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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금리·환율 요동에 금값 상승세 이어지는 중

    금시세 상승세 이어지는 중임. 하루 동안 금리가 오르내림을 반복했다는 건 채권시장도 향후 물가와 정책 경로를 두고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임. 원·달러 환율까지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도 커지는 분위기임. 이런 상황에선 금이 안전자산 선호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동시에 반영하면서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 있음. 다만 금리와 환율 움직임이 빠르게 바뀌는 구간인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변동성 염두에 둘 필…

    halfasleep댓글 2
  2. 반도체 주춤하자 2차전지 ETF로 수급 이동

    반도체가 주춤하자 2차전지 ETF로 수급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임. 이달 들어 일부 2차전지 ETF 수익률이 최대 20%까지 오르면서 단기 테마 흐름이 강해진 상황임. 지난 1~8일 코스닥은 4.25%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3.10% 하락해 시장 내부에서도 온도 차가 뚜렷했음. 이런 흐름 속에 코스닥 레버리지 ETF도 강세를 보였음. 다만 수익률만 보고 추격하기엔 변동성 부담도 큰 구간임.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2차전지…

    주말만기다림댓글 3
  3. 펩시코, 3분기 매출 5.6% 늘었지만 연간 핵심 EPS 성장 전망은 1~2%로 낮춤

    펩시코가 2026년 10월 8일 발표한 3분기 순매출은 252억7,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했음. 이 가운데 유기적 매출 성장은 3.1%였고, 인수·매각 순효과가 1.7%포인트, 환율 환산 효과가 0.7%포인트를 더했다. 매출 증가율 5.6%를 볼 때 사업 자체 성장분과 인수·매각·환율 효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음. 다만 회사는 2026년 핵심 불변환율 EPS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4~6% 범위 하단에서 …

    윤슬
  4. 미국 재정적자 2조달러…국채·달러 괜찮나

    미국 재정적자가 2조 달러에 육박할 전망임.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는 전년보다 12% 늘어난 1조9,930억 달러로 예상돼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6%를 넘어설 전망임. 문제는 고금리로 순이자 지출이 1조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임. 재정적자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이자 부담에서 발생한 셈임. 여기에 감세와 예상보다 적은 관세 수입까지 겹치면서 재정 상황이 더…

    잠시정차
  5. AI주는 빠지고 유가는 뛰고, 뉴욕증시는 혼조

    인공지능 관련 주식의 부진과 국제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락했다. AI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과 투자 심리 위축이 성장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을 다시 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시장은 이제 AI 기업들의 실적과 성장성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유가 상승…

    네번째새로고침댓글 1
  6. NDF 환율 올랐네, 장 초반 변동성 조심

    NDF에서 달러-원 환율이 1,340.90~1,341.30원으로 전일 대비 3.40원 상승했다. 미 국채금리 하락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앞서 유입된 커스터디 물량과 뉴욕증시의 혼조세가 원화 강세를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성장 기대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흐름까지 살피며 장 초반 환율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L0OP
  7. 30년물 국채 입찰은 무난했는데 시장은 무덤덤

    미국 30년물 국채 재발행 입찰은 무난하게 소화됨. 낙찰 금리는 5.618%로 입찰 직전 시장금리보다 0.1bp 높아 소폭 테일 기록함. 다만 응찰 배율은 2.54배로 직전 6회 평균인 2.41배를 웃돌았고, 간접 낙찰 비중도 72.3%로 평균보다 높았음. 특히 딜러 낙찰 비중이 6.8%에 그쳐 2009년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함. 5%대 금리에서는 장기물을 받아줄 수요가 확인된 셈임. 다만 입찰 전후 S&P500…

    삼십분일찍댓글 1
  8. 미국이 MS 등 외국인 영주권 막는다네

    트럼프 행정부가 MS를 비롯한 미국 내 9개 기술기업의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신청을 제한하기로 함. 대상 기업은 MS,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인포시스, 타타, 위프로, HCL테크놀로지스, 캡제미니 등임. H-1B 비자를 통해 미국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국인 고숙련 노동력을 고용하고, 이후 영주권까지 신청하는 방식이 미국인의 고임금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이유임. 구체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영주권 신청에 필요한 PERM 접수…

    고양이는없음댓글 1
  9. 의사록 나오자 시장이 또 흔들렸다

    의사록 하나에 시장의 긴장이 다시 드러난다. 비트코인은 7억 달러가량 증발했고, 국채 금리는 급등했다. 뉴욕 증시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우존스는 0.66%, S&P 500은 0.22%, 나스닥은 1.32%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하루 조정이라기보다 금리와 유동성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여전히 높다는 신호로 보인다. 특히 나스닥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점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

    justpassing
  10. 한미약품, 국산 첫 GLP-1 비만치료제 ‘에페’ 허가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식약처 허가받음.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첫 GLP-1 계열 비만치료제임.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 대상이라 국산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 기대됨. 다만 제약업계는 혁신형 심사를 앞두고 긴장감 이어지는 분위기임.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77

    네번째새로고침댓글 2
  11. 반도체 급락에 경기방어주로 매수세 이동

    반도체 팔고 경기방어주로 이동하는 섹터 로테이션 나타남. 국제유가 급등, 미 국채수익률 불안, 일부 기술기업 차입 우려가 겹치면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급락함. 반면 경기 둔화에도 수요가 유지되는 필수소비재·생활밀착 종목으로 매수세 몰림. 월마트 +2.22%, 펩시코 +3.73%, 코카콜라 +2.27%, 홈디포 +3.39%, 맥도날드 +2.61%, 필립모리스 +4.05% 기록함. 특히 펩시코가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함. 20…

    까치한마리댓글 3
  12. General Fusion LM26, 저속 압축 전자온도 1.1keV 발표

    General Fusion이 2026년 10월 8일 UKAEA와 함께 LM26 실증기에서 전자온도 1keV를 넘겼다고 발표했음. 방식은 자화표적핵융합이고, 발표문 기준으로 저속 압축 장치가 1keV를 달성한 첫 사례라는 설명이다. 측정값은 최고 압축 직전 전자 가열 1.1keV, 섭씨 1,260만도였음. UKAEA 공동 저자가 참여한 기술 논문에 상세가 담겼고 정식 동료심사를 위해 제출된 상태라, 발표 당시 심사가 끝난 결과…

    overcast
  13. 오픈AI 매출 벌써 500억 달러 찍었대

    CNBC 보도에 따르면, OpenAI가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 연환산 매출 5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OpenAI는 올해 3분기 전체 매출 런레이트가 전년 대비 77% 성장했으며, 기업 고객 사업부의 매출 런레이트는 같은 기간 107% 증가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설명을 바탕으로 한 내용인 만큼 공식 실적 발표와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지만, 기업용 AI 시장의 성장세가 Open…

    까치한마리댓글 2
  14. 유가·금리·환율부터 봐야겠네요

    나스닥이 1.25% 하락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진 데다, AI 관련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다.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상황에서는 바이오·인터넷·2차전지 등 성장주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됐다고 보기 어렵다. 원·달러 환율 역시 국내 투자자에게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당분간은 낙폭보다 금리와 유가, …

    조금늦게옴
  15. 나스닥 조정에도 B2B 소프트웨어만 신고가

    미국 증시는 정유·해운주 강세와 기술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며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된 흐름입니다. 유가 상승과 견조한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산업재에 수급이 집중된 반면, 네트워크 장비 등 기존 기술주는 신고가 흐름에서 이탈하며 모멘텀이 둔화된 모습입니다.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성장주 밸류에이션에도 할인 압력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엔터프라이즈 B2B 소프트웨어는 나스닥 조정에도 클라우드와 협업 툴을 중심으…

    동네한바퀴댓글 2
  16. 영국 정부·BMS·GSK, BARBARA 치매 연구 플랫폼에 4,800만파운드

    영국 정부가 2026년 10월 8일 Dame Barbara Windsor Dementia Goals 프로그램에 3,300만파운드를 투자한다고 발표함. Bristol Myers Squibb·GSK·Gates Ventures도 자금을 지원하는 구조이고, 전체 BARBARA 파트너십 규모는 4,800만파운드임. 정부분을 빼면 1,500만파운드가 남지만, 세 곳의 개별 출자액은 공개되지 않았음. BARBARA는 영국의 보건 데이터·…

    창두개열림
  17. 외국인, SK하이닉스 3조 순매도…수급 급변

    주간 거래소 외국인 수급 엇갈림 @이수페타시스와 @삼성SDI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3조원 넘는 순매도 기록함 한미약품, LS ELECTRIC, 두산, 가온전선, 한국항공우주, 삼성전자우 등도 순매도 대상에 포함됨 반도체 대형주부터 전력 인프라·방산·제약까지 업종 전반에서 외국인 포지션 조정이 나타난 모습임 단순 매수·매도보다 업종별 수급 방향과 다음 주 연속성 확인 필요함

    자판기옆자리댓글 1
  18. 데이터센터는 늘어도 변압기는 5년 걸린다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가동률 가정만 달라져도 크게 달라진다. 버클리연구소의 기준 사례는 2030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를 연간 649TWh, 평균부하를 약 74GW로 추정한다. 같은 설비 구성을 전제로 유휴전력과 추론 서버 가동률을 각각 20%에서 30%로 높이면 연간 소비량은 782TWh, 평균부하는 약 89GW까지 늘어난다. 다만 이 사례의 접속용량 148GW는 모형상 수치일 뿐, 실제 접속 승인량이나 확정된 …

    mildpanic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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