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내리니까 뉴욕증시 바로 오르네
국제 유가 하락에 뉴욕증시 상승 출발함. 나스닥 종합지수는 1.32% 오른 2만6320.85를 기록 중이고, S&P500도 0.93% 상승함.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금융·기초소비재는 약세 보이는 중임. 국내 시장도 KOSPI200 선물 2.83% 상승하며 위험선호 분위기 이어지는 모습임.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국제 유가 하락에 뉴욕증시 상승 출발함. 나스닥 종합지수는 1.32% 오른 2만6320.85를 기록 중이고, S&P500도 0.93% 상승함.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금융·기초소비재는 약세 보이는 중임. 국내 시장도 KOSPI200 선물 2.83% 상승하며 위험선호 분위기 이어지는 모습임.
미국증시, 연준 금리인상 충격을 어느 정도 소화하고 반등하는 모습임. 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려오면서 성장주와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된 영향으로 보임.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주식의 원화 환산 수익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장 후반에는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다시 부각되는지, 유가가 반등하는지 확인할 필요 있음. 오늘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 단기적인 안도 랠리인지는 금리와 유…
이효석아카데미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정희석 PB님과 함께 미국주식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음. 이번 달 주제는 ‘SW주식’임. 기존에는 SW기업의 매출이 기업 수나 직원 수에 비례해 증가한다고 봤음. 그래서 AI 때문에 기업도 줄고 직원도 줄면, SW기업들도 결국 어려워질 거라는 게 올해 초 시장의 논리였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 논리가 흔들리기 시작했음. “아닌데? 이제 AI Agent가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젠슨…
@현대차 오늘 소폭 상승해서 반갑긴 한데 평가손실이 너무 커서 마냥 웃을 수는 없음. 그래도 오랜만에 빨간불 들어온 건 다행임.
터키에서 심각한 유동성 위기가 전개되고 있다. 터키의 주요 펀드 매니저가 투자자들의 인출 요청을 충족하지 못한 데 이어, 또 다른 매니저도 75억 달러 규모의 펀드에서 같은 문제를 보고했다. 투자자들이 출구로 몰리면서 하루 만에 최대 10억 달러가 빠져나갔고, 터키 주식은 전날 2% 넘게 하락한 뒤 추가로 6% 이상 급락했다. 당국은 은행 간 차입 한도를 10배로 늘리고 여러 펀드 청산에 들어갔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펀드가…
번스타인) 사이버보안, 성장보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는 구간일 수 있음 번스타인이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옥타(OKTA), 센티넬원(S)의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마켓퍼폼으로 하향했음. 지스케일러(ZS)는 아웃퍼폼을 유지했고, 클라우드플레어(NET)·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포티넷(FTNT)은 마켓퍼폼을 유지했음. 번스타인은 올해 초부터 AI발 사이버보안 수요를 근거로 섹터를 긍정적으로 봐왔음. AI 랩들이 자체…
29불에서 7불 된 플루언스도 좋은 일인가요...?
https://x.com/wallstengine/status/2100543009653997724?s=46 30+5억달러라 사실상 35억달러짜리였음ㅋㅋ 씨발
젠슨 황 발언 요약됨. 엔비디아가 내년에 올해보다 약 두 배 많은 칩 판매를 예상한다고 함. AI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의미로 읽힘. 동시에 AI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안전하지 않은 제품은 출시를 보류해야 한다고 강조함. 성장 속도만큼 안전 기준도 중요해지는 구간으로 보임.
사우디가 막힌 원유 수출길을 우회로로 뚫으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7일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6% 내린 배럴당 103.06달러를 기록했다. WTI도 1.97% 하락한 100.41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유가 급등의 주요 원인은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이었다. 공격 여파로 홍해 연안 얀부 터미널의 선적이 중단되고 유럽행 일부 물량까지 취소되면서 중동 원유 수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사우디는 오…
노보노디스크가 앤쓰로픽과 손잡고 신약 연구개발에 AI 도입한다고 발표함. 앤쓰로픽의 과학 특화 플랫폼 ‘클로드 사이언스’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 기간 단축, 자체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설 예정임. 일라이릴리, 머크, 로슈 등도 이미 AI에 큰돈을 투자하며 신약 개발 가속화에 힘쓰는 중임. 다만 아직 AI가 발견한 후보물질이 실제 의약품으로 승인된 사례는 없음. 현재 AI는 신약을 직접 만들어내는 단계보다는 R&D …
엘앤에프가 2026년 9월 17일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음.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추가 3년은 자동 연장이나 확정 물량이 아니라 시장 환경, 공급 성과, 고객 수요 등을 보고 협의할 수 있는 조건임. 일단 2028년 말까지의 공급계약이 핵심으로 보면 됨. 엘앤에프플러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6만톤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
AI 에이전트와 규제를 둘러싼 빅테크 수장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음. 저커버그는 안전하지 않은 AI 에이전트는 시장에서 도태될 거라고 주장함. 기업들이 사용자 신뢰와 생존을 위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충분한 유인이 있다는 논리임. 반면 젠슨 황은 AI 규제를 강화하면 중국이 오히려 이득을 볼 수 있다고 경고함. 규제 논리를 미국 우선주의와 연결해, 기술 경쟁에서 속도를 늦춰선 안 된다는 입장으로 보임. 머스크는 AI의 위험성…
코어위브, 가격 올려도 컴퓨팅 용량 계약 계속 따내는 중임 2026년 6월 30일 이후 코어위브가 더 높은 가격으로 신규 컴퓨팅 용량 계약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3분기에 체결한 3~6개월 단기 계약 가격은 관련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약 4,000만 달러 수준임.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도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3분기 초에는 250억 달러 이상의 순수 신규 고객 약정도 추가됨. 6…
테슬라 옵티머스 5,000대 발주 확정됐다는 소식 나옴. 기존 수백 대 수준의 시험 생산 주문을 넘어 처음으로 천 단위 양산 주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짐. 단순 공학 시제품을 넘어 실제 제조·공급이 가능한 단계로 넘어갔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중임. 테슬라는 중국 공급망에 대한 심사도 동시에 가속하고 있음. 상하이, 항저우, 닝보, 샤먼 등 주요 지역의 부품 업체들을 직접 방문하며 생산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임. 결국 이번 …
산업통상부가 2026년 9월 17일 경남·대전·전북·충남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함. 4개 단지의 민간투자는 2030년까지 총 7조7천억원이 계획돼 있음. 정부는 단지별 약 400억원씩 총 1,600억원을 향후 5년간 R&D·기반 구축·인력양성에 투입할 예정. 민간투자 계획 7조7천억원과 단순 비교하면 약 48배 규모임. 정부 지원은 연구개발·기반·인력 쪽에, 민간투자는 단지별 기업 계획에 각각 들어가는 그…
코어위브가 2033년 만기 전환우선채권 30억 달러 발행 추진 중임. 추가 5억 달러 발행 옵션도 포함됨. 조달 자금은 캡드콜 거래와 일반 기업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함. 자금 여력 확보는 긍정적이지만, 전환에 따른 희석 가능성과 자본비용은 같이 봐야 할 듯.
@현대차 주가가 조금씩 회복 신호를 보여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움직임 없이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니 피로감도 쌓이지만, 기대하던 가격 회복 시점이 결국 오기를 바라봅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까지 내려와 있어 놀랐다. 하락 폭 자체는 크지 않지만, 현재 가격대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흐름을 다시 살펴보게 한다.
New Fortress Energy가 2026년 9월 17일 영국 구조조정 계획의 이행 절차와 조건을 마쳤고, 구조조정 효력발생일도 이날 도래했다고 발표했음. 거래로 제3자 채무 약 57억달러가 소멸했고, 브라질 사업은 BrazilCo와 New NFE라는 두 독립 회사로 갈라짐. 빚을 크게 덜어내는 동시에 브라질 사업을 분리한 구조 재편임. New NFE는 효력발생일에 신규 자금 1억3,6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함. 다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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