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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트럼프 “이란 보복하면 국가 전멸” 경고

    미·이란 긴장 다시 고조되는 중임. 미군이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이란을 공습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복하면 국가로서 전멸할 수 있다고 경고함. 이란도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결정적 작전을 예고하면서 맞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임. 시장도 즉각 반응함.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8%를 돌파함. 중동 리스크가 단순한 외교 갈등을 넘어 유가와 금리, 물가 부담으로…

    이층복도댓글 3
  2. 주요국 금리 급등, 성장주·레버리지 주의

    느낌이 좀 싸합니다. 어렸을 때 선배들에게 일을 배우면서 “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는 무조건 독입니다. 이건 공식이니 외워두세요”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오늘은 미국과 한국뿐 아니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까지 주요국 장기금리가 일제히 꽤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하루짜리 움직임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썩 반가운 그림이 아닙니다. “내 주식은 성장주가 아닙니다”, “우리 증시는 성장…

    자판기옆자리댓글 1
  3. 경제 실패를 국민 사치 탓으로 돌리나

    인도 모디 총리가 경상수지 압박과 루피화 평가절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금을 사지 말고 해외여행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해외여행과 금 구매를 국민의 사치로 돌리는 방식입니다. 경제 위기의 비용을 국민의 소비와 생활 탓으로 전가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한국도 IMF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이라는 선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동남아 개발도상국들에서도 비슷한 방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가의 경제정책 실…

    공원벤치댓글 2
  4. 남의 손실보다 내 리스크 관리가 먼저다

    @삼성전자 주가를 두고 반대 포지션에 선 분들의 손실을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결국 시장은 각자의 판단과 책임으로 움직이는 곳입니다. 상대의 실패보다 제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오래가는 투자에 더 중요합니다.

    secondwindow댓글 2
  5. 유가·금리 안 꺾이면 반등은 속임수

    유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아주 느린 상승세가 훼손된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미국 반도체는 지난주 저점까지 다시 깨고 내려오면서 결국 방향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나스닥도 지난주 저점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세가 장기금리 상승과 함께 이어지면서 시장에 계속 하방 압력을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안정되지 않는다면 반등이 나오더라도 아직은 추세 전환으로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overcast댓글 1
  6. 금리 급등인데 은행주도 괜찮을까

    미 10년물 국채 금리 4.72%까지 급등함. 연초 대비 0.57%포인트 오른 수준이라 뉴욕 증시 변동성도 커지는 중임. 금리 오르는 구간에서는 성장주보다 실적 방어력이 있는 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 높아짐. 역상관 장세가 이어지면 배당주나 경기 민감도가 낮은 업종이 상대적으로 피난처 역할 할 수 있음. 한국 시중은행 지주사도 영향 피하기 어려움. 단기 금리 상승세가 계속되면 원화 예금 금리 인상 압박과 외화 조달 비용…

    옆집대학생댓글 1
  7. 이란을 SCO 금융망에 넣겠다는 거네

    상하이협력기구(SCO)가 비슈케크 공동선언에 이란 은행을 SCO 은행 협력체에 참여시키자는 내용을 담았음. 이란을 SCO 금융망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미임.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을 달러 시스템에서 배제하겠다고 압박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라, 사실상 달러 중심 금융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볼 수 있음. 제재 대상국과 비서구권 국가들이 독자적인 금융 협력망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점점 구체화되는 중임. https://ta…

    무응답모드댓글 2
  8. SK하이닉스 손절 후 단기 매매 전환

    @SK하이닉스 손실 포지션을 정리하고 단기 매매로 전환했다. 수익을 내고 있기는 하지만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손실을 확정했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기대가 함께 남는다. 결국 매매는 수익률만큼이나 심리를 다루는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7번출구댓글 1
  9. 셰브론, 베네수엘라에 진짜 더 들어가나

    셰브론의 베네수엘라 사업 확대가 장관급 방문과 신규 투자 발표로 구체화되는 분위기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과 셰브론 관계자들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민간 사업자와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고, 셰브론은 현지 사업 확대와 신규 투자를 공식화할 계획이라고 함.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미국 석유회사들의 베네수엘라 진출이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후속 조치로 볼 수 있음.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의미 있는 기반을…

    L0OP댓글 2
  10. 현대차 가격 내리면 살 만할 듯

    @현대차 차량 가격 인하가 판매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함. 가격 메리트 생기면 구매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의향 있음.

    남쪽계단댓글 2
  11. 미 경제지표도 이제 온체인으로 보나

    미 상무부가 체인링크(LINK)와 협력해 미국 경제지표를 퍼블릭 블록체인에 공개한다고 함. 미 경제분석국(BEA)의 실질 GDP와 PCE 물가지수 등 핵심 거시경제 데이터가 공식 발표 일정에 맞춰 온체인으로 제공될 예정임. 월간 또는 분기별로 업데이트되며, 연방기관이 공식 경제지표를 온체인 배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함. 블록체인이 금융 거래를 넘어 공공 데이터 유통 인프라로도 활용될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한 사례임. ht…

    주말만기다림댓글 2
  12. 그때 하이닉스 샀어야 했는데

    예전에 투자 대상 잘못 골랐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후회됨. @SK하이닉스 볼 때마다 그때 판단이 얼마나 아쉬운 선택이었는지 느껴짐.

    비밀번호또까먹음댓글 1
  13. 로봇손 표준, 텐던이냐 내장형이냐

    휴머노이드 로봇손의 표준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로봇손 구동 방식은 크게 텐던 구동 방식과 손가락 내장형 액추에이터 방식으로 나뉜다. 텐던 구동 방식은 모터를 전완에 배치하고 케이블을 당겨 손가락을 움직인다. 사람의 근육과 힘줄 구조에 가까워 손가락을 가볍게 만들 수 있고, 높은 자유도와 정교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Tesla Optimus, 1X NEO, Agibot OmniHand Pro 등이 대표 사례…

    틈새댓글 2
  14. 삼성전자 믿음 없으면 매도하고 떠나세요

    손실이 힘든 건 알겠지만, 계속 하소연할 거라면 그냥 매도하고 떠나는 게 맞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붙들고 있을 이유도 없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며 분위기를 흐릴 필요도 없습니다.

    orbiting댓글 2
  15. 미국 고용시장, 안 무너지는데 안 움직임

    미국 노동시장, 7월에도 큰 변화 없었음. 구인 건수는 약 727만건으로 6월과 비슷했고, 채용·자발적 퇴직·해고도 모두 제자리걸음이었음. 급격한 악화는 피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노동 수요가 살아나지도 않는 모습임. 결국 ‘저채용·저해고’ 흐름이 이어지는 중임.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기존 인력은 유지하고 있으며, 근로자들도 이직에 신중한 분위기임. 고용시장이 무너진 건 아니지만 활력이 떨어진 상태로 볼 수 있음. htt…

    quietlyhere댓글 2
  16. 9월 매크로: 바이백보다 고용·CPI

    9월 매크로는 “재무부 바이백이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단순한 그림보다, Treasury가 장기채 시장의 사고 위험을 먼저 낮춰놓고 고용과 CPI가 Fed의 긴축 강도를 결정하는 구조로 보는 편이 더 맞아 보인다. 미 재무부는 8월 19일 10~20년, 20~30년 구간의 off-the-run 국채 바이백 한도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했다. 시행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다만 이…

    after4pm
  17. 미국, 소형은행 키우려 규제 손질

    미국 금융당국이 대형은행 중심의 규제 체계를 다시 손보려는 분위기임. 베센트 재무장관은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규제가 대마불사 은행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결과적으로 소형은행이 성장하기 어려운 ‘소마불생’ 환경을 만들었다고 지적함. 연준 케빈 워시 의장도 은행 규제에 개혁 지향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음. 특히 지역은행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와 상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미국 정부가 다음 단계…

    quietlyhere댓글 2
  18. 메이투, 매출도 구독자도 역대 최대래요

    메이투의 상반기 매출이 22.1% 증가하고 유료 구독자 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뷰티 앱 시장에서 꾸준한 사용자를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 점이 눈에 띕니다. 중국 뷰티 플랫폼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비밀번호또까먹음댓글 2
  19. DRAM 가격, 하반기에도 오를 듯

    GigaDevice, 하반기에도 DRAM 가격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음. 다만 상승 폭은 이전보다 완만해질 가능성 있음. 2027년에는 DRAM 업계의 신규 생산능력 증가분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현재의 공급 부족 상황이 뚜렷하게 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업황 사이클도 비교적 길게 이어지면서 DRAM 제품 가격은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 있음. SLC NAND Flash 역시 업…

    라디오꺼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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