 필름층으로 구성돼 가벼운 상처와 트러블 케어에 쓰이고, 폴리우레탄 폼은 삼출액이 많은 화상·외과적 상처·욕창 등에 활용된다. 하이드로겔, 실리콘, 알지네이트 등도 상처 상태와 용도에 따라 제품군을 이룬다.

  • 기능성 창상피복재는 단순한 상처 보호를 넘어 흉터 관리, 피부 진정, 유효 성분 전달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재료 배합 기술, 공정 기술 등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높은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기술 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회사는 이 고분자 소재 기술을 마이크로니들과 코스메틱 제품에도 적용한다. 마이크로니들은 미세한 바늘 배열로 피부 장벽을 통과해 유효성분 전달을 돕는 경피전달 방식으로 설명되며, 기존 창상피복재와는 다른 제품 확장 축이다.

ComfiFAST 상자와 펼쳐진 흰색 탄력 붕대 롤

▲ ComfiFAST 탄력 튜브형 붕대 제품과 붕대 롤 — 원본 출처[3]

발목과 종아리에 흰색 탄력 붕대를 적용한 모습

▲ ComfiFAST 탄력 튜브형 붕대 사용 모습 — 원본 출처[4]

4.국산화 기술력, 원가 경쟁력의 원천

티앤엘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창상피복재의 핵심 원료인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에서 나온다. 티앤엘의 경쟁력은 습윤계 창상피복재의 소재와 양산설비, 그리고 제품화 경험에 있다. 하이드로콜로이드·폴리우레탄 폼·하이드로겔·알지네이트·실리콘 소재를 다루며, KGMP와 ISO 13485 품질시스템 및 국가별 인허가 경험을 갖추고 있다. 핵심은 원료 배합부터 제품 설계와 양산까지 이어지는 소재·공정 역량이다. 이는 고객별 요구 사양에 대응하고 신제품 개발을 이어 갈 기반이지만, 특정 글로벌 기업의 독점을 깼다거나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원가 우위를 확보했다는 비교는 공시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마치 반도체 장비를 직접 만들어 쓰는 삼성전자처럼, 소재 기술의 내재화가 얼마나 강력한 해자가 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투자자들이 이를 삼성전자의 핵심 공정 내재화에 빗대어 ‘해자’로 보는 시각도 있다. 다만 소재 기술의 가치는 품질, 인허가,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화와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판단할 필요가 있다.

5.아마존 여드름 패치 대장주

국내 시장에서 실력을 입증한 티앤엘은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렸고, 특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을 집중 공략한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자체 브랜드인 '리엘'과 '블라뱅' 등을 아마존에 입점시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북미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별도의 해외 법인이나 대규모 유통망 없이도 온라인 플랫폼 하나로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선 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급증했던 것도 티앤엘에게는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며, 아마존을 통해 K-패치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아마존 여드름 패치 대장주’라는 별칭은 북미 온라인 소비 수요와 K-뷰티 확산을 배경으로 형성된 시장의 관측이다. 다만 공시는 특정 플랫폼에서의 직접 판매나 자체 브랜드의 해외 판매 성과를 별도로 적시하지 않아, 이를 회사의 공식 판매 전략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해외 전략은 대리점을 통한 프로젝트 확보와 고객 피드백 대응, 해외 의료기기·미용 전시회 참가를 통한 신규 거래선 발굴이다.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콘셉트·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을 제시하고, 해외 코스메틱·드럭스토어 경로를 넓히는 방식이 성장축이다.

북미를 포함한 해외 소비자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투자자 관심사다. 다만 개별 플랫폼·브랜드의 판매량보다 주문 흐름, 고객·국가 다변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실제 성장 여부를 가르는 지표가 된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기대] 미국 시장에서 주력 거래처인 C&D(Church & Dwight)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글로벌 기업 3M의 헬스케어 부문인 솔벤텀(Solventum)과의 거래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2026년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기존 공급 물량 증가와 더불어 유럽 지역 진출 국가가 늘어나는 점이 외형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기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고기능성 소재 기반 플랫폼 기술의 다양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시장·고객 다변화를 목표로 제시한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마케팅·영업 강화가 주문 기반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 [기대] 마이크로니들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는 단일 고객사에만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공급했으나, 독점 조항이 해소되면서 유럽의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타진하고 있어 신규 고객사 확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

  • [기대] 창상피복재의 해외 코스메틱·드럭스토어 경로가 확인되고, 마이크로니들·코스메틱 등 소재 기술의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는 기존 주력 제품 외의 성장 선택지를 만들 수 있다는 관측으로 이어진다.

  • [우려] 2026년 1분기 주요 매출처 C사의 매출 비중은 68.5%였다. 특정 고객의 주문·재고 정책 변화가 실적에 크게 반영될 수 있는 구조이며, 공시는 고객 실명을 C사·N사 등으로 익명 처리한다.

  • [우려]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과 해외 수요 변화에 노출돼 있고, 원재료 가격과 고객별 주문 사양도 수익성 변수다. C&D 재고조정, 솔벤텀 공급 확대 같은 기존 시장 서사는 공시에서 개별 거래처 사실로 확인되지 않아 기대의 근거와 실제 실적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7.실적 리뷰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

기간·기준

매출액

영업손익

당기순손익

2026년 상반기·연결 누적

1,010.8억원

432.2억원

363.9억원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연결 누적 기준으로, 2분기 단독 실적과 구분한다. 음수는 손실을 뜻한다. 출처: DART [기재정정]반기보고서 (2026.06)[5].

연결 기준 실적

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2026년 1분기

450.7억 원

182.7억 원

164.4억 원

-12.2% · -9.7% · +3.7%

2025년 연간

1,641.6억 원

463.5억 원

380.7억 원

-6.1% · -18.6% · -18.0%

2025년 2분기

387.6억 원

99.7억 원

78.3억 원

-29.3% · -52.0% · -54.8%

2025년 1분기

513.2억 원

202.2억 원

158.5억 원

+106.8% · +180.0% · +123.3%

모든 수치는 연결 기준이며, 분기 행은 해당 3개월 기준이다. 2026년 1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소폭 늘었다. 2025년 1분기의 높은 실적 뒤 2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크게 낮아졌고, 연간 매출은 1,641억 원, 영업이익은 4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2026년 8월 21일 정정 반기보고서가 제출돼 반기 실적이 최신 정기공시 기준이 됐다. 실적 흐름은 고객 주문, 수출 수요, 환율과 원재료 비용을 함께 놓고 읽어야 하며, 증권사 추정치와 목표주가는 공식 실적으로 보지 않는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 최윤소(23.70%):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최근 아들에게 지분을 증여하며 2세 경영의 신호탄을 쐈다.

  • 최현준(11.23%): 최윤소 대표의 장남. 2025년 말 아버지로부터 85만 주(지분 약 10.5%)를 증여받아 2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2026년 초 상무이사로 승진하며 경영 승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 최우준: 최윤소 대표의 차남. 형과 함께 2026년 초 이사로 신규 선임되며 형제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 자사주: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취득 및 보유하고 있다.

  • 이 외에 창업주의 부인 김명주 씨 등 특수관계인들이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합계는 40%를 상회하여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

  • 최윤소 대표이사는 2025년 12월 31일 장남 최현준에게 보통주 85만 주를 증여했다. 2026년 1월 2일 기준 최윤소 대표의 보유 주식은 192만6천 주, 지분율은 23.70%로 공시됐다. 2026년 6월 11일 기준 최윤소 대표 및 특별관계자 보유 비율은 40.24%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5년 12월 31일, 최대주주인 최윤소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277만 6천 주 중 85만 주를 장남 최현준 상무에게 증여했다. 이로써 최 대표의 지분율은 34.15%에서 23.7%로 감소했으며, 최현준 상무의 지분율은 11.23%로 크게 증가했다.

  • 증여 전 최윤소 대표의 보유 비율은 34.15%였고, 증여 뒤 23.70%가 됐다. 이는 가족 지분 승계로 해석될 수 있는 변동이지만, 개별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과 경영 역할은 각 공시 기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2024년 5월, 최윤소 대표의 부인 김명주 씨와 두 아들이 시간외매매(블록딜)를 통해 일부 지분을 매각하여 현금화했다.

  • 2023년 9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3일까지다.

  • 회사는 2026년 7월 무상증자를 결정하고 같은 달 28일 상장 예정일을 정정했다. 자기주식을 제외한 주주에게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구조로, 증자 전 발행주식 812만8천 주에 신주 794만2,120주가 더해져 발행주식 수는 1,607만120주가 된다. 주당 지표와 주가 수준을 과거와 비교할 때 이 주식 수 변화를 함께 반영해야 한다.

  •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2025년 이익배당금 120억 원, 배당성향 31.6%가 제시됐다.

9.주요 계열사

연결 종속기업

공시상 연결 종속기업은 중국의 가흥태룡의료용품유한공사와 가선태리무역유한공사, 슬로베니아의 티앤엘 유럽, 한국의 티앤엘 헬스케어다.

가흥태룡의료용품 유한공사 (Jiaxing Tailong Medical Supplies)

  • 2006년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한 현지 법인으로, 티앤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 주로 골절 치료용 고정재 등을 제조 및 판매하며 중국 내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 가선태리무역유한공사: 중국에서 의료용품 판매를 맡으며, 가흥태룡의료용품유한공사의 종속기업이다.

  • 설립 초기부터 중국 시장을 개척하며 티앤엘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티앤엘 헬스케어

티앤엘 헬스케어: 국내 법인으로 전자부품 제조·연구를 사업 내용으로 기재한다.

티앤엘 유럽 (T&L Europe)

티앤엘 유럽(T&L EUROPE d.o.o.): 슬로베니아 법인으로 의료용물질 연구를 사업 내용으로 기재한다.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설립된 현지 거점으로 추정된다.

이들 회사는 연결 범위에 포함되는 종속기업이며, 개별 회사의 영업 역할과 매출 기여도는 연결 공시의 회사별 사업 내용 이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특히 유럽 법인을 특정 고객의 유통·마케팅 거점으로 보는 기존 해석은 공시상 사업 내용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10.타사와의 관계

공시는 주요 매출처를 C사와 N사처럼 익명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C&D, Hero Cosmetics, 3M, Solventum과의 거래 관계는 기존 시장 서사로는 남아 있지만, 특정 제품의 전량 공급이나 공급 확대를 회사의 공식 확인 사실로 단정할 수 없다.

  • C&D·Hero Cosmetics: 여드름 패치 공급과 동반 성장이라는 설명은 시장에서 널리 거론되는 관계다. 다만 공시상 고객명은 익명이며, 고객별 장기계약·공급 물량은 확인 범위를 벗어난다.

  • 3M(솔벤텀): 2020년부터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한 글로벌 기업으로, C&D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중요한 파트너로 꼽힌다. 최근 3M의 헬스케어 사업부가 '솔벤텀'으로 분사하면서 거래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 제네웰: 국내 창상피복재 시장의 주요 경쟁사로, '메디폼'의 원개발사로 유명하다. 흥미롭게도 티앤엘의 최윤소 대표와 초기 임원진 다수가 제네웰의 전신인 동성화학 출신이라는 인연이 있다.

  • 동국제약: 국내 고객사로 거론되지만, 공시상 고객명이 익명 처리돼 거래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

  • 파마리서치: 비슷한 체급의 국내 미용·의료기기 업체로, 증권가에서 티앤엘의 밸류에이션을 비교할 때 자주 언급되는 비교 대상이다. 실적 규모에 비해 티앤엘의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많다.

11.공시 및 뉴스

최근 공시

  • 2026년 8월 21일 · 정정 반기보고서(2026.06)[6] ·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과 사업 현황을 갱신한 최신 정기공시다.

  • 2026년 7월 28일 · 무상증자 결정 정정신고[7] ·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의 신주 상장 예정일을 8월 28일로 정정했다.

  • 2026년 6월 11일 · 최윤소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8] · 최윤소 대표와 특별관계자의 보유 비율 40.24%가 공시됐다.

  • 2026년 3월 27일 ·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9] ·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시장·고객 다변화, 연구개발과 해외 영업 강화 계획을 제시했다.

  • 2026년 3월 18일 · 2025년 사업보고서[10] · 2025년 연결 매출 1,641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 당기순이익 380억 원을 보고했다.

  • 2026년 1월 2일 · 최윤소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11] · 최윤소 대표의 85만 주 증여와 증여 후 보유 지분 23.70%가 공시됐다.

자료

  • 2026년 1분기보고서[12]

  • 2025년 반기보고서[13]

자주 묻는 질문

티앤엘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티앤엘의 전일 종가는 24,40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0.81%입니다.

티앤엘 PER·PBR은?

2026-10-26 기준 티앤엘의 PER은 10.18배, PBR은 1.92배입니다.

티앤엘 기업은 어떤 회사인가?

현재 공개된 티앤엘 종목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미국 1위 여드름 패치를 만드는 창상피복재 ODM 기업

티앤엘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美 고객 재고조정 종료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수출 반등. 2Q 영업익 250억으로 마진 레벨업 증명돼 이익 리레이팅 기대.”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C사 매출 의존이 68.5%로 높아 재고·발주 조정이 재발하면 하이드로콜로이드 가동률과 고정비 흡수가 악화돼 매출·마진·현금흐름이 동반 훼손될 수 있음.”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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