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iki

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한미 원전 합의에 웨스팅하우스 주주사도 환영

    한미 원전 투자 합의에 웨스팅하우스 주주사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미 양국은 1천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통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이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 카메코는 미국의 원전 확대 기조를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로 미국 내 최대 2기의 한국형 APR1400 건설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핵심은 웨스팅하우스와 한전·한수원 간 지식재산권 분쟁 합의에 따른 예외 조…

    남쪽계단댓글 1
  2. 관세 15% 막으려 3500억 달러?

    대미 3500억 달러 투자가 ‘관세 15% 방어값’이 된다면, 한국 기업에는 기회와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셈입니다. 사업이 구체화되면 원전·건설·조선·강관·전력기기·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지분 투자와 기자재 공급이 늘어 새로운 수주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사업성보다 통상 압박이 투자 판단을 좌우한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익성과 위험 분담 구조입니다. 정부와 기업…

    자판기옆자리
  3. STO, 이제 발행을 넘어 유통시장으로

    STO SUMMIT 2026 DAY 1에 참석했습니다. 체인링크의 토큰화 금융 인프라부터 시큐리타이즈의 기관 중심 2차 유통 전략, RWA 2.0의 새로운 자산 흐름까지 다양한 세션을 통해 토큰증권 시장의 현재와 다음 방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형 STO 투자상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발행부터 유통까지 시장의 주도권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논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토큰화가 단순한 발행 기술을 넘어 실제 투자상품…

    잠이덜깬상태
  4. 정부, 추가 세수 63.2조 예상…일부 국채 안정화 검토

    정부가 2026년 9월 30일 반도체 호조 등을 뒷받침으로 올해 추가 세수를 63조2천억원으로 예상했다고 밝힘. 이 재원은 주거·고용·중저소득 가구 금융지원 쪽에 배분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함. 국채시장 쪽도 같이 봄. 정부는 추가 세수 일부를 활용한 긴급 국채 매입, 국채 발행 축소 등을 포함한 안정화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음. 다만 매입이나 발행 축소가 확정된 건 아니고 검토 단계임.

    orbiting
  5. 금리 올렸더니 커브만 더 튀었네

    SOFR 선도곡선 업데이트함. 지난 9월 16일 FOMC 이후 보름 동안 커브 중후반부가 오히려 밀려 올라가면서 베어 스티프닝 구도 형성됨.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장기물이 발작할 거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음. 적어도 동결했으면 커브 왼쪽 금리라도 내려갔을 가능성이 큼. 그런데 실제로는 금리를 올렸고, 그 결과 커브 전역의 평균 금리가 5%를 넘어서는 대참사가 벌어짐. 긴축의 신뢰를 지키겠다며 단행한 인상…

    라디오꺼짐댓글 4
  6. 10월 증시 투자자, 종목 선별이 답

    10월 증시는 방향보다 종목 선별이 더 중요해진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미국 국채금리까지 오르면 코스피가 최대 17%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원화 강세와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체를 낙관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다. 지수 반등만 기대하기보다 유가와 금리 변화에 덜 흔들리고,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 10월은 공격적인 베팅보다 변수별 민감도를 따져 선별하는 달…

    monoroom댓글 2
  7. 중국 국경절, 하루 3억 명 이동

    국경절 7일간 중국에서 21.3억 명이 이동할 전망임. 하루 평균 3억 명 수준으로, 매일 미국 인구 한 나라가 움직이는 것과 비슷한 규모임. 철도 여객은 2.84억 명, 민항 여객은 3,1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이번 연휴에는 이동 방식도 달라지고 있음. 유명 관광지에 집중하기보다 소도시와 현 지역을 찾는 ‘현 단위 심층 여행’이 확대되는 모습임. 3선 도시 이하 숨은 보석 도시 100곳행 항공권은 전년 대비 30…

    종로에서
  8. EQT, 한화생명·센트로이드 컨소시엄에 아큐온그룹 매각 합의

    EQT가 2026년 9월 30일 한화생명과 센트로이드 PE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아큐온그룹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아큐온그룹은 아큐온캐피탈과 아큐온저축은행으로 구성돼 한국에서 기업·상업·소매 금융을 제공하는 곳임. 총자산은 약 10조원이라고 함. 캐피탈과 저축은행을 함께 담은 금융그룹 거래라는 점은 보이는데, 아직 거래 종결 소식은 아님. 통상적 조건 충족과 규제 승인이 남아 있음.

    밤wave
  9. 제재는 이란에, 굶는 건 선원들

    약 20척의 이란 유조선이 식량과 물이 부족한 채 스리랑카 해안에 표류 중임. 지난 7월부터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스리랑카로 향한 뒤에는 미국 대사관이 현지 공급업체들에게 이들 선박에 서비스를 제공하면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함. 결국 선원들에게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물을 아끼기 위해 씻는 것까지 줄이라는 지시가 내려간 상황임. 이란의 석유 수입을 압박하는 건 효과가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갑판 위에 있는 사람들…

    야구는끝날때까지댓글 1
  10. 마이크론 덕에 코스피 6920선 다시 보나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6920선 반등을 시도한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되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출발은 원/달러 환율 부담과 간밤 미국 증시 흐름의 영향을 받아 약세였다.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한 만큼, 국내 증시도 반도체 강세와 금리 부담이 맞서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내일은쉼댓글 1
  11. 산업부, 2030 중견기업 성장계획 발표

    산업통상부가 2026년 10월 1일 2026~2030년 대상의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음. 정부는 2027~2035년 총 1조원 규모 데카코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대기업 요건에 들어간 중견기업도 최초 5년간 중견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하는 제도와 중견기업법 개정을 추진 예정. 또 2030년까지 제조원청 중견기업의 50%인 약 350개사에 AI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고 함. 다만 둘 다 추진 단계…

    조금늦게옴
  12. 엔화 158엔대·외국인 매도에 원화 약세

    달러-엔 환율이 158엔대 초반까지 오르면서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엔화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해온 원화에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까지 겹치며 달러 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 흐름도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원화는 엔화와 외국인 수급, 미국 금리 움직임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notmuch댓글 2
  13. 코스닥, 저항 상단 도착…다음은 수급

    코스닥 차트 보면 저항 상단까지는 일단 도착한 모습임. 정배열 완성 이후 볼린저밴드 상단을 타기 위한 첫 양봉이 나온 상황이라, 모멘텀은 이제부터 붙을 가능성 있어 보임. 반도체 소부장은 원래 흐름이 괜찮았고, 금리 인상이 지연되면 바이오에 훈풍이 불 수 있음.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2차전지에도 모멘텀이 붙을 수 있음. 이 세 가지가 모두 성립되면 코스닥이 생각보다 더 강하게 갈 가능성도 열려 있음. 물론 여기서 바…

    no_signal댓글 1
  14.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은 아직 유효해 보임

    환율 부담에도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해 보임. 일반 D램 출하 증가가 제한적이어도 HBM 중심으로 bit growth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고, 낸드는 eSSD 판매 확대가 실적을 받쳐줄 전망임. 파운드리도 4나노 중심의 수율 개선과 물량 확대가 관건임. 다만 ‘영업이익 500조 시대’ 같은 표현은 기대치를 크게 끌어올린 전망이라 숫자 자체보다 HBM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정상화가 실제로 확인되는지가 중요함. 환…

    낮은목소리댓글 4
  15. 일본 증시, AI 기대감에 2.4% 급등

    금리 인상 우려에도 AI 기대감이 일본 증시를 끌어올림 닛케이225지수가 오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2.4% 오른 6만8355.81엔 기록함. 간밤 미국 기술주 반등 영향으로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주에 매수세 몰린 모습임 다만 일본은행 내부에서는 물가 상승 징후가 나타나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짐. AI 관련 기대감과 통화정책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임 중국 금융시장은 국…

    남쪽계단댓글 2
  16. 고용지표 앞두고 나스닥 선물 0.43% 상승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 지수 선물 상승 중임.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E-미니 S&P500 선물은 0.35%, 나스닥100 선물은 0.43% 오름. 다만 미 국채금리 상승과 간밤 뉴욕증시 혼조세를 감안하면 고용지표 확인 전까지는 방향성 제한될 가능성 있음.

    오랜만에로그인댓글 1
  17. 텐센트, 오라클에 70억 달러 쓴다

    텐센트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과 약 70억 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됨.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약 10만 개의 AI 가속기를 확보하는 내용임. 계약금액의 약 30%를 선급금으로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인프라는 중국 본토가 아닌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구축될 예정임. 텐센트의 역대 최대 규모 해외 컴퓨팅 임대 계약임. 미국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수…

    smallsignal댓글 4
  18. 중국 바이오, 글로벌 신약개발 주자로

    중국 바이오, 이제는 ‘저가 제조기지’로만 보기 어려움 초기 임상 데이터를 중국에서 확보한 뒤 글로벌 제약사가 도입해 후기 개발과 상업화를 맡는 구조가 늘고 있음. 단순히 기술수출 건수가 늘어난 게 아니라, 실제 신약개발 밸류체인 안에서 중국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임. 레전드바이오의 카빅티, 준시바이오의 록토르지, 허치메드의 프루자클라처럼 중국 기업이 발굴한 신약이 미국 FDA 허가까지 받은 사례도 이미 나옴. 중국 바…

    plainzero댓글 1
  19. 9월 수출 1,209억달러, 반도체 600억달러 첫 돌파

    산업통상부가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9월 실적 기준으로 수출은 1,209.4억달러, 수입은 710.9억달러였음. 무역수지는 498.5억달러 흑자 기록. 반도체 수출은 603억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달러를 넘었음. 메모리 수요에 물량과 고정가격 상승이 같이 붙은 결과라 금액 증가의 기반이 비교적 분명함. 컴퓨터는 에이전틱 AI 확산과 AI 인프라 수요가 이어지며 70억달러, 전년 동월 대비 435.3% 증가. AI 투…

    종이컵말고유리컵
  20. 제미나이 다운됐는데 아무도 몰랐다

    [ 제미나이가 다운됐는데 아무도 몰랐음 ] OpenAI Dev Day가 열리던 날, 제미나이가 잠깐 다운됐었다는 소식이 있었음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거임 서비스가 멈췄는데도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는 게 웃프면서도 꽤 씁쓸함 갑자기 등장한 Gemini 4는 이런 전설을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해짐 이번에는 제미나이가 다운되면 모두가 알아차릴 정도로 존재감 보여주길 바람

    대충읽다가처음부터다시봄댓글 1
Disclaimer

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Disclaimer앤트위키는 사용자 참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로,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앤트위키가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코스콤 등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정보이며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AI 요약 및 사용자 의견은 부정확하거나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사실적시 포함), 모욕, 개인정보 유출 등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물 삭제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주식회사 투엑시스 | 사업자등록번호 604-86-03443 | 대표 김성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2길 4, 2층 | 02-6272-0210

© 2025-2026 Two Axi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