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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AI주, HBM·파운드리 옥석 가리기

    고금리 환경에서 AI 주식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AI라는 이름만으로 주가가 움직이기보다, 실제 공급망에서 병목을 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HBM 시장에서는 기존 강자가 시장을 지키는 힘보다 도전자가 판을 흔드는 파괴력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D램 가격 강세가 이어진다면 HBM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의 수혜도 커질 수 있습니다. 파운드리 역시 중요한 변수입니다.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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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부, 2035년까지 K-GX에 1,000조원 계획

    정부가 2026년 10월 7일 2026~2035년 K-GX 투자·산업전환 전략을 발표했음. 재정과 기후금융을 합쳐 10년간 총 1,000조원 규모의 녹색전환 재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정책금융 790조원은 지방과 중소·중견기업에 중점 배분하고, 다배출 업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전환금융도 가동할 방침이라고 함. 돈의 방향은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같은 주력산업의 탈탄소 공정 전환과 맞물려 있…

    L0OP
  3. 엔비디아만 믿다 실적 한 방에 흔들릴라

    “엔비디아만 믿고 있었는데”라는 말이 나올 만큼, 빅테크와 AI 기업에 쏠린 기대가 커져 있다. 문제는 기대가 큰 만큼 실적이 조금만 예상에 못 미쳐도 시장 반응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 애플 등이 이달 하순부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 AI 투자 성과와 성장세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지금은 특정 종목 하나의 상승만 믿기보다, 실제 매출과 이익이 기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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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누리호 성공보다 방산 실적이 주가를 눌렀다

    누리호 발사 성공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항공우주 기대감보다 실적에서 방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반기보고서 기준 항공우주 부문 상반기 매출은 1244억원으로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았습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해외 종속회사의 방산 수주잔고는 38조3073억원에 달합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누리호 발사 자체보다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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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콘스탄티아, 유럽 생산 배터리용 양극박·파우치셀 라미네이트 출시

    콘스탄티아 플렉시블스가 2026년 10월 6일 리튬이온 배터리용 유럽 생산 파우치셀 라미네이트와 양극박을 출시하면서 충전식 배터리 시장에 진출했다고 발표함. 회사 설명으로는 소재 개발에서 2024년에 시제품 품질을 달성했고, 2025년에는 산업 규모 생산 단계에 도달했다고 함. 초기 고객에는 유럽 주요 e-모빌리티 제조사가 포함돼 있고, 이들 연구개발팀과 소재 성능을 맞추는 중이라고 밝힘. 파우치셀 라미네이트는 오스트리아 C…

    한칸left
  6. 삼전 실적 D-1, 코스피 급락

    삼전 실적 발표 D-1, 시장 분위기 급격히 식는 중임. 장 초반에는 미국·프랑스 국채금리 하락과 AI 투자 기대감이 버팀목 역할 했지만, 결국 코스피 2% 가까이 밀리며 6800선 턱걸이했고 코스닥도 900선 반납함. 내일 @삼성전자 실적을 앞두고 기대감보다 경계심이 커진 모습임. 실적 숫자 자체도 중요하지만, 메모리 가격 흐름과 하반기 전망, AI 관련 수요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단기적으로는 실적 발표 전…

    보라색우산댓글 3
  7. 펩트론, 내일 매수각?

    7월에 폭락할때도 다시 반등할거라 예상한새끼 몇이나 되겠냐 역사는 반복된다

    라디오꺼짐
  8. 코스피 급락에 삼성전자 상승분 반납

    코스피 6800선까지 밀리면서 @삼성전자도 장 초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흐름임. 지수 하락폭이 커진 데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대형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해진 모습임. 삼성전자 자체의 흐름만 보면 매수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정하긴 이르지만, 시장 전체 수급이 무너진 상황에서는 개별 호재도 힘을 쓰기 어려움. 당분간은 주가 반등 여부보다 외국인 수급 회복과 코스피 6900선 재탈환 여부를 먼저 확인할 …

    동네한바퀴댓글 3
  9. MicroVision·Robinson, SPIRIT에 MOVIA Air Plus 통합 시연 추진

    MicroVision과 Robinson Unmanned가 MOVIA Air Plus 라이다를 SPIRIT Group 1 무인항공시스템에 통합하는 공동 마케팅·시연 계약을 2026년 10월 6일 발표했음. 공급이나 양산 계약은 아니고, 통합 솔루션을 함께 보여주고 고객 평가를 받는 단계임. 핵심은 소형 항공 라이다로 공간 정보를 실시간 수집·처리·생성해,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것. …

    까치한마리
  10. 방산주, 이제 옥석 가리기 시작인가

    잘 나가던 방산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고 있다. 글로벌 방산비 확대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수주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업종 전반의 상승세가 이어지기보다는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과 드론 분야는 기대감만으로 움직이는 종목과 실제 수주를 확보한 기업 간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조정 이후에는 실적과 수주잔고, 해외 사업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원벤치댓글 2
  11. 산업부, 해외 원전 공급망 지원 2027년부터 확대 방침

    2026년 10월 7일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가 회원사 등을 중심으로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을 발족했음. 정부는 한국 기업의 해외 원전 공급망 진입을 위해 설계·제조 기술과 자격요건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기존 약 30개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미국 등 시장별 신규 지원방안도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지원한다는 방침임. 포럼 발족과 지원 확대가 같이 나온 만큼, 원전 수출에서 기업별 공급망 진입을 뒷받침하려는 단계로 보임.

    비밀번호또까먹음
  12. AI 반도체, 설계만으론 못 이긴다

    리사 수 AMD CEO 방한 소식 나옴. 국산 NPU 14곳과 협력하고 연구센터 채용까지 추진하는 분위기임. 핵심은 AI 가속기 성능이 칩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임. HBM을 얼마나 가까이 붙이느냐, 파운드리와 패키징을 얼마나 정교하게 연결하느냐가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짐. HBM4부터 첨단 파운드리와 패키징까지 한 회사가 맡겠다는 방향도 그래서 의미 있어 보임. AI 반도체 경쟁이 설계 중심에서 메모리·생산·패키징을 아우…

    잔상댓글 2
  13. 산업부, 3분기 누적 FDI 신고 229억달러·도착 148.7억달러 발표

    산업통상부가 2026년 10월 7일 발표한 3분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 잠정 실적임. 2026년 9월 30일까지 신고는 229억달러, 도착은 148억7천만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함. 신고와 실제 도착 금액은 구분해서 봐야 함. 신고 기준으로 정보통신 분야는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24억3천만달러였고, 청정에너지 발전사업 등을 포함한 전기·가스·수도·환경정화·건설업은 29억5천만달러 기록. 미국발 투자 신고는 반도체…

    파도
  14. 삼성전자, AMD 협력 확대 기대

    @삼성전자 중간 의견 정리함. 리사 수 AMD CEO 방한으로 삼성전자와 AMD 간 AI 반도체 협력 확대 가능성 부각되는 중임. 핵심은 AMD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탑재될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삼성전자가 거론됐다는 점임. 기존 메모리 공급을 넘어 국내 NPU와 삼성 파운드리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HBM4와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

    오늘은무음댓글 2
  15. KAI, 우주사업도 본격 시동 거나

    KAI가 ‘IAC 2026’에서 위성 플랫폼 3종 공개하며 글로벌 우주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섬.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위성 플랫폼 라인업과 우주사업 역량을 알리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어 보임. 글로벌 우주기업들과 부품 공급망 협력 및 공동개발을 논의한 것도 주목할 부분임. 공급망 다변화와 기술 협력 측면에서 실질적인 접점을 찾는 과정으로 해석 가능함. 이번 행보가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FA-50 등 기존 항공·방…

    대충사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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