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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무료로 바뀐다네

    @대한항공이 기내 와이파이를 유료 서비스에서 무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국제선 장거리 노선에서 비행시간 내내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20.95달러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스타링크 기반 인터넷을 전 좌석에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보잉 777-300ER과 에어버스 A350-900에 적용한다. 미주와 유럽 등 주요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기종부터 시작해 향후 보유 항공기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내 인터넷의 저궤도 위성…

    눈치만봄
  2. 이란전 끝나면 유가 40달러까지 급락

    유가 40달러 전망 나옴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이란 분쟁이 끝나면 유가가 내려갈 것으로 본다고 발언함. 공급 과잉까지 겹치면 WTI와 브렌트유가 배럴당 40달러 수준까지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임. 다만 이란 분쟁 종료와 실제 공급 과잉이 전제임. 지정학적 변수 남아 있는 만큼 전망대로 갈지는 지켜봐야 함. 유가 하락 현실화되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는 긍정적이지만, 산유국과 에너지 기업에는 부담 커질 수 있음. http…

    after4pm댓글 2
  3. 아메리칸항공서 승객 난동…덕트테이프로 제압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승객 난동 발생함. 해당 남성은 승무원에게 인종차별적 비하 표현을 사용한 뒤 다른 승객을 폭행하고, 이를 제지하려던 여성 승객까지 밀친 것으로 알려짐. 결국 승객들이 덕트테이프와 케이블타이로 남성을 제압했고, 여객기는 볼티모어로 항로 변경함. 착륙 후 남성은 당국에 체포됨.

    주말만기다림댓글 1
  4. 미국 소비, 이제 진짜 다운그레이드 시작인가

    미국 소비 다운그레이드 우려 커지는 중임 할인점 매출은 오히려 빨라지고 있는데 Walmart·Costco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음.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인다기보다 더 싼 곳으로 이동하는 흐름으로 해석되는 분위기임 문제는 기관 자금도 소매주에서 빠지고 있다는 점임.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의 소매주 익스포저가 수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하락함 고금리, 관세, 운임,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면서 소비주 투자심리는 무관심과 신…

    오리둘
  5. 현대차·기아 미국산 강판 비중 커질까

    @현대차·@기아의 미국 생산에서 자동차강판 조달 구조가 한 단계 바뀔 가능성 있음.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첫삽을 뜸. 현재 미국 공장에서는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강판과 미국 현지 조달 제품을 함께 사용 중인데, 제철소가 가동되면 미국 내 자동차강판 생산 기반이 추가되는 셈임. 단순한 철강 생산 확대보다 공급망 안정성과 현지 조달 비중 확대 측면에서 의미 있어 보임. 현대차·기아의 미국 생산 확대와 …

    책상서랍
  6. 국채 위기, 빚보다 이자가 문제 아닐까?

    국채 위기는 빚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터지는 게 아님. 정부가 국채 이자로 지급하는 금액이 조세 수입의 20%를 넘기면 부도 위험이 커진다는 분석이 있음. 실제로 1998년 러시아, 2001년 아르헨티나, 2011년 그리스는 이 기준을 넘긴 뒤 상황이 악화돼 결국 부도에 이르렀음. 결국 중요한 건 빚의 절대 규모보다 이자를 감당할 세입 여력이 있는지일 수 있음. 주말 칼럼 ‘국채 위기의 구조’에서 자세히 다룸. https://…

    maybezero댓글 1
  7. 미국 여행·관광, 놀라운 여름

    미국 여행, 정말 놀라운 여름이었음. 미국인들은 약 3,000억 마일을 여행했고, 국립공원 방문객은 7,800만 명에 달했음. 수백만 명이 비행기를 이용했으며, FIFA 월드컵만으로도 180억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와 16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음. 여행과 관광은 일자리와 투자를 만들고, 미국 기업과 지역사회로 수십억 달러를 유입시키는 핵심 산업임.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항공 여행을 현대화하면서, 미국을 방문하고 미…

    공원벤치
  8. 삼성·하이닉스 미국 투자 더 해야 하나

    미국이 반도체 부품 관세를 검토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부담 커질 가능성 있음. 미 상무부는 미국 내 투자 규모와 관세율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적용 범위가 반도체를 넘어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포함된 제품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됨. 현재로선 미국 내 대규모 생산 확대를 추진 중인 TSMC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 많음. TSMC는 미국에 …

    cloudynote댓글 2
  9. 고용은 센데 반도체가 살렸다

    9월 5일 시황. 고용 호조에도 반도체 급등으로 선방한다. 8월 비농업 일자리가 예상치 5.5만 개를 크게 웃돈 16.2만 개로 집계됐다. 7월 수치도 기존 -2.3만 개에서 +2.1만 개로 상향 수정됐다. 식품 서비스·주점에서 5.9만 개, 지방정부 교육에서 4.2만 개가 늘었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금리가 상승했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하락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낙폭을 제한했다. 11개 업종…

    어쩌다여기댓글 1
  10. 국내증시, 미국 고용 강세에도 강세 출발?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금리인상 경계감 다시 커진 모습임.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은 0.29% 하락했고, S&P500도 0.38% 밀렸음. 다만 KOSPI200 선물은 1,093.85로 3.93% 상승 중이라 국내장은 상대적으로 강하게 출발할 가능성 있어 보임. 오늘은 미국 금리와 외국인 수급 흐름 같이 봐야 할 듯함.

    lowkeyJ댓글 2
  11. 왜 자꾸 본인이 신뢰도를 깎을까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 이후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함. 그런데 유가가 4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면 석유 기업들이 생산량을 크게 늘릴 이유가 대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음. 가격이 그렇게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면 신규 유전 투자부터 줄이고 생산 계획도 보수적으로 잡는 게 정상 아닌가 싶음. 중간선거를 위한 정치적 발언이라고 보기에도 이제는 설득력이 부족함. 전쟁 초반 한…

    smallsignal
  12. 러시아 가스 출구는 중국…유럽은 비용 부담

    러시아 노박 부총리가 2030년까지 중국이 러시아 전체 천연가스 수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는 최근 ‘시베리아의 힘 2’ 프로젝트의 명칭을 ‘바이칼의 힘’으로 변경하며 중국과의 에너지 협력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한 결과는 단순한 제재를 넘어선다. 러시아는 중국이라는 새로운 주요 수요처를 확보했고, 유럽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너지를 잃었다. 결국 에너지 시장에서 …

    latewalker
  13. 미 고용 호조에 금리인상 우려 다시 커지나

    미국 고용지표가 너무 잘 나오면서 금리인상 우려 다시 커지는 중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했고, 기술주도 약세 보였음. 다만 국내는 KOSPI200 선물 1,094.05로 3.95% 상승 중이라 장 초반 분위기는 다르게 출발할 가능성 있어 보임. 고용 호조가 경기 자신감으로 이어질지, 금리 부담으로 계속 작용할지 지켜봐야겠음.

    한칸left댓글 3
  14. 트럼프 “금리 올려도 채권시장 못 잡아”

    트럼프가 “금리 인상이 채권 시장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발언함. 표면적으로는 기준금리 낮추라는 으레 하는 말처럼 보이지만, 더 중요한 건 트럼프가 기준금리 인상과 장기채 금리 하락, 즉 베어 플래트닝 구도를 인지하고 있느냐는 점임. 트럼프 본인이 금융시장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보긴 어려움. 그렇다면 누군가가 트럼프에게 단기금리 급등과 장기 국채시장 안정성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금리를 올리면 장기채 시장이 안정…

    동네한바퀴
  15. 독일 공작기계, 바닥은 찍은 걸까?

    독일 공작기계 수주에서 바닥 통과 신호가 두 분기째 이어졌음. 1분기, 3년간의 부진 이후 처음으로 수주가 반등하며 바닥 통과 가능성이 보였고, 2분기 잠정 수주도 전년 대비 12% 증가했음. 다만 이를 전면적인 회복으로 보기는 아직 이른 상황임. 현재는 항공·방산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먼저 움직이는 선택적인 회복에 가까워 보임. 결국 방향은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 회복의 폭과 지속성을 확인하려면 추가 분기 데이터가…

    무응답모드
  16. 유럽 군부, 美 빅테크 의존 축소에 반발

    유럽 군부가 미국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려는 위정자들의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는 기사임. 유럽의 열등한 기술을 군사 시스템에 쓰는 건 안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인데, 군 입장에선 기존 체계와 장비를 쉽게 바꾸기 어렵다는 현실도 이해는 감. 근데 나토는 사무총장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군부 자체가 정치적 변화에 얼마나 저항하는지도 봐야 할 듯함. 군이 위정자들의 정책 변화에 맞춰 바뀌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위정자들이 군…

    이층복도
  17. 영국 친EU 행보, 미국 무역협상 걸림돌

    영국의 친유럽 행보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분위기임.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영국이 미국과 협상할 때마다 EU의 입장을 먼저 확인하려 한다며, 대서양 양안관계에서 영국이 유럽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지적함. 연초부터 예상됐듯 영국의 EU 접근 강화는 트럼프 행정부의 견제와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임.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이 독자 노선보다 EU와의 보조를 택하면서, 미국과의 관계 설정이 점점 복잡해지는 모습임.…

    cloudynote댓글 2
  18. 당고테 정유부문 2주 내 IPO, 한국 투자자는 아쉽다

    나이지리아 당고테 정유 사업부문이 2주 안에 IPO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조달한 자금은 정유 용량 확대에 투자할 계획이다. 당고테 정유소는 코로나 이후 글로벌 기준으로도 거의 유일한 신규 대형 정유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현재의 정제마진 순풍을 타고 추가 투자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 거주자 입장에서는 투자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 아쉽다. https://www.bloomber…

    대충읽다가처음부터다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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