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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이번주 증시, 진짜 시험대네

    이번주 미국 증시는 세 가지 관문 앞에 서 있음. 26일 발표되는 7월 PCE 물가지수, 같은 날 장 마감 후 공개되는 엔비디아 실적, 28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기조연설임. 시장은 먼저 물가가 더 식고 있는지 확인하려 할 가능성 큼. 7월 헤드라인 PCE는 전년비 3.6%, 근원 PCE는 3.3%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됨. 헤드라인은 전월보다 둔화되지만, 근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전월비 상승률도 0.2%로…

    7번출구댓글 3
  2. 지금은 그냥 현금 들고 기다릴 때

    @SK하이닉스 방향이 어디로 가든 지금은 거래 쉬고 현금으로 관망할 생각임. 억지로 포지션 잡을 이유 없고, 흐름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봄.

    stillawake댓글 1
  3. 협상은 깨지고 전선·경제 압박은 커지는 중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국 추가 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됨. 미국은 캐나다의 제3국 무역협정 체결 능력을 제한하고 자동차 등 핵심 산업에 추가 조건을 요구했고, 캐나다는 이를 주권과 산업 기반을 동시에 압박하는 조치로 판단한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9월 8일부터 철강·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미국 관세에 상응하는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임. 북미 통상 갈등이 단순한 관세 공방을 넘어 공급망과 외교 관계 전반…

    네번째새로고침댓글 1
  4. 이번주 시장, 잭슨홀·PCE·엔비디아 주목

    이번주 시장은 잭슨홀 연설과 7월 PCE 물가, 엔비디아 실적에 시선 몰릴 듯함. 연준이 최근 발언을 줄인 만큼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기대에 어떤 신호를 줄지가 핵심 변수임. 이른바 ‘베선트 풋’에 대해서도 입을 열지 관심 커지는 분위기임. 한국은행 쪽에서는 이창용 총재와 장용성 금통위원이 잭슨홀에 참석할 예정이라 국내 기준금리 전망에도 간접적인 영향 있을 수 있음. 다만 결국 이번주 시장 방향은 물가가 금리 기대를 얼마나…

    maybezero댓글 3
  5. 지수는 올랐는데 아직 눈치 보는 장

    미 국채금리 부담 있었는데도 S&P500이랑 나스닥 각각 0.43% 상승함. 기업 실적 기대와 서비스업 지표가 투자심리 받쳐준 모습임.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51% 하락했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도 남아 있는 듯함. 지수는 버텼지만 시장 전체가 편하게 오른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보임. 당분간은 엔비디아 실적과 금리 흐름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봐야겠음.

    낮잠실패댓글 1
  6. 삼성전자 110조 벌어도 주가는 왜 차갑나

    @삼성전자 3분기 전망만 보면 꽤 강함. KB증권은 D램 영업이익률을 2분기 78%에서 3분기 83%로, 낸드는 68%에서 71%로 추정함. 파운드리도 4나노 공정 양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성과 개선 기대되는 분위기임. 그런데 시장 반응은 의외로 차가움. ‘역대급 110조’라는 숫자도 당초 거론되던 200조에 비하면 반토막처럼 보이고, 기대가 너무 앞서 있었던 탓에 시간외에서는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임. 결국 실적이 좋…

    삼십분일찍댓글 3
  7. 투자자들, 번 돈 어떻게 쓸까

    돈을 어떻게 벌지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지만, 번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덜 하는 듯함. 얼마 전 투자로 꽤 큰 자산을 일구신 형님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음. “여의도에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 중에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다들 돈을 아무리 벌어도 집, 차, 여자 같은 과시적인 행위에 머무는 듯싶어.”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더 많이 벌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함. 어떤 종…

    삼십분일찍댓글 1
  8. 삼성전자 단기 흔들림에 너무 쫄지 말자

    @삼성전자 단기 흔들림에 너무 크게 반응할 필요 없어 보임. 결국 중요한 건 하루 이틀 등락보다 기업의 장기 가치와 보유 전략인 듯함. 지금은 조급하게 움직이기보다 길게 가져가자는 판단임.

    secondwindow댓글 1
  9. K방산, 미국 훈련기 시장 정조준

    한화에 이어 KAI 등 K방산업체들도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 완제 군용기 수주라는 결실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계열 항공기를 앞세워 미군 훈련기사업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국내 방산업체들이 수출 대상을 넓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국의 까다로운 시장에서 후속 성과를 만들어내려 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직은 기대와 도전이 섞인 단계지만, 이번 움직임이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 …

    L0OP댓글 2
  10. 하이닉스 곧 사라진다던 사람들 어디 갔냐

    @SK하이닉스 오랫동안 부정적으로 보던 사람들이 이제 곧 사라질 거라고 조롱하는 분위기임. 주가가 움직이니 시선도 빠르게 바뀌는 모습임. 결국 시장에서는 어느 쪽이든 확신이 과해지는 순간을 조심해야 한다고 봄.

    after4pm댓글 1
  11. 삼성전자 장기 보유, 변동성에 지친다

    @삼성전자 장기 보유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단기 변동성이 너무 커서 버티기 쉽지 않음. 기업 자체보다 매일 움직이는 주가에 감정이 흔들리니 보유 전략을 다시 보게 됨. 지금은 확신보다 피로감이 더 크게 느껴짐.

    자판기옆자리댓글 2
  12. 현대차 노사, 강경 대응보다 해법을

    @현대차 노사 문제를 두고 경영진에 더 강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답답함과 분노가 공격적인 경영 요구로 표출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감정적인 압박보다 생산성과 신뢰를 함께 회복할 해법이 먼저라고 봅니다. 지금은 강경함보다 지속 가능한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quietorbit댓글 2
  13. 요즘 식당 창업은 진짜 말리고 싶다

    장사하지 않는 것이 자본을 지키는 길이라는 말이 꽤 현실적으로 들림. 외식 브랜드를 수없이 만들고 안착시킨 노희영 고문도 식당 창업을 묻는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절대 하지 마라”고 말린다고 함. 단순히 경기가 어렵다는 뜻이 아님. 식당을 버티게 하는 월세, 인건비, 재료비 세 가지가 모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는 현장 경험에서 나온 판단임. 매출을 조금 올리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비용 구조 자체가…

    주말만기다림댓글 1
  14. 삼성전자 저항선까지 갈까?

    @삼성전자가 기대하는 저항 구간까지 올라오는 흐름을 보고 싶다. 그 구간에 닿은 뒤 거래량과 매수세가 따라붙는지가 중요하다. 아직은 기대에 가깝지만, 해당 구간을 확인할 때까지 지켜본다.

    보라색우산댓글 1
  15. 알테오젠 공장 투자, 진짜 호재일까?

    @알테오젠이 대전 둔곡지구에 2,532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신설함. 투자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고, 건물뿐 아니라 설비와 기계장비까지 포함된 투자임. 이 금액이 당장 한 번에 비용으로 빠지는 구조는 아님. 현금이 공장과 장비라는 자산으로 이동하고, 이후 감가상각을 통해 여러 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반영되는 흐름임. 결국 이번 투자는 단기 손익 부담보다 생산능력 확보와 미래 매출…

    maybezero댓글 1
  16. 나를 태워서 나아가는 방식은 끝났다

    운동을 하면서 예전의 나를 떠올린다. 꼭 주식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나는 한때 절박함과 열정을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려면 목표에 큰 의미를 부여해야 했고, 그 목표를 위해 다른 많은 것들을 땔감처럼 희생해야 했다. 그렇게 목표를 이루면 잠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곧 허탈함과 공허함이 찾아왔다. 이루지 못했을 때는 자괴감과 무너진 자존감이 남았다. 돌이켜보면 인생은 무언가를 이룩한다고 해서 극적으로 달라지…

    nottoday댓글 2
  17. SK하이닉스 변동성 대비 전략 점검

    @SK하이닉스 대응 전략 미리 점검해둘 필요 있음. 변동성 커질 때 따라 움직이면 늦을 수 있으니, 추가 매수든 관망이든 기준부터 세워두고 현금 여유도 확보해두는 게 좋겠음. 지금은 공격보다 선택지를 남겨두는 쪽이 맞다고 봄.

    윤슬댓글 2
  18. 이제 기준금리 3% 시대 오나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3%까지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 19명 중 12명이 오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을 전망한 배경에는 2분기 국내총생산의 깜짝 성장과 쉽게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가 있습니다.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압력이 남아 있다면 긴축 기조를 피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금리 인상은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을 키우고, 이미 취약한 부문에는 더 큰 압박으로 작용할 수 …

    한박자늦음댓글 1
  19. SK하이닉스, 수급·기대감 경계할 구간

    @SK하이닉스 주가 움직임 보면 기초 분석만으로는 설명 안 되는 구간이 계속 나오는 듯함. 숫자보다 수급이랑 기대감이 앞서가면서 분석이 뒤늦게 따라가는 느낌임. 그래도 기대감이 완전히 꺾인 건 아니라서, 지금은 납득보단 경계하면서 보는 중임.

    낮은목소리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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