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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위키 피드

국내 주식과 시장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토론을 최신순으로 살펴보세요.

  1. AI 주석이 왜 이렇게 길어졌지?

    LLM이 코드에 남기는 ‘주석 슬롭’을 Yap이라고 부른다고 함 AI가 코드를 산더미처럼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면서, 이제 누군가는 그 코드를 읽고 검토해야 하는 상황임. 문제는 AI가 코드만 많이 만드는 게 아니라, 이해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주석까지 잔뜩 남긴다는 데 있음 단순한 타입 위에 30줄짜리 주석을 달거나, 함수 하나 설명한다고 200줄을 몰아넣거나, 파일 상단에 무엇을 설명하는지도 불분명한 50줄짜리 주석을 붙…

    가끔은맑음댓글 1
  2. 기준금리 3%, 빚투·영끌 직격탄

    기준금리 3% 시대가 열리면서 빚투·영끌로 버티던 투자자들의 부담이 더 커지는 분위기임. 물가와 성장률, 금융시장 안정을 고려한 결정이라지만, 이미 대출이자와 증시 변동성에 눌려 있는 개인들에게는 체감 충격이 클 수밖에 없음. 금리가 오르면 시중 유동성이 줄고 주식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수익을 내기도 전에 이자부터 감당해야 하는 구조라면 작은 조정에도 버티기 어려워짐. 결국 상승장만 믿고 레버리지를 키운 전략…

    새벽2시17분댓글 2
  3. AI 수혜, 결국 고용과 연준까지 흔든다

    AI 수혜는 초기에 소수 기업에 집중되지만, 결국 기업의 소비와 연준의 정책목표, 고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관련 TF가 이 문제를 연구하고 있고,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니 접근 방식과 전망이 꽤 고무적이었다. 오늘 AI에 투자하는 판단이 내일의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든다. 지금은 낙관하되, 확산의 속도와 실제 고용 효과를 차분히 지켜볼 때라고 판단한다.

    가끔은맑음댓글 1
  4. 다음주 매크로·AI·반도체 일정

    다음주는 매크로 지표와 AI·반도체 이벤트가 한꺼번에 몰려 있음. 월말부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이어지고, 31일에는 한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중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발표 예정임. 9월 1일에는 한국 수출입통계와 미국 ISM 제조업지수, JOLTS가 나옴. 9월 2일부터는 SEMICON Taiwan, 구글 AI 인프라 기조연설, 반도체 지속가능성 서밋, 연준 베이지북이 이어짐. 브로드컴, 스노우플레이크…

    퇴근후산책댓글 4
  5. 베네수엘라 원유는 희석제부터 구해야 함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워낙 무거워서 그냥 생산량만 늘린다고 되는 게 아님. 수송과 정제를 하려면 대량의 희석제가 필요한데, 베네수엘라는 희석제 자체 조달 능력이 부족해서 미국산 나프타 공급에 의존하는 구조임. 결국 베네수엘라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외부에서 희석제도 그만큼 더 보내줘야 함. 원유 생산 확대만 보고 공급이 바로 늘어날 거라고 판단하면 안 되고, 희석제 조달과 공급망까지 같이 봐야 하는 문제임. 지금 구조에서는 생산 …

    가끔은맑음댓글 1
  6. 부동산 개발 자금줄, 드디어 좀 트이나

    부동산 개발기업 자금조달에 드디어 숨통 트이는 조치 나옴. 기존에는 회사채를 새로 발행해도 사실상 기존 빚 갚는 차환 용도에 묶여 있었는데, 앞으로는 정책 요건에 맞는 부동산 프로젝트라면 신규 사업 자금으로도 회사채 발행 가능해짐. 여기에 상장 부동산 기업의 정향성 증자와 정향성 전환사채를 통한 재융자도 지원된다고 함. 결국 자금조달 창구가 차환에서 신규 발행과 자본 확충으로 넓어진 셈임. 모든 기업이 바로 수혜 보는 건 아…

    halfasleep댓글 2
  7. 삼성전자, 투자보다 버티기 게임

    위기 기업 투자한다는 말, 결국 싸 보이는 주식에 서사를 붙이는 경우 많음. @삼성전자도 숫자보다 “이 정도면 바닥 아니냐”는 기대가 먼저 움직이면 투자라기보다 버티기 게임에 가까워짐. 지금 판단은 위기보다 낙관이 더 비싸 보임.

    after4pm댓글 2
  8. 사고 털고 AI 수요로 다시 치고 올라오는 중

    3Q FY2025 사고 충격 이후 가장 크게 감소했던 NNARR이 3Q FY2026부터 폭발적으로 반등했음. 회사가 CDP를 통해 이탈을 막은 효과도 있었겠지만, 주목할 부분은 회복세가 단순 기저효과에 그치지 않고 FY2027에도 30~50%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임. 기저가 낮아서 올라온 게 아니라 신규수요가 성장을 만들고 있는 국면으로 보임. 신규 로고에서 발생한 NNARR도 사상 최대 수준임. 기존 고객의 확장뿐 아니라…

    공원벤치댓글 3
  9. 샤오미, 중국산 LPDDR6 첫 탑재

    샤오미 CEO 레이쥔이 중국 메모리 기업 CXMT의 LPDDR6 양산을 축하하며, 샤오미의 쉬안제 O3가 이를 최초로 지원하고 샤오미 18 Fold에 처음 탑재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부품 하나를 공급받는 수준을 넘어, 중국 내 반도체·AP·스마트폰 기업이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실제 성능과 수율, 공급 안정성까지 확인돼야 하겠지만 중국산 메모리가 최신 플래그십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들어간다는 점은 상징…

    보라색우산댓글 2
  10. SK하이닉스, 반등보다 추가 하락 경계

    @SK하이닉스 약세 흐름 이어지니 기대했던 만큼 힘을 못 쓰는 모습이라 아쉬움 큼. 손실 구간에서는 작은 반등에도 쉽게 안심하기 어려워서 당분간은 추가 하락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지켜봐야 할 듯함. 지금은 기대보다 경계가 앞서는 상황으로 판단됨.

    둘째칸댓글 2
  11. SK하이닉스 고점 매수 손실 스트레스

    @SK하이닉스 매수단가가 너무 높게 잡혀 손실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커진다. 추가 매수로 단가를 낮추고 싶어도 여력이 부족해 당장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지금은 무리해서 대응하기보다 보유 규모와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차분히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무음댓글 1
  12. AI ASIC이 2028년에 GPU 출하량 추월한대

    AI ASIC이 2028년 출하량 기준으로 GPU를 처음 추월할 전망임. 1,050만 개로 GPU 예상 출하량 1,010만 개를 넘어서는 수준임. 다만 매출 기준으로는 GPU가 2032년까지 우위 유지할 가능성 높음. GPU 가격이 워낙 높고 계속 오르는 중이라 출하량 격차가 그대로 매출 격차로 이어지지는 않는 구조임. 그래도 출하량 역전은 의미 있어 보임. AI 인프라가 비싼 범용 GPU 중심에서 비용과 목적에 맞는 ASI…

    secondwindow댓글 3
  13. 젤렌스키, 러시아 드론 공격 하루 1,000대 목표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하루 1,000대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하루 평균 300회 이상의 장거리 공격을 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공격을 억제하고 전쟁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더 많은 타격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동시에 러시아 드론을 막기 위한 요격기 생산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우크라이나가 방어와 공격을 따로 보지 않고, 러시아의 공격 역량을 직접 약…

    한박자늦음댓글 1
  14. AI 관련주, 조정 후 분할매수 구간?

    올여름 글로벌 AI 산업체인은 말 그대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쳤다. 미국 빅테크부터 아시아 메모리 기업, 중국 광통신과 고급 PCB 업종까지 큰 폭의 변동성을 겪으며 과도한 기대와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됐다. 그런데 조정 국면에서 관련 ETF로는 오히려 저가매수 자금이 들어왔다. 기술주에 대한 투자 논리가 무너졌다기보다, 높아졌던 밸류에이션과 포지션이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커진 것이다. 레버리지…

    책상서랍댓글 2
  15. 알테오젠 암백신, 단독 실패·키트루다 병용 성공

    @알테오젠 암백신 임상 결과를 보면 단독요법은 실패했지만 키트루다 병용에서는 성공했다. 결국 암백신은 백신 자체의 효과만 보는 치료제가 아니라 면역항암제와 함께 면역 반응을 키워야 의미가 생기는 구조로 보인다. 이번 결과는 암백신의 한계를 보여줬다기보다 병용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한 사례라고 판단한다.

    justmori댓글 1
  16. 호재만 믿고 삼성전자 샀다가 손실

    호재성 보도를 믿고 @삼성전자를 매수했는데, 기대와 달리 손실이 나니 답답하다. 뉴스만 보고 판단한 내 선택도 돌아보게 된다. 지금은 조급하게 대응하기보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한다.

    잔상댓글 2
  17. 결국 주식도 누가 룰 정하느냐의 문제임

    정치를 봐야 하는 이유는 결국 정치가들이 룰을 정하기 때문임. 한국과 미국 모두 대통령 선거 직전부터 집권 초반까지 주식시장 수익률이 좋고, 이후 갈수록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음.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제도와 정책을 바꾸면 시장에 새로운 기회가 생길 거라는 기대가 먼저 반영되는 것임. 시장은 숫자만 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누가 어떤 규칙을 만들지까지 보고 움직이는 셈임…

    stillawake댓글 2
  18.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수혜주는?

    AI 데이터센터의 병목이 GPU에서 전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AI 랙의 전력 소모는 기존 40kW 수준에서 120kW까지 높아졌고, 앞으로는 1MW를 넘어설 가능성도 나온다. 기존 415V AC 방식은 AC와 DC 변환을 여러 차례 거치면서 전력 손실과 발열이 커지고, 높은 전류를 감당하기 위한 배선과 공간에도 한계가 생긴다. NVIDIA는 차세대 Vera Rubin부터 800VDC 고압 직류 구조를 추진한다. 데이터센터 전…

    가끔은맑음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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