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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업1우

2026.10.23 전일 종가 5,730원 · 전 거래일 대비 -0.35% · 시가총액 79억 · KOSCOM 종가 기준

1.기업 및 종목 개요

  • 해성산업은 1954년 설립되어 서울 노른자 땅의 빌딩 임대 및 관리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2020년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한국제지, 계양전기, 해성디에스 등을 아우르는 해성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동산 임대업이라는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제지, 전동공구, 반도체 부품 등 다양한 제조업 자회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 해성산업1우(03481K)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우선주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주로 관심을 받는 종목이다. 회사의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꾸준한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주당 23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해성산업1우(03481K)는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다. 안정적인 배당수익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의 시선이 모이는 종목이며, 2025년 결산 배당 결정 기준 1주당 현금배당은 255원이었다.

2.비즈니스 모델

  • 서울 핵심 업무지구에 위치한 다수의 오피스 빌딩을 소유하고 임대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며, 이는 그룹 전체의 든든한 현금 창출원 역할을 한다. 1962년부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성1, 2빌딩 등 우량 자산을 직접 관리하며 높은 임대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 2020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이후, 자회사들의 경영을 총괄하고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며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지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제지, 해성디에스, 계양전기 등 다양한 업종의 자회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 오랜 부동산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 시설관리, 자산관리, 개발사업 등 부동산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젝트 기획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개발사업을 통해 부동산 가치를 극대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Green Shield 테스트 전후 주차별로 분해된 시료를 비교한 사진 표

▲ Green Shield 시료의 주차별 분해 관찰 — 원본 출처[1]

Green Shield 투여 전후의 화분 식물 비교 사진

▲ Green Shield 투여 전후 식물 비교 — 원본 출처[2]

3.오피스 임대 시장

국내 오피스 시장은 견고한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낮은 공실률과 안정적인 임대료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핵심 업무지구의 오피스 시장은 임차 수요와 자산 품질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는 시장 관측이 이어진다. 해성산업의 임대·시설관리 기반을 볼 때 입지와 건물 운영 역량은 임대사업의 중요한 배경으로 읽힌다.

재택근무 확산에도 불구하고 핵심 업무지구의 A급 오피스에 대한 선호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며, 자산의 입지와 품질에 따른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재택근무 확산과 경기·금리 변화는 오피스 수요와 투자심리에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향후 경제 성장률 둔화 가능성은 시장의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있다. 다만 강남업무지구의 공실률·임대료 수준이나 향후 금리 효과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와 전망은 회사의 공개 자료에서 제시되지 않아, 이를 해성산업의 확정 실적으로 연결해 보기는 어렵다.

4.강남의 숨은 땅부자

해성그룹 오너 일가는 '부동산 갑부'로 통하며, 그 중심에는 강남 테헤란로의 상징적인 쌍둥이 빌딩인 해성1, 2빌딩이 있다. 해성산업은 이 빌딩들의 시설관리와 임대를 담당하며 오너 일가와 긴밀한 사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이력은 오피스 빌딩 임대와 시설관리 사업을 성장 기반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연혁에는 해남빌딩 임대사업과 해성1·해성2빌딩 시설관리 이력이 남아 있다. 다만 건물의 개인 소유·증여 경위와 자산가치 추정은 공개된 회사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워, 승계 재원이라는 해석은 시장 관측의 범위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외환은행 표기가 있는 해성빌딩 외관과 뒤편의 고층 건물

▲ 해성빌딩 외관 — 원본 출처[3]

씨티뱅크 표기가 보이는 해성2빌딩 외관

▲ 해성2빌딩 외관 — 원본 출처[4]

5.조용한 승계 작업

해성그룹의 지배구조는 창업주부터 이어진 오너 일가를 중심으로 매우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현재는 2세인 단재완 회장에서 3세인 단우영 부회장과 단우준 사장으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몇 년간 지주사 체제 전환, 계열사 간 합병 등을 통해 복잡했던 순환출자 구조를 정리하며 3세들이 안정적으로 그룹을 물려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단우영 부회장과 단우준 사장 등 3세 경영진을 둘러싼 승계 관측도 이어진다. 다만 구체적인 경영권 이전 시점·방법이나 각자의 지분 수준을 공개 자료가 확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아니므로, 승계 진행을 완료된 사실처럼 단정하기보다 오너 중심 체제의 지속성과 함께 살펴볼 사안이다.

6.최근 주주들의 기대 및 우려

  • [우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41% 급감하고 당기순손실 폭도 확대되면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판매관리비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지만, 핵심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 [기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하기로 결정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는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회사의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기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1우선주 1주당 25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감자는 2026년 5월 완료됐다.

  • [기대] 2026년 4월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다. 계획의 실행과 성과는 이후 공시와 실적으로 확인해야 하지만, 자본효율성과 주주가치에 대한 회사의 문제의식이 공개된 계기다.

  • [우려]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은 임대사업의 안정성만으로 그룹 전체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 준다. 제조 자회사 비중이 있는 만큼 제지·패키징, 전동공구·전장모터, 반도체 부품의 업황과 비용 변화가 연결 손익에 함께 반영된다.

  • [우려] 한국제지 관련 벌금 등의 부과는 2026년 8월 정정공시로 다시 안내됐다. 자회사 이슈가 지주사의 연결 리스크와 평판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7.실적 리뷰

최신 공식 공시 실적

기간

매출액(억원)

영업이익(억원)

당기순이익(억원)

2026년 6월 말 기준 (2026-01-01~2026-06-30·연결·6개월 누적)[5]

12,584.0억원

455.2억원

-194.6억원

출처: 반기보고서 (2026.06)[6], 2026-08-14 공시. 연결 기준 실제 공시 수치이며, 회계기간은 2026-01-01~2026-06-30다. 아래 과거 실적과는 회계기간·누적 개월 수를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연결 기준 실적은 제조 자회사들의 업황 변화가 함께 반영된다. 확인된 수치가 있는 기간을 우선 제시했으며, 2025년 결산 손익은 연간 공시 기준이다.

기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26년 2분기 누적·연결 반기검토

—

—

—

2026년 1분기·연결

5,994억 원

182억 원

-340억 원

2025년 연간·연결 잠정

—

418억 원

-431억 원

2025년 3분기 누적·연결

—

—

—

2025년 2분기·연결

약 5,680억 원

—

—

2025년 1분기·연결

5,455억 원

65억 원

45억 원

2026년 1분기는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 측면의 개선과 최종 손익의 변동이 엇갈렸다는 점이 핵심이다.

2025년에는 제지·패키징과 반도체 부품 등 제조 부문의 업황이 연결 손익에 영향을 줬다. 과거 분기별 실적 해석 가운데 개별 자회사의 고객·수주·양산 효과를 연결 실적의 직접 원인처럼 단정한 부분은 제외하고, 각 부문의 수요와 비용 변화가 그룹 실적의 변수라는 틀을 남겼다.

8.주주 구성 및 지분 변동 히스토리

최근 주주 구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반기보고서의 주주 현황과 정기주주총회 결과는 이 체제 아래에서 이사회 구성과 지분 현황을 확인하는 기준이다. 자기주식은 2026년 5월 감자 완료로 변동됐으므로, 과거 자기주식 비중을 현재 수치처럼 보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지분 변동 히스토리

  • 2020년 7월, 해성산업이 구)한국제지를 흡수합병하면서 현재의 지주회사 구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해성산업은 부동산 사업과 더불어 제지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기업으로 거듭났다.

  • 2021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회사인 계양전기가 보유하고 있던 해성디에스 지분을 해성산업이 현물출자 받는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정리했다.

  • 2023년 11월, 계양전기가 보유하고 있던 해성산업 지분을 모두 정리하면서 3년에 걸친 지주회사 체제 전환 작업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9.주요 계열사

해성디에스

  • 반도체 칩과 외부 회로를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지하는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기판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이다.

  •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부품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발맞춰 기존 기술을 활용한 열방출 패키징 부품을 신사업으로 준비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계양전기

  • 전동드릴, 그라인더와 같은 산업용 전동공구와 자동차의 파워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에 사용되는 전장품(DC모터)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공구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차량용 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 최근 현대트랜시스와 로보틱스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로봇 관련 부품 사업에 진출,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제지

  • 인쇄용지(백상지, 아트지)와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종합 제지업체로, 해성그룹의 모태가 된 핵심 계열사다.

  • '밀크(miilk)'라는 브랜드의 복사용지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디지털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2023년 8월, 백판지 제조업체인 같은 그룹 계열사 세하와 합병하여 제지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

10.타사와의 관계

  • 해성산업은 지주회사로서 직접적인 경쟁 관계보다는 각 자회사가 속한 사업 영역에서 타사와 경쟁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 계양전기의 현대트랜시스 관련 로봇 부품 협력과 해성디에스의 삼성전기·코리아써키트·대덕전자 등 기판 업체와의 경쟁 구도는 시장에서 언급돼 왔다. 다만 장기 공급계약이나 전략적 파트너십, 특정 기업과의 직접 경쟁을 확정적으로 보여 주는 공식 자료는 제한적이므로, 이를 지주사의 확정 수주나 실적으로 연결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

11.공시 및 뉴스

2026년 주요 공시

  • 2026년 8월 28일 · [기재정정] 벌금등의부과(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7] · 한국제지 관련 벌금 등의 부과 내용을 정정해 자회사 리스크 관련 공시 내용을 다시 안내했다.

  • 2026년 8월 14일 · 반기보고서 (2026.06)[8] · 2026년 상반기 연결 재무·사업 현황과 주주·지배구조 정보를 정기 공시했다.

  • 2026년 5월 8일 · 감자완료[9] ·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감자 절차가 완료됐다.

  • 2026년 4월 1일 · 기업가치 제고 계획[10] · 자본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자율공시로 제시했다.

  • 2026년 2월 25일 · 현금·현물배당 결정[11] · 2025년 결산 기준 1우선주 1주당 25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 2026년 2월 25일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12] ·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익의 큰 변동을 잠정 공시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및 한국거래소(KRX) 공시.

자주 묻는 질문

해성산업1우 전일 종가는?

2026-10-23 기준 해성산업1우의 전일 종가는 5,73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0.35%입니다.

해성산업1우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는?

2026-08-22 서비스 리서치 기준 투자포인트는 “해성디에스 기판 흑전·리드프레임 회복으로 지주 실적 바닥 확인. 255원 배당에 저유동성 할인 축소가 붙으면 우선주 재평가 가능.”이고, 함께 확인할 리스크는 “패키지기판 수요·판가 회복이 늦어지면 증설 설비의 저가동이 감가상각·운전자본 부담으로 번져 연결 이익과 현금흐름을 훼손할 수 있음.”입니다. 이는 투자 관점의 요약이며 매수·매도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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