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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이제 기준금리 3% 시대 오나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3%까지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 19명 중 12명이 오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을 전망한 배경에는 2분기 국내총생산의 깜짝 성장과 쉽게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가 있습니다.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압력이 남아 있다면 긴축 기조를 피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금리 인상은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을 키우고, 이미 취약한 부문에는 더 큰 압박으로 작용할 수 …

    한박자늦음댓글 1
  2. SK하이닉스, 수급·기대감 경계할 구간

    @SK하이닉스 주가 움직임 보면 기초 분석만으로는 설명 안 되는 구간이 계속 나오는 듯함. 숫자보다 수급이랑 기대감이 앞서가면서 분석이 뒤늦게 따라가는 느낌임. 그래도 기대감이 완전히 꺾인 건 아니라서, 지금은 납득보단 경계하면서 보는 중임.

    낮은목소리댓글 1
  3. 나는 어떤 고통에 서명했나

    직업은 원하는 보상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어떤 장면을 매일 견딜지 정하는 일에 가까움. F1 드라이버는 빠르게 달리는 대가로 엄청난 중력 가속도를 견뎌야 함. 코너마다 목에 수십 킬로그램의 하중이 걸리고, 한 시즌 동안 그 고통을 수천 번 반복함. 투자자도 마찬가지임.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겠다고 동의한 사람임. 투자의 고통은 손실에서만 생기지 않음. 어제 10억이던 평가이익이 오늘 3억으로 줄어드는 일, 사지 않아서 놓친 …

    밤wave댓글 1
  4. 오픈모델 뜨는데 돈은 결국 어디로 갈까

    Vercel에서 오픈웨이트 모델의 토큰 점유율이 최근 약 두 달 만에 28%에서 62%로 상승해 폐쇄형 모델을 넘어섰다고 한다. 모델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이것을 곧바로 폐쇄형 모델의 수요 감소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같은 기간 OpenAI와 Anthropic의 합산 사용량도 7월 들어 가속된 것으로 나타나, 점유율이 이동하는 동시에 전체 토큰 수요 자체가 더 빠르게 커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오픈…

    낮잠실패댓글 1
  5. LS MnM, 결국 IPO로 가는 분위기네

    @LS MnM이 결국 IPO 쪽으로 방향 잡는 분위기임. LS 입장에서는 자회사 상장으로 자금 조달하고, FI인 JKL파트너스는 투자금 회수를 미루면서 시간을 벌 수 있는 구조임. 원래라면 중복상장 논란 때문에 쉽지 않았겠지만, 7월에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 모회사 주주 동의나 보호 대책을 마련하면 상장이 가능해진 상황임. 덕산넵코어스와 디티에스가 실제로 거래소 심사를 통과한 것도 LS 입장에서는 꽤 중요한 선례가 됐을 듯함.…

    overcast댓글 3
  6. 삼성전자,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삼성전자 방향성 예측이 점점 오늘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음 수준으로 가는 중임. 시장 전망의 불확실성을 이렇게 정직하게 농담으로 표현하는 것도 재능임. 결국 지금은 예측보다 대응이 더 중요해 보임.

    산책중댓글 1
  7. 한국에 장기투자할 이유가 있나

    사유재산 제도 불안 커지고, 머리 위에 북핵까지 이고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미국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할 이유가 뭐가 있나 싶음. 한국에 믿고 장기투자할 자금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도 의문임. 중국처럼 눈치 보고 쫄리는 시장이 되어가는 느낌이라 웃을 일이 아닌 듯함. 지금은 투자 매력보다 리스크가 먼저 보임.

    no_signal댓글 2
  8. SK하이닉스는 일단 관망할게요

    @SK하이닉스는 추가 매수나 매도 없이 보유 상태 지켜볼 생각임. 당장은 급하게 움직일 이유 없어 보여서 흐름 확인하면서 대응할 예정임. 지금 판단은 관망이 맞는 듯함.

    라디오꺼짐댓글 1
  9. ESS 대형주, 데이터센터발 전력난 수혜

    ESS 성장 논리가 탈탄소에서 에너지 부족 대응으로 확장되는 중임.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기존 전력망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구조임. 건설 기간이 짧은 태양광 설치 수요가 커지고, 여기에 전력 생산과 사용 시점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ESS 수요가 붙는 흐름임. 실제로 북미 6월 ESS 설치량은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함. 기존 Grid의 가용 전력을 높이려는 수요도 본격화되는 모습임. 미국 …

    주말등산댓글 2
  10. 배당 받고 현대차는 정리한다

    @현대차는 배당 관련 일정까지 확인한 뒤 보유를 정리할 계획이다. 배당을 받는 것과 별개로 지금 가격대에서 계속 들고 갈 이유는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이번 일정이 사실상 결별 시점이 될 것 같다.

    새벽2시17분댓글 2
  11. 채권시장이 베센트한테 경고 보내는 중

    채권시장이 베센트 미 재무장관에게 미국 국가부채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 중임.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에 달한 상황에서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이 계속되자, 시장의 불안이 단순한 일시적 변동인지 구조적 위기의 전조인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 베센트 장관은 올가을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고 재무부의 여러 정책 수단을 활용해 시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재정 부담을 억제하기 위한 추가 조치도 예…

    메모분실댓글 1
  12. 이란 합의 기대감, 시장엔 호재일까

    군사 충돌 국면에선 별다른 움직임이 없던 이란 내부에서 베센트의 경제제재 구체안 발표를 앞두고 합의 의견이 커지는 분위기임. 강경파 반발은 여전히 있겠지만, 내부 계파 간 분열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도 보임. 만약 이란과 최종 합의가 이뤄지고 종전 선언까지 나온다면 시장은 일단 안도하겠지만, 금리가 바로 움직일지는 별개 문제임. 이미 반영된 기대와 물가, 경기 흐름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그래도 지정학적 …

    no_signal댓글 1
  13. 목표가 오면 미련 없이 매도

    @삼성전자가 목표 가격에 도달하면 단기 수익을 실현하고 매도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정한 기준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다시처음댓글 2
  14. 이란, 가스 대박 났다는데?

    이란이 파르스주 남부에서 7조 5,000억 입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천연가스 매장량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회수율 73%를 적용하면 약 5조 7,000억 입방피트의 가스 생산이 가능하며,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의 한 개 광구에 해당하는 규모로 약 15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가스는 황화수소 등 불순물이 적은 스위트 가스로 분류돼 개발과 생산·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가스 콘덴세이트까지 함께 매장돼…

    cloudynote댓글 1
  15. 빅테크 부채, 이제 성장보다 리스크일까

    빅테크의 자금조달이 이제는 해독제가 아니라 위험 요인으로 바뀔 수 있다는 분석 나옴. 핵심은 AI 투자수익률 기대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임. 대형 모델 업체들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Gemini 같은 서비스는 토큰 가격을 낮춰 사용량 확대에 나서는 중임. 성장률은 유지하려 하지만 수익성에 대한 의문은 커지는 구조임. 이런 상황에서 빅테크가 부채를 더 늘려 AI 투자를 이어가면, 낮은 저축률과 높은 부채라는 기존의 모순…

    기분은보통댓글 2
  16. 기대감은 딜도 임상 결과도 아니다

    @펩트론이 딜이 안 나온다고 보는 건 단순함. 투자에서 의견의 자유라는 건 내가 보유한 종목에 긍정적인 이야기만 듣는 게 아니라, 반대되는 시각도 편하게 듣고 각자가 판단하는 데 있음. 예전에 @신라젠이라는 종목이 있었음. 간암 FDA 3상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결국 무용성 평가에서 임상 중단을 권고받으면서 주가가 무너졌음. 당시 신라젠 카페의 인기는 대단했음. 의학적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이 정모와 카페에서 3상…

    한박자늦음댓글 2
  17. 이번 주는 실적보다 금리가 더 무섭다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회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이번 주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다. 3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어서며 글로벌 금리 부담이 커졌고, 이는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입물가 부담이 줄어든 만큼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도 거론된다. 결국 기술주 실적과 금리 경로가 함께 확인돼야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낙관보다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판단한…

    maybezero댓글 2
  18. 9월 기술주, 금리·AI 실적에 방향 갈린다

    9월은 기술주 흐름을 가를 중요한 승부처가 될 가능성 있음. 흥업증권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9월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할 수 있고, AI 기업 상장이 가까워지면서 ARR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봄. 여기에 유동성 개선까지 더해지면 기술주에 두 번째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임. 다만 중장기 AI 시장은 아직 경기 호황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있음. 광모듈, PCB, 비철금속 같은 …

    오랜만에로그인댓글 2
  19. 그때 일부라도 팔 걸

    @삼성전자 이전 매도 기회 놓친 게 계속 아쉬움. 그때 일부라도 정리했으면 지금 이렇게 되짚고 있진 않았을 듯함. 결국 욕심과 미련이 판단을 늦춘 셈임. 지금은 지나간 기회보다 다음 판단을 더 냉정하게 해야겠다는 생각 듦.

    이름은나중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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