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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미국 경상수지 적자, 가계 아닌 정부 탓?

    미국 경상수지 적자를 두고 미국 국민들이 저축을 안 하고 과소비해서 그렇다는 설명이 널리 퍼져 있음. 그런데 섹터별 저축-투자수지를 보면 실제로는 가계가 미국 내 가장 큰 저축·투자 주체임. 반대로 가장 크게 빚을 내고 있는 쪽은 정부임. 정부의 재정적자가 확대되면, 몇 가지 특수한 조건이 붙지 않는 한 그만큼 국내 저축과 투자의 균형이 흔들리고 경상수지 적자도 함께 커지는 구조임. 결국 미국의 대외 불균형을 가계의 소비 습…

    다시처음댓글 2
  2. 엔화 방어하려다 美 금리 더 뛴다

    엔화 160엔선 무너짐. 달러 강세와 미국 금리 상승이 직접적인 배경이라 일본 당국이 바로 개입해도 흐름을 바꾸기 쉽지 않아 보임. 오히려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미 국채를 대량 매도하면 미국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옴. 베선트가 지난달 개입을 정당했다고 옹호한 것도 이런 연쇄효과를 의식한 발언으로 보임. 엔화 약세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차입 비용과 글로벌 금융시장까지 흔들 수 있다는 의미임. 160엔…

    slow민댓글 2
  3. SK하이닉스, 이제는 실망스럽다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지금의 모습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회사도 투자 대상도 믿고 버틴 사람들에게 납득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는 좋게만 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입니다.

    미지근한물댓글 2
  4. 조정은 와도 추세는 아직 살아있음

    워시 의장 발언 이후 유동성 조절을 통한 증시 속도조절 의지가 보이는 듯함. 현재 FedWatch 기준 9월 금리인상 확률은 59.7%까지 재차 올라온 상황임. 뉴욕증시에 이어 비트코인도 77,000달러선까지 조정받으며 단기 고점 81,000달러 대비 숨 고르기 들어간 모습임. 다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Clarity Act를 비롯한 여러 모멘텀을 바탕으로 4Q25 이후 추세가 다시 상승 반전됐다고 판단하고 있음. 이번 조…

    paperboat7댓글 2
  5. 휴장일, 삼성전자 흐름이 궁금하다

    휴장 기간이라 그런지 괜히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짐. @삼성전자 흐름도 궁금하고 다음 거래일 빨리 왔으면 좋겠음. 지금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서 조금 답답함.

    밤wave댓글 2
  6. 피자 주문 급증하더니 둠스데이 5대 떴다

    평소 1~2대 정도만 떠 있는 미군 E-6B @머큐리, 이른바 ‘둠스데이’ 기체가 지난 25일 본토 상공에서 무려 5대 동시에 포착됐다고 함. 그런데 같은 시간 펜타곤 인근 피자 매장 세 곳의 주문·방문 지수도 평소보다 몇 배나 급등했다고 함. 안보 커뮤니티가 이 조합을 그냥 넘길 리 없었고, 핵 경보나 국가 비상사태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분위기 급격히 달아오름. 결국 드러난 건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의 극비 모스크바 방문이…

    kiki09댓글 2
  7.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새 성장축 되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흐름 눈에 띔. 영업이익이 7배 뛰었고 군용기 정비 수주도 8배 늘었다고 함. 올해 들어 한국군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까지 수주하면서 방산 쪽 사업 기반도 넓어지는 모습임. 러시아와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방산 시장이 커지는 점도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하는 중임. 항공우주가 대한항공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 지금 꽤 높아 보임.

    오랜만에로그인댓글 3
  8. 9월도 종목장으로 봅니다

    8월을 돌아보면 장 난이도는 역대급으로 쉬웠다고 느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눌렀지만, 예전처럼 시장 전체가 공포에 휩쓸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싸진 종목들이 늘어나면서 강한 반등이 나왔고, 코스피 숏과 코스닥 롱에 가까운 흐름도 나타났다. 이제는 오를 종목이 강하게 오르는 장세라고 본다. 보수적으로 시장 전체를 바라보기보다 돈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종목을 공격적으로 찾아야 …

    cloudynote댓글 3
  9. 이제 코인 규칙 좀 정하자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미국에 가상자산 산업의 명확한 규칙을 마련하기 위한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은 1970년대 전후에 구축돼 여전히 노후화된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말 송금이나 저비용 전신송금 같은 기본적인 기능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반면 가상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규제 불확실성을 방치하기보다…

    monoroom댓글 1
  10. 엔비디아, AI 클라우드 금융지원 중단

    엔비디아가 AI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미래 매출을 담보로 신용을 지원하려던 금융 프로그램을 발표 두 달도 지나지 않아 일시 중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구매하는 AI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그 대가로 향후 매출 일부를 확보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엔비디아 직원들은 이 구조가 반독점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칩 공급업체가 고객의 사업 운영에 지나치게 개입할 수 있다는 …

    우산안가져옴댓글 1
  11. K-바이오 빅딜, 과실은 누가 챙기나

    @한미약품이 제넨텍에 비만 신약을 3조5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하고,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에 1조1000억원을 베팅하는 등 K-바이오의 큰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다른 한편에서는 국내 바이오텍들이 전임상 이후 자금이 끊기며 기술이전에 내몰리고 있다. 산업 전체로는 대형 계약이 성사되는데, 정작 신약을 처음부터 키워내는 기업들은 임상 단계에서 버틸 자본을 확보하지 못하는 구조다. 결국 중요한 것은 빅딜의…

    회색화면댓글 1
  12. 워시 의장 잭슨홀 연설, AI보다 물가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은 연준이 앞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AI를 단순한 기술 유행이 아니라 생산성과 고용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생산요소로 평가했다. 연준 내부에 전담 태스크포스를 두고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관찰하고 있지만, 아직 등장한 지 오래되지 않은 변수인 만큼 정책 판단에 성급하게 반영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장기간에 걸친 포워드 가이던스에는 부…

    윤슬댓글 1
  13. AI 전쟁, 이제는 칩·데이터센터 장악 싸움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연간 매출이 480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숫자 자체의 현실성을 따지기 전에, 우주산업을 통신·방산·데이터 인프라까지 묶어 거대한 플랫폼으로 보려는 시각이 느껴진다. 동시에 오픈AI도 브로드컴과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엔비디아와 AMD만의 싸움이 아니라 구글·아마존·오픈AI·앤트로픽까지 각자 칩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HBM 수요처도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결국 앞…

    야구는끝날때까지댓글 3
  14. 중국, 3천달러 요격 드론 대량생산

    자폭 드론의 위력이 커지면서 이를 막기 위한 요격 드론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은 3D 프린팅 방식으로 1대당 3,000달러 이하인 요격 드론 생산에 착수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0km를 넘을 전망입니다. 개발을 시작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월 수천 대 생산이 가능한 업체까지 등장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값싸고 빠르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요격 수단이 전쟁의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

    cloudynote댓글 1
  15. 호재도 금리 앞에선 힘을 못 쓰네

    제약·바이오와 비트코인 모두 호재보다 금리와 위험회피에 더 크게 반응한 하루였음. 일라이릴리와 길리어드는 적응증 확대와 신약 승인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이 있었지만 이미 예상된 재료였고, 금리 급등 부담까지 겹치며 하락했음. 바이오엔테크는 대장암 mRNA 백신 2상 중단 소식으로 급락했고, 사이토키네틱스도 임상 3상 성공에도 안전성 우려와 기대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왔음. 모더나는 백신 승인과 투자의견 상향에도 전환사채 발…

    justpassing댓글 1
  16. 매파 부담에 뉴욕증시·코스피 선물 동반 약세

    뉴욕증시 하락 마감함. 매파적 분위기가 다시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다우는 0.02%, S&P500은 0.25% 내렸고 나스닥도 약세 보였음. 특히 30년물 금리 움직임에 따라 성장주 투자심리가 흔들리는 모습임. 금리 안정 기대가 살아날 때는 반등 재료가 되지만, 장기금리가 오르면 바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돌아오는 장세임. 국내 쪽도 KOSPI200 선물이 0.33% 하락 중이라 오늘은 방어적으로 보는 게 맞다는 판단임.

    산책중댓글 2
  17. 우주부터 석유까지 미국이 판을 키우네

    트럼프 대통령이 휴스턴 NASA 존슨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사관학교 설립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우주군과 NASA, 민간 우주산업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텍사스가 후보로 거론된다. 트럼프는 아르테미스 II 승무원을 기리고 국제우주정거장과 통화했으며, 2028년 화성 임무 계획도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는 “우리의 해상 봉쇄는 우주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고, 군사정보가 …

    팔월의모기댓글 2
  18. 엔비디아·마벨 실적에도 반도체주 급락

    엔비디아와 마벨 테크놀로지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고도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이 흔들린다. 실적보다 금리 인상 가능성과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된 흐름으로 보인다. 브로드컴과 AMD도 하락하며 반도체 업종 전체로 경계심이 번지는 모습이다. 지금 시장은 좋은 실적만으로는 안심하기 어려운 구간에 들어섰다고 판단한다.

    overcast댓글 1
  19. SK하이닉스, 이제는 추가 매수 멈출 때

    @SK하이닉스 추가 매수로 보유량만 계속 불어나니 이제는 수익보다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진다. 줄이고 싶어도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그렇다고 계속 들고 있자니 무력감만 커진다. 지금은 추가 매수보다 보유량을 더 늘리지 않는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우산안가져옴댓글 1
  20. 삼성전자 더 빠지면 살까

    @삼성전자에 대한 시장 공포가 더 커진다면 다음 거래일 저가 매수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물론 공포가 실제 악재로 이어지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지만, 과도한 투매가 나온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서두르기보다 가격과 분위기를 함께 지켜볼 판단입니다.

    kiki0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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