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할 때 몰리는 멍키머니
주식 사면 위험할 때는 주식 산다고 몰려들고, 조금씩 줍줍해야 할 때는 은행으로 달려감. 진짜 멍키머니 맞음.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주식 사면 위험할 때는 주식 산다고 몰려들고, 조금씩 줍줍해야 할 때는 은행으로 달려감. 진짜 멍키머니 맞음.
@써니전자 관련 공시 내용 보니, (주)케이엑스에셋 외 5인이 모두 상장사 KX의 계열회사 또는 종속기업으로 확인됨. 취득단가는 주당 2,400원 안팎으로 보이며, 오늘 종가 수준임. 기존 최대주주 측 지분이 8.6%에 불과한 상황에서 자본총계 약 850억원 규모의 코스피 상장사를 장내매수로 낮은 가격에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현재까지 약 120억원 정도를 장내매수한 것으로 보이고, 케이엑스에셋은 약 33억원을 차입해…
코스피 7,500pt 이상 구간에서 개인 매물대 집중되는 모습임. 증시 유입액 194조원 중 100조원(52%), 순매수 128조원 중 81조원(63%)이 해당 구간에 몰려 있음. 지수 추가 상승 시 7,500~8,500pt 구간에서 개인 매물 부담 확대될 가능성 있음.
화훙반도체, 우시 화훙 3기 증자…월 5.5만 장 규모 12인치 특수공정 라인 구축 계획 화훙반도체가 전액 출자 자회사 상하이 화훙훙리와 함께 우시 화훙훙리 3기 반도체에 증자한다고 공시함. 우시 시훙궈신 2기, 화신딩신, 국가개발은행도 공동 참여 예정임. 이번 투자를 통해 월 약 5.5만 장 생산 가능한 12인치 특수공정 웨이퍼 파운드리 라인을 구축할 계획임. 증자 완료 후 대상 회사 등록자본은 약 41억7,000만달러로 …
KB Macro 9월호: 미봉(彌縫)이되, 유효함 일본 금리 상승의 여파가 점점 넓게 확산되는 중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선거 전까지 금리 상승을 억제할 방안을 추진할 유인은 충분해 보임. 이제 일본 금리 상승은 일본만의 문제로 보기 어려움. 금리 상승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미국 금리와의 동조화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관련 흐름을 계속 지켜볼 필요 있음.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한 자료이며, 단순 …
일본인 해외여행객 4명 중 1명 이상이 한국을 찾고 있다. 올해 1~7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28만명을 넘어 전년 대비 18.8% 증가했다. 일본인 전체 해외여행객 중 한국행 비중은 28%로, 미국 13.1%, 대만 9.4%를 크게 앞섰다. 지난해 24.5%에서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항공 공급 확대와 환율 여건, K푸드·화장품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한일 노선의 주간 좌석 공…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9월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중무역전국위원회 이사회 의장 맥케인이 이끄는 방중 대표단과 회동했습니다. 리창 총리는 미중무역전국위원회가 양국 관계와 경제·무역 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시진핑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회담 이후 양국 관계가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 방향에 따라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소프트뱅크의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기업 SB에너지가 미국 IPO를 위해 S-1 증권신고서를 공개 제출했다. 나스닥과 나스닥 텍사스 상장을 추진하며, 공모 주식 수와 가격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고서의 공모 규모 1억 달러는 임시 수치다. 상장 이후에도 소프트뱅크가 지배주주 지위를 유지해 SB에너지는 나스닥 규정상 ‘지배기업’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숫자는 약 4,39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잔고다. 데…
기대감만 반복되고 주가는 제자리라서 이제는 속았다는 기분입니다. 말로는 계속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결과로 보여주지 못하는 @삼성전자가 답답하고 실망스럽습니다.
강력한 경제와 재정 지속가능성 둘 다 달성하겠다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 발언 나옴. 방향은 그럴듯한데 결국 관건은 구체적인 재원 마련과 실행력일 듯함.
AI·반도체 키우려면 전기와 물부터 깔아야 한다는 판단임 정부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기반시설 확충에 총 1조9351억원 투입함. 전력 분야에 1조5489억원, 용수 분야에 3862억원 배정함. 전력 쪽에서는 비수도권 중심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 송전단 ESS, 전기품질 안정화 설비 등에 예산을 집중함.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를 위한 지중화와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도 포함됨. 용수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과 충청권…
골드만삭스, 월간 미국 ‘디렉터스 컷’ 종목 리스트 업데이트함. 신규 편입 종목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제외 종목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임. ‘디렉터스 컷’은 차별화된 투자 관점과 매력적인 위험조정수익 잠재력을 기준으로 선정한 20~25개 미국 매수 추천 종목으로 구성됨. 이번 변경으로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미국 선물 하락 중임. 다시 불안해진 중동 정세 영향으로 보임.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두 척이 피격됐다는 소식과 이스라엘의 가자 서쪽 지역 강력 공습 보도가 전해짐. 관련 소식에 유가 상승했고, 미국 선물은 하락함. 10년물 국채 금리도 4.788%까지 올라 시장 부담 커지는 모습임.
중국이 11년간 이어온 리튬이온 배터리 소비세 면제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중국 정부는 2026년 9월 1일부터 수은이 없는 일차전지, 니켈수소 축전지, 리튬 일차전지, 리튬이온 축전지, 전바나듐 레독스 플로 배터리 등에 2% 소비세를 부과합니다. 세율은 2027년 9월 1일부터 4%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세수 확보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중국이 비용 경…
베선트와 우에다 가즈오 회담을 앞두고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속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다. 베선트는 ‘아베노믹스’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엔화 안정을 위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듯한 입장을 내비쳤다. 시장은 양측이 엔화 저평가와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할지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를 반영해 일본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은 높아지고 있으며, 중립금리 지표도 3%에 가까워지고 있다…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같은 플랫폼이어도 암종과 병용전략에 따라 성적이 크게 엇갈리고 있음. 모더나·MSD의 인티스메란은 고위험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한 3상에서 키트루다 단독 대비 무재발생존율(RFS)과 원격무전이생존율(DMFS)을 유의하게 개선했음. 개인맞춤형 mRNA 항암제의 첫 3상 우월성 입증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 큼. 반면 바이오엔테크·로슈의 오토진 세부메란은 고위험 2·3기 대장암 단독요법 2…
케이엑스에셋이 상장사 KX의 연결 종속회사라면, 이번 건이 KX와 @써니전자 간 관계 변화인지 아니면 써니전자가 KX전자로 바뀌는 흐름인지 헷갈림. 전 최대주주와의 관계까지 같이 봐야 방향이 보일 듯함. 공시상 지분 구조나 최대주주 변경 내용 확인 필요해 보임.
마리스크(Marisks)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이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에서 발생한 사건인 만큼, 선박 안전과 추가 상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대차 많이 빠진 건 아닌데 괜히 불안함.
K-게임의 신작 공개 무대가 국내에서 글로벌로 옮겨가고 있다. 주요 게임사의 해외 매출 비중이 70%를 넘어서면서 북미·유럽 게임쇼가 국내 전시회보다 더 중요한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반면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는 대형 게임사들의 불참이 예상되며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지스타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국내 전시회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해내려면, 행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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