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1Q 머니마켓액티브 로고

1Q 머니마켓액티브

1.종목 개요

  • 이 ETF는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거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할 때 현금성 자산을 잠시 주차해두는 용도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파킹형 상품이다. 은행의 보통예금이나 증권사 CMA와 유사하게 매일 이자가 쌓이는 구조이지만,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언제든지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편리함이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투자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로 만기가 짧은 국공채, 우량 회사채, 기업어음(CP) 등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MMF(머니마켓펀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개인 투자자는 물론 기관 투자자들도 단기 자금 운용처로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2.기초지수 및 추종 전략

  • 이 ETF는 'KIS-하나 MMF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이를 초과하는 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펀드다. 기초지수는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운용사의 재량으로 편입 종목 비중을 조절하거나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을 추가로 담아 더 높은 수익률을 꾀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 비교지수인 'KIS-하나 MMF 지수'는 신용등급이 우량하고(AA- 등급 이상) 유동성이 풍부한 단기 채권,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STB)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발행잔액 500억 원 이상,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채권과 CP를 바탕으로 산출하며, CP 비중을 70%, 채권 비중을 30%로 구성하여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 평균 듀레이션(가중평균만기)을 0.15년 내외로 매우 짧게 유지하여 금리 변동에 따른 자산 가격의 변화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는 시장 금리가 오르더라도 채권 가격 하락 폭이 제한적이라는 의미로, 금리 상승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적인 운용 전략이다.

3.주요 편입 종목 및 운용 정보

  • 운용사는 하나자산운용으로, 기존 'KTOP'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다가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 통일성 강화 전략에 따라 '1Q'로 ETF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으로 선보인 상품이다. 총 보수는 연 0.05%로, 운용보수 0.039%를 포함한 기타 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파킹형 ETF 중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보수를 책정하여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다.

  • 주요 편입 자산으로는 한국수출입은행, 뉴제로제삼차, 키스비케이제십삼차 등에서 발행한 전자단기사채와 기업어음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고채, 통안채 등 안전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액티브 운용 전략에 따라 시장 상황에 맞춰 편입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 유동성 공급자(LP)로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LS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가 참여하여 원활한 거래를 지원한다. 분배금은 매년 2, 5, 8, 11월의 15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지급하여 투자자들이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4.파킹통장, 그 이상의 의미

투자를 하다 보면 잠시 쉬어가야 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 급격한 시장 변동성으로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하거나, 다음 투자처를 물색하며 총알을 장전해둬야 하는 순간들 말이다. 이럴 때 '1Q 머니마켓액티브'는 단순한 현금 보관처를 넘어선 영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는 점은 CMA나 파킹통장과 비슷하지만, 이 상품은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매일 쌓인 이자가 자동으로 재투자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가 원할 때 언제든 추가 매수를 통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증권사 계좌에 묶여 있는 예수금을 별다른 절차 없이 바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은, 촌각을 다투는 투자 세계에서 엄청난 시간적 이점을 제공한다.

5.액티브 ETF의 명과 암

이 상품은 비교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액티브' ETF다. 이는 잘만 하면 비교지수보다 높은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장점을 의미한다. 실제로 하나자산운용은 업계 최상위권의 MMF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마켓 타이밍과 크레딧 전략을 통해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이는 운용사의 판단이 빗나갈 경우 오히려 저조한 성과를 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한다. 또한, 투자자는 ETF의 순자산가치(NAV)와 실제 시장 가격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괴리율'을 항상 주시해야 한다. 유동성 공급자(LP)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괴리율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가 예상치 못한 가격에 매매를 체결하게 되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최근 수정전체 기록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