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술이야
맨날 물장이야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맨날 물장이야
마벨의 2031회계연도 매출 800억달러 청사진에 대한 시장 신뢰가 높아지는 분위기임. 엔비디아로부터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엔비디아 고객사들도 마벨의 맞춤형 프로세서를 활용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이 긍정적임. 맞춤형 반도체 수요 확대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동시에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임. JP모간의 할런 서 애널리스트도 반도체 업종은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마벨과 브로드컴을 최선호주로 제시한 상황임.…
9월 수출을 보니 AI 투자가 반도체에서만 끝나는 건 아닌 듯함. 2026년 9월 ICT 수출은 751.5억달러로 처음 700억달러를 넘었고, 전년 같은 달보다 195.8% 늘었음. 반도체는 AI 인프라 수요와 메모리 고정거래가격 상승 영향으로 603.3억달러, 컴퓨터·주변기기는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SSD와 중대형 컴퓨터 수출 증가를 중심으로 71.6억달러였음. 칩을 넣는 것뿐 아니라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장비 수요도…
자동 저점매수 아님?
1년에 남들 10년치 버는 삶은 어떤 삶?
이번 거래는 로보틱스 사업 가치를 FFR의 완전희석 기준 가치보다 크게 잡은 구조가 포인트로 보임. 양사가 합의한 값이 약 2억달러와 약 6천만달러라, 단순 비교하면 로보틱스 쪽이 3배를 조금 넘음. 전량 주식 거래인 만큼 이 평가 차이가 거래 뒤 지분 구성으로 이어지는지 봐야 할 듯. 다만 2026년 10월 12일 최종계약을 맺은 단계이고, 종결은 2026년 10월 말까지 예상될 뿐 아직 완료 전임. FFR은 할인과 워런트…
나스닥이 0.15% 하락하며 27,204.38로 마감했습니다. 실적은 개선됐지만 시장의 기대치가 워낙 높았던 만큼 은행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모습입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장중 낙폭은 일부 줄었습니다. 당분간은 기업 실적 자체보다 기대 수준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전략에서 내가 궁금했던 건 AI를 따로 띄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개발사가 규제기관에 묻고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구간을 줄이려 한다는 점임. MHRA는 의약품·의료제품 개발자 대상 과학자문에 90일 대신 45일을 목표로 하는 고가치 신속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고, 적격 1상 임상시험의 초기 평가 목표도 14일로 절반 줄이려 함. 실제 시행 성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개발 일정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어떻게 줄일지에 초점을 둔 …
이번 건은 지원금이 늘었다기보다, 기존 지원금의 쓰임을 다시 정한 쪽에 가까워 보임. 미 상무부 CHIPS Program Office와 GlobalFoundries가 기존 지원금 중 최대 9억5,500만달러를 재배정하기로 합의했는데, 전체 지원금 규모는 그대로임. 대신 GlobalFoundries는 뉴욕 말타와 버몬트 벌링턴 시설의 자본투자를 5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음. 돈이 향할 곳이 통신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쪽 제조 역…
미국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뉴욕증시 하락함. 물가 압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임. S&P500은 0.71% 내린 7750.17, 나스닥은 0.92% 하락한 2만6951.07 기록함.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더 크게 밀린 점은 금리 변화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여전히 높다는 의미로 보임. 다만 이번 하락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른 상황임. 향후 물가와 고용…
굳이 올려줄 필요가 있을까?
Citi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추가했음. 다만 2027년 금리 인하 전망은 유지하는 모습임. 단기적으로는 긴축 우려가 커질 수 있지만, 중장기 방향까지 바뀐 건 아닌 듯함. $C
코스피 떡상 가보자구~~
이제는 오를 시기다
미 기술주 약세와 원·달러 환율 불안이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장 막판 매도 폭탄을 맞았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지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채 금리 상승세까지 더해지며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해외발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단기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환율 흐름과 금리 방향, 빅테크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공항과 석유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을 예고함. 사우디 아람코 다란 본사가 공격받은 지 하루 만에 나온 선언임. 후티는 다란 아람코 시설과 리야드 공항·정유소를 대상으로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함. 본사 화재는 여러 층으로 번졌지만 사우디 에너지부는 제한적인 화재라고 밝혔고, 아람코 운영은 재택근무 전환 속에 정상적으로 이어지고 있음. 지난 토요일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다.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S&P500은 0.40%, 나스닥은 0.63% 하락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점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당분간 물가와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뉴욕증시, CPI 소화하며 혼조 출발함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2% 상승한 51,835.88 기록 중임. 반면 S&P500지수는 0.30%,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락하며 지수별 흐름 엇갈리는 모습임. 예상된 물가 지표를 소화하는 가운데 금리와 기술주 방향성에 대한 경계감 이어지는 중임. 장 후반까지 업종별 차별화 흐름 나타날 가능성 있음.
전날 코스피 급락 구간에서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종목을 선별 매수했던 외국인이 이날도 관련 종목을 다시 살피는 흐름이 나타난다. @대주전자재료를 비롯해 @넥사다이내믹스와 @스피어가 주요 공시 종목으로 묶인 만큼, 단순한 반등보다 수급과 공시 내용이 실제 매수 근거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번 공시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공시 숫자만으로 실적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매출 변화와 계약…
9월 CPI 발표 이후 미국 기준금리 전망이 전반적으로 큰 폭 상향됨. 10/14 22:40 기준 CME FedWatch를 보면, · 10/28|4.00~4.25% 확률 22.1% → 53.7% (+31.6%p) · 12/09|4.25~4.50% 확률 18.7% → 49.4% (+30.7%p) · 2027/01/27|4.25~4.50% 확률 39.6% → 48.1% (+8.5%p) · 2027/03/17|4.50~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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